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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길] Ep01 거짓과 어둠 / C6 지지이스터와 비베리어 그리고 치에 (2) - 밸런스 브레이커
손조심 | L:0/A:0
LV14 | Exp.4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035 | 작성일 2013-07-14 1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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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길] Ep01 거짓과 어둠 / C6 지지이스터와 비베리어 그리고 치에 (2) - 밸런스 브레이커

까맣게 잊어버렸다. 라고 말해도 아무도 믿지 않겠지. 지금 내 주위의 사람들은 내가 300년점쯤엔 어떻게 살았다 ! 라고 한다면, 거짓말 이라고 할 것이다. 굳이 말하자면 난 용족과 동급. 아니 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이세계에서 날려와 용이라는 형태로 굳어진 용족과, 이세계로 강제 소환되어 인간의 형태를 하고있는 나. 뭐가 다를까 근원이 같은데.

 

그래, 지금은 사이가 소원해졌지만, 용족들과는 얘기를 하곤했다.

 

“ 나는 도외지에서 살았어. 도심에서 서울에서 버스로 두 시간 떨어진 시골이였지, 집에 산 중턱에있어서 여름이면 온 창문을 활짝 열고 누워서 티비를 봤었거든. 그리고 난 엄마랑 같이 살았어. 보고.. 싶네, 헤헤 ”

 

“ 엄마랑 둘뿐이야 ? ”

 

“ 응 아버지랑 이혼하시곤, 내 누나는 아버지랑 같이 떠낫고, 나는 엄마랑 예전부터 있던 집에서 자급자족 하고, 학교도 다니고. 공부도 하고 그렇게 살았어. 넌 어때 ? ”

 

“ 우리집은.. 음 흔히 말하면 재벌이였어, 삼성 버금가는, ”

 

“ 우와.. 부럽다.. ”

 

“ 그정돈 아닌걸, 아직 시간이 얼마 안지나서 그런진 몰라도. 나는 너처럼 집을 그리워 하는 일은 없을꺼야 ”

 

“ 왜 ? ”

“ 나는... 아버지가.. 아니.. 아버지라고 불러야할 사람의 얼굴을 몰라.. ”

 

“ 왜.. ? ”

 

“ 모르겠어.. 유치원 다닐땐 얼굴을 자주 보긴했는데.. 최근엔 15년간이나 얼굴을 못봣어. 티비에도 나오실정도는 아닌데다가.. 얼마나.. 늙으셨을까. ”

 

“ 가르강튀아.. ”

 

 

저녀석은 용이다.

확실한 용이다. 입에서 불이나오고 거대한 날개가 있고 발걸음으로 땅을 울리며 모든 생명체에 정점에서는 용이다.

나는.. 인간이다. 그런데

무엇이든지로도 모습을 바꿀수있다. 여자든 남자든, 게다가 생식기는 물론 목소리마저 모두 변한다. 몸이 부숴지면 초속으로 재생하고 맘만먹으면 저 태양까지 닿을정도로 점프할수 있을것 같다.

 

이런 나는..

 

과연 사람일까 ?

 

 

 

 

땅이 흉측하게 찣어진 듯한 균열위에 커다란 발자국이 찍혀있다. 이 발자국을 기점으로 균열은 이어져 나가고 있었다.

 

“ 이게... 메트로 평원의 용 ‘ 가르강튀아 ’ 의 발자국 인가요 ? ”

 

“ 그래. 녀석의 발걸음은 땅을 찣고 물살을 일으키지.. 용족중에서도 최고 중량을 자랑해. 온 몸이 돌조각상 처럼 되어있고, 매우 단단하지. ”

 

루리의 물음에 지지이스터가 조용히 말했다. 지이이스터가 땅에 손을 짚자. 사방으로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균열은 매꿔졌다. 다시 갈라졌다를 반복하다가 지지이스터의 손을 중심으로 붙기 시작했다.

