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민세금으로 윤지선 교수 법률 지원
한남충, 한남유충등 한국남성을 비하하는 논문을 쓴
윤지선 교수와 법적 다툼을 준비하는 보겸...
윤지선 변호사들을 보고 절망하는데...
국가인권위원회, 여성가족부에서
윤지선 교수를 지원하고 있었다.
국민세금으로 한국 남성을 비하했던
메갈, 페미 교수를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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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와 메갈을 수호하는 민주당
거기다 국민세금으로 페미, 메갈을 지원함
방송에서 윤지선 논문을 비판하는
윤석열 캠프 정무실장
페미와 메갈을 비판하는
윤석열 캠프 청년특보
페미와 메갈을 비판하는 국민의힘...
남녀 갈등과 분열을 끝낼 마지막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