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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개인플레이’… 바른미래당 내부서 불만속출
吉田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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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173 | 작성일 2018-03-20 14: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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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개인플레이’… 바른미래당 내부서 불만속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31901070621159001

 

드디어 언론사들도 이문제에 대해서 조명해주기 시작했군요.

말로는 지선에 총력을 다한다고 하지만, 유승민대표 이번 지선관련해서 하는일이 대체 뭐가있는지도 모르겠고,

대통령도 아니고 여당의 당대표도 아닌 분께서 지선이 3달밖에 남지않은 지금,

선거준비를 내팽겨치고, 미국에 7박8일이나 체류할 이유가 뭐가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또 방문국을 미국으로 정한것도 지선에서 안보를 이용해보겠다는 심산이 너무 노골적으로 내비치고있는데..

정책 민생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탈이념의 정당이 되겠다던 처음의 다짐은 어디가고,

또다시 안보를 통한 이념선명성 대결구도로 가려고하는걸까요? 바른미래당은 바른정당이 아닐뿐더러,

이런 독단이 어떤 결과를 낳게되는지는 작년일들을 통해 분명히 알고계실것이라 생각이 드는데

여러 의원들의 만류에도 고집스럽게 개혁보수니 참보수니 보수에 집착만 하다가 창당시절 30명이 넘던 의원들이

300여일만에 9명까지 줄어드는 기적의 수학을 다시한번 보여주실 심산이신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는군요. 

바른미래당 창당이후 계속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고 인재영입에도 큰 난항을 겪고있는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바른미래 당이 이같은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것은

구 바른정당계 의원분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네요.

대북강경'을' 외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안보문제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필요하다고는 생각을하지만

분명히 당대당 통합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구바당 의원분들은 여전히 이전과 같이 대북강경'만 외치고 계신..

탈이념정당을 표방하는 바른미래당이라면

이념보다는 경제와 복지등의 이른바 생활정치가 우선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안보 이슈는 진짜 무슨수를 쓰더라도 

대놓고 한쪽 지지층만 바라보면 되는 자유한국당을 이겨낼 수 없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대표가 자진해서 얽혀들어가면서 바른미래당의 색만 점점 옅어지고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유대표님 행보를 보면 TK 보수에 대한 강박관념이 여전히 근강하게 남아 있어서

다당제의 초석을 위해서 제3당이자 중도성향인 바른미래당으로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얻겠다!

라기보다는

본인이 당대표이자 최대계파의 수장인 자한당이 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듯 보여 앞으로 바른미래당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걱정이네요.

바른미래당만이 가질수있는 특색을 찾아가야지

바른정당시절과 같은 단순히 적폐세력과 결별한 소프트한 자한당이 되서야..

지지는 않고 응원만 하는(이른바 지안응)민주당 지지자들이나

속으로는 자한당을 지지하고 있으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이후 완전히 망가져버린

보수정당을 지지한다고 하기에는 세간의 눈치가 보이기에 지지정당 없음 혹은 바른미래당 지지라고

답하시는 한국판 샤이보수분들에게

가짜 지지만 얻다가 정작 선거때는 1자리수의 득표율을 보이게 되는

이전 대선과 같은 불상사가 다시 일어나지 말라는 보장이없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

일반 지지자인 저조차도 이런 생각이 드는데 훨씬 두뇌회전이 비상한 정치인분들이라면.

손익계산을 조금만 따져봐도 이런(소프트 자한당=구 바른정당)애매모하면서도 당세도 작은 정당을 택하느니

차라리 자유한국당이나 민주당을 택하는것은 당연한 수순이겠죠.

