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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니세프 등 통해 800만 달러 대북인도지원 검토
올레루스 | L:0/A:0
465/750
LV37 | Exp.6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4 | 조회 148 | 작성일 2017-09-14 19: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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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니세프 등 통해 800만 달러 대북인도지원 검토

정부가 검토하는 방안은 WFP의 아동·임산부 대상 영양강화 사업에 450만 달러, 유니세프의 아동·임산부 대상 백신 및 필수의약품, 영양실조 치료제 사업에 350만 달러 등이다. 돈이나 쌀도 아니고 영양제나 백신임. 이걸 800만 달러로 포장해서 선동하는 기레기 수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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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4/A:374]
비스트ⅢR
돈이 아니고 그에 값어치가 준하는 영양제 같은거다라고 트집잡는건 말장난이라고 생각해요.
주요 맹점은 두둑한 선물을 북한에게 줄까말까 고민하는 행위 그 자체라 생각합니다.
유니세프가 지원해달라고 했던 거지만 그 요청은 핵실험 수개월 전에 왔던거고 그 사이에 국제 정세가 완전하게 달라졌으니 변명으로는 미흡하다고 생각해요.
검토하는 행위도 현 상황에서는 안 맞는 판에,몇 시간전에 정치상황은 고려 안 하고 인도주의쪽만 바라보겠다고 공식적으로 얘기해버렸으니..
불과 이틀전에 북한을 더욱 옥죄기로 결심한 나라들을 바보로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일본은 소식을 듣자마자 불평을 쏟아냈고요.
2017-09-14 20:56:20
추천2
올레루스
800만 어치 영양제나 백신을 현금으로 선동하는 언론은 말장난으로 치부 못함. 그리고 검토 자체가 안된다고 하면 대체 뭘 어째야함? 국제기구 차원에서 협조가 내려온건데 그걸 검토도 안하고 내치는건 국제적 위상에 큰 해를 끼칠 수 있음. 더군다나 21일날 협의하는데 그 이전에 거부하는건 문제가 있음.

그리고 인도적 지원과 정치적 문제는 별개로 처야됨. 어자피 백신이나 영양제 있고 없고가 핵무기 개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도 아니고 유통기한 짧은걸 보내기에 비축하거나 팔아먹기도 힘듬. 정치적 문제때문에 국제기구가 인도적 지원을 못하면 국제기구의 존재 의의가 없음
2017-09-14 21:17:31
추천2
[L:74/A:374]
비스트ⅢR
자세히 알아보니 우리정부가 800만 달러를 유니세프에 주고 유니세프가 그걸로 물건을 사서 주는 형식이네요.
돈 주는 것도 맞는 말이고 결과적으로는 물품으로 주니 물품으로 준다는 것도 맞는 말이네요.

아까도 말했지만 요청이 들어오고 정세가 그 사이에 너무나도 급변화했기 때문에 검토를 안 하고 칼거절 하거나 핵포기 이후 정도로 검토시기를 미룰 명분이 생겼다고 봅니다.
스가 관방장관은 "국제사회가 결속해 북한에 대해 명확한 의사를 표시하는 와중에 대북 압력을 느슨하게 만들 수밖에 없는 행동은 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이렇게 검토에 들어간다고 하니 곧바로 타국에서 한국에 대한 신뢰도에 금이 갔다고 하는듯한 발언이 나와버렸던..
지금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온화한 뉘앙스를 피워서 좋다고 생각이 도저히 안 드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백신이나 영양제를 줘서 핵무기 개발에 영향을 주는거와 상관없이 북한애들에게 뭔가를 준다는 것 자체를 꺼림칙하게 보는지라..
조금 지나친거일지도 모르지만 굶어죽는 걔들을 살려줘봤자 나중에 저희의 적밖에 안 된다고 생각해요.
2017-09-14 22:06:38
추천1
[L:31/A:82]
undefined
선동은 그분이 잘하시는... 읍읍
2017-09-14 23:49:06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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