 

“ 땅의 수복은 이정도로 충분하고.. 아무리 우리가 넷이라고 해도 용의 기습을 받으면 곤란하니, 밤을 기다리자. ”

 

“ □□ □□ □□ □□ □□ □□ □□ □□ □□ □□ □□ □□ □□ !!!!!!!!!!!!!!!!! "

 

인간의 언어로는 나타낼수 없는 포효소리가 천지를 울렸다. 그곳에 서있던 모두가 귀를 막고 땅을 기어야했다. 지지이스터가 재빨리 땅을 짚어내서, 벽을만드로 음파의 흐름을 차단했다. 커다란 석순이 서있는 듯한 곳안에서, 어둠을 헤치는 비베리어의 광휘가 나타났다.

 

“ 하아.. 역시 용족.. 이거 우리가 감당할수 있는거야 ? ”

 

비베리어가 약간의 걱정을 표현했다. 하지만, 지지이스터는 무표정한 얼굴로 원뿔형의 공간은 더 미세하게 다듬었다.

이윽고 용의 포효소리가 벽사이로 천천히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적당한 음량이 공간을 애워싼다.

 

“ 용족의 포효는 언제나 하고싶을때 할수 있는게 아니란것 쯤은 알잖나. 저 포효만 없다면 공격이 불가능한것도 아니니 너무 비관하지는 마. ”

 

“ 오히려 문제는 나야.. 내 화살이 저 바위덩어리를 꿰뚫을수 있을까 ? ”

 

“ 치에 너 답지 않아. ”

 

“ 흠.. ”

 

치에는 무표정한 얼굴로, 조금 걱정스러운 한숨을 내쉬었다.

 

“ 저기. 근데 저는 용족을 토벌할 때 뭘 하면.. ”

 

그때, 정적을 깬것은 루리, 나머지 셋은 루리가 있단걸 잊어버렸 는지, 아차 하는 표정을 짓고 일제히 루리를 바라봤다.

 

“ 정령의 검기. ”

 

“ 내 보조 ”

 

“ 춤 ? ”

 

“ 춤은 뭐야 춤은.. ”

 

지지이스터, 치에 비베리어의 순서로 내게 말했다. 비베리어는 헤헤 하고 웃으면서 상황을 모면했다.

 

“ 근데, 제가 지금은 정령을 쓸수 없는 상태라서.. 저번 유적탐사때 기력이 쇠해서 아직 다 돌아오지 않았거든요 ”

“ 하긴 그렇게 짙은 농도의 불꽃을 내 뿜었으니.. ”

 

“ 불꽃 ? 어느정도로 대단하길래 ? ”

 

“ 위력만 따지자면.. 시라스의 신술을 뛰어넘더군. ”

 

“ 우와아아 - 그거 굉장하잖아. ”

 

“ 쉿. - 포효가 멈췄다. ”

지지이스터가 원뿔모양의 벽을 풀었다. 다시 메트로 평원의 지평선과 햇살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비베리어도 자신의 몸에서 뿜던 빛을 거뒀다.

 

“ 자.. 이제 어디서 하루를 묵을ㅈ ... ”

 

쿠콰과과과과과광 !

 

땅이 단번에 박살나버리는 듯한 굉음과, 귀를 찣는 바람이 동시에 울려 퍼졌다. 다섯명은 모두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고, 루리는 에밀리아를 감싸안고 날아가, 바위의 돌기에 팔을 찔렸다. 오른팔을 관통한 바위의 돌기는 꽤나 날카로웠고, 급히 치료가 필요한듯이 보였다.

 

“ □□ □□ □□ □□ □□ □□ □□ □□ □□ □□ □□ □□ □□ !!!!! ”

 

다시, 용의 포효가 머리맡에서 울리기 시작했다. 엄청난 굉음속에서 힘들게 에밀리아의 귀를 막고, 눈꺼풀을 들어낸 루리의 눈에 보인것은,

 

처음엔, 석상인줄 알았다. 거대한 석상이 하늘에서 떨어진줄 알았다. 하지만, 그것은 자연스럽게 매우 부드럽게 움직였고,

 

날카로운 이빨 사이에선 보라색의 침이 뚝뚝 떨어졌다. 황금빛 눈동자가 주위를 살펴보고. 거대한 발톱이 다시한번 땅을 내리쳤다.