보수라는 공허한 단어에 그만좀 얽매이고 이제는 현실을 봐야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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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공대
난 유승민 괜찮아 보이는데?
2018-03-20 22: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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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
정치인에 대한 호불호는 사람마다 다를테니까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의 견해일뿐이고 다른분들은 다르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지요.
이문제는
설령 같은 바른미래당 지지자라 할지라도 아마 서로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지않을까 생각하네요.
구 국민의당 지지자들과 구 바른정당 지지자들 사이에 큰 도랑이 있으니.
하지만 탈이념을 기치로 내걸어놓고, 정작 당대표라는 사람이 노골적으로 특정 이념을 내세우고있는것은
부정할수없는 사실, 솔직히 요새는 대체 무엇을 위한 통합이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군요.
바른정당이 스스로 당세를 확장한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양당사이의 통합이었는데
바른미래당의 당대표면서도 이전 바른정당 당대표시절때의 노선을 고집한다는것은 큰문제.
통합이란게 자기 형편에 좋은점만 취할수있는 그런 편리한 것은 아니지않을까요?
2018-03-20 22: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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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
'바른정당'의 당대표로서 저런주장을 하시는것이라면 아무런 불만도없고, 알아서 하실일이지만
바른미래당은 바른정당과는 다른 엄연히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을 통해 이루어진 정당인데..
'바른정당'의 미래를 위한 통합은 해야되지만 나는 내 주장을 굽힐 생각이 없고, 보수라는 이념을 관철해나가겠다! 라는 지금의 자세로서는 구 국민의 당의 의원분들과 지지자들은 단순히 세력확장을 위한 버리는 돌이었다 라는 인상을 지울수가없군요.
개혁보수라는 아집에,
작년 1월 창당이래 1년도 안되는 사이 30명이 넘던 의석이 9석 까지 떨어졌는데,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인으로서는 뛰어난 분이시니
과거의 일에서 교훈을 얻으실수있기를 바랄수밖에요.
2018-03-20 23: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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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공대
님 생각은 제가 보기엔 예상이 예상을 타고 올라가는 식인거 같은데 뭐 보니깐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글을 쓰신 느낌이랄까 딱히 합리적이지도 않은거 같네여.. 저는 유승민대표의 지금 스탠스를 지지합니다 대북관을 들어서 탈이념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시는거 같은데 님 생각이시면 바른미래당은 대북정책에 대해 아무런 기초도 세울수가 없어요.. 사안마다 당원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말하고 당론을 결집시키는건 민주적으로 매우 건강해보입니다만.. 바른미래당이 말하는 탈이념은 각 사안별로 한쪽의 편을 들어줄 수는 있지만 모든 사안에 대해 편향된 스탠스를 취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8-03-20 2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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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
단순한 저의 예상이 아닌, 통합이래 지난 한달간 바른미래당이 보여준 모습들은
이전 바른정당때와 전혀라고 할정도라 차이가 없습니다.
바른미래당이 문제가 되는것은 대북강경노선 때문만이 아닌
정책 민생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정당이 되겠다던 창당당시의 모습이 무색할정도로
다른 모든 사안을 제처둔채 안보문제에만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또 탈이념을 기치로 내세우고있다면 (어느쪽으로 치우치지않는)불편부당의 원칙이 어느정도 지켜져야 한다고 보는데
대북안보관에 있어 대체 이걸 어떻게 봐야 탈이념적인 요소가 있다고 받아들일수있는지 이해가 불가능할지경
탈이념이라는것이 물론 기계적 중립을 뜻하는 의미는 아니겠지요.
하지만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19421&code=11121100&cp=nv
국민일보 기사에서도 지적하듯 지금의 바른미래당은 어느모로 보나 우측에 치우쳐가는것이 사실이고,
그런 생각을 저혼자만 하는것이 아니기에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을뿐더러,
국민의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나오고 있는것이겠지요.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글을쓴게 아닌, 이미 그렇게 되어가고있습니다.
(바른정당과 전혀 다를게 없는 보수라는 이념에 갇혀버린 확장성이 전혀없는 그들만의 정당)바라지않았던 최악의 상황으로요.
저같은 생각이라면 대북정책에 아무런 기초도 세울수없다고요?
아니죠. 분명이 정강에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외교적 역량 강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을 언급하고있는데,
지금의 당대표의 워딩들은 자유한국당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해도 의심의 여지가 없을만큼,
지나칠 정도로 북한의 문제에만 골몰하는 모습을 보이고있지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30501070930322001
문화일보기사입니다.
불통,고집스러운 보수에대한 집착의 문제는 엄연히 존재하는 사실입니다.
통합 한달만에 이런 문제가 나오고있고,
바른정당시절에도 창당된지 얼마되지않아 수차례 의원들이 대거 이탈했었죠.
합리성이 결여된것은 제가 아니라 대표님
보수라는 가치에 그렇게나 매달리실 요량이였으면, 통합의 길을 가서는 안됐죠.
그 9명의 의원분들과 끝까지해보셨어야지, 지금과 같은 처사는 감탄고토라고 밖에 말할수없을것 같습니다.
2018-03-20 23: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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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공대
저는 최근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대북관계관련 예민한 이슈들이 많았기 때문에 바른미래당도 그와 관련된 의견을 낸 빈도가 많았던 것 정도라고밖에 생각이 안되는데요.. 북한 이슈가 북미 회담 추진확정 이후로 살짝 다운된 지금 당장 네이버 뉴스에 바른미래당이라고 검색 해보시면 대북관련 기사가 첫번째 페이지에 하나도 없다는 걸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님 말대로 바른미래당은 현재 지지율이 낮은 상황이기 때문에 핫한 이슈에 매달릴 수 밖에 없었던거란 말이죠. 물론 여느정당이나 마찬가지긴 하지만.. 님은 딱보기에도 진보지지자셔서 그냥 바른미래당에서 대북관련 비판한 부분만 안좋게 생각해 그 부분만 많이 기억하시는거 같은데요. 유승민의원이 미국에 간 것도 미국이랑 북한이 조만간 회담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교섭당대표가 한번 쯤 가볼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뭐 특정 정당을 안좋게 생각하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막무가내다 싶을 정도로 트집하나하나를 잡아서 기사 몇편을 근거로 이런 비난하시는 건 별로 좋지않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른미래당은 아시겠지만 중도 진보성향의 정당과 중도 보수성향 정당의 합당으로 생긴 정당입니다. 아주 완전한 중도주의자들만의 정당이 아니기에 내부에서 이쪽으로가자 저쪽으로가자 라는 식의 의견들은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시기별로 어느쪽이 우세한 목소리를 많이 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자연스레 추후에는 진보적인 의견이 많이 나오는 시기가 다가올 수도 있다는 말이죠. 지금 보수적인 칼라가 많이 보여지고 있긴 한데 민생관련 이슈가 핫해질때 쯤이 아무래도 진보적인 목소리가 바른미래당 내부에서도 많이 나올수 있는 시기일거라 예상합니다.
2018-03-21 00: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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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
[특정 정당을 안좋게 생각하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막무가내다 싶을 정도로]
무언가 크게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유승민대표를 비난하는것이 곧 바른미래당에 대한 비판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이전에 국민의당을 지지하고 있었던
저로서는 비록 작금의 바른미래당이 (비록 바른정당소속이던 유승민씨)혼자에게 좌지우지 되고있더라고 할지라도,
여전히 국내정당중에서는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른미래당을 지금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만든
유대표를 비난하고 있는것이구요.
제가 만약 민주당을 옹호하는 입장이었으면,이런글을 쓸 이유가 없죠.
그분들은 유대표의 낮은 확장성에 적극편승하여,지지는 않지만 응원 한다라는
구호 하에 거짓 지지를 보내면서
바른미래당이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대안이 아닌 그저 자한당 표를 갉아먹어줄 미니자한당으로 전락하기를
바라고있을뿐이니까요.
이분들의 이러한 모습은 이전의 바른정당에게 보이던 모습과 정확히 일치하는데,
이것이야 말로 지금 바른미래당이 처한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일이 아닐지?
바른미래당이 창당때의 기치를 그대로
지켜왔다면, 민주당내 중도층의 이탈을
초래할 신당을 그분들이 가만히 놔두었을리가 없죠.
국민의당때 처럼 극렬히 물고 늘어져야 정상,그렇지 않는 이유는 오직 단하나,
그분들의 눈으로 보더라도 지금의 바른미래당은 지나치게 우경화되어 있어 이전의 바른정당과 별로 다를게 없어보이니,
선거의 때 이전 대선때 처럼 미니 자한당으로서 역할을 할수있다고 보고있으니까,
지지는 않지만 응원한다는 구호를 다시 들고 나온걸테지요.
유대표에게 반대한다=바른미래당에 반대한다 는 될수없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애초에 양당사이의 통합이었으니까요.
그렇기에 구 바른정당의 노선을 버리지않는,오직 보수지지층에만 골몰하는
지금의 유대표에 대한 비난은 바른정당이 아닌 바른미래당의 지지자라면
충분히 나올수있을만한 견해라고
생각하네요.
2018-03-21 01:03:32
추천0
吉田
그외 말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면도 있기에,
별도의 반박은 하지않겠습니다.
단지 저에 대해 큰 착각을 하고계신것같아.
그점에 대해서만 짚고넘어가고자,
위의 댓글을 남깁니다.
2018-03-21 00:59:5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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