 

쩌저저적 - !

 

땅이 갈라지는 끔직한 소리와 함께, 모두 균형을 잃고 제대로 서질 못한채 눈앞의 상황을 바라볼수 밖에없었다.

 

용이다, 확실한 용이다. 날카로운 이빨 매서운 눈매 별렁거리는 콧구멍 땅을 갈기갈기 찣는 발톱 개가 주인을 따를때 흔드는 꼬리와는 다르게 난폭하게 바람을 찣어내는 첱퇴같은 꼬리, 잘 세공된 석상같은 피부. 그리고 사람들을 주늑들게 하는 이 무시무시한 압박감.

 

피부는 어류의 비늘과도 같이 갈라져 있었고, 몇몇 피부가 반대편으로 만들어진 역린이 보였다. 만지면 반드시 죽는다는 저주받은 피부의 단편. 그냥 이것은.

 

거대한. 매우 거대한 암석의 파편같았다.

 

“ 친..구.. 친구의.. 냄새가.. 난..다 !!! ”

생긴것과는 다르게 놀라울 정도로 사람에 가까운 음성으로 말했다.

 

“ 친구.. 친..구 .. 다시.. 옛날처럼.. 얘기를.. 할 .. 친구.. ”

 

“ 너인게냐 ? 너인게냐 ? 모습을 바꾸었다면 어서 내게 그 얼굴을 내밀어다오. ”

 

용은 발톱으로 쓰러진 셋을 차례차례 건드렸지만, 그 작은 동작에도 피부가 찣어지고, 셋은 그 충격으로 정신을 차리고 똑바로 섰다.

 

“ 그 눈빛을 보아하니, 너희들은 아니야.. 내 친구는.. 그런 눈빛을 짓지 않아. 거짓은 없고 순수한 눈빛을.. 따스한 눈빛을. ”

 

“ 네 녀석들을 절때 아니야 !!!!!!!!! ”

 

쿠광 - !

 

가르강튀아가 분노를 표현하면서 땅을 다시 내려찍었다. 그 공격엔 당하지 않고, 정신을 차린뒤에 상황을 직시하던 지지이스터가 먼저, 루리를 찾았다.

 

“ 루리 괜찮나 ! ”

루리는 별다른 상처가 없이 에밀리아를 끌어안고있었다.

 

“ 네, 옷이 조금 찣어졌을뿐.. ”

“ 그래, 잘했다. 네가 뭔가 도울일이 있냐고 물었었지 ! ”

 

지지이스터는 긴박한 목소리로, 가르강튀아와 루리를 번갈아 봤다.

 

“ 살아남아라 !!!!!!! 루리!!!!!!! ”

 

그렇게 외치면서, 가르강튀아를 향해서 지지이스터는 샤크투스를 치켜들고 달라들었다. 치에는 처음부터 핸드 보우건같은 장난감을 쓸생각은 없었는듯, 등에서 영롱한 황금빛을 뿜는 화살을 꺼냈고, 비베리어의 몸은 태양보다 밝은 빛으로 휩싸이고 있었다.

 

“ 어금니를 드러내라 샤크투스 ! ”

 

지지이스터의 언령과 동시에, 샤크투스의 날카로운 이빨같은 부분이 쩌적쩌적 갈라지기 시작하더니, 이윽고 포효하는 상어의 입과같은 형상이 되었다.

 

“ 샤크투스! 어금니를 온존해라. 녀석은 바위 덩어리다. ”

 

“ 키키기키키기키깈 ! ”

샤크투스도 용과 만만치 않은 기괴한 음성을 뿌리면서 지지이스터의 말에 대답했다.

 

“ 빛의 봉인술 제 6 술 하늘의 쇠사슬 !! ”

 

촤라라라라락 - !

 

빛으로된 거대한 쇠사슬이 가르강튀아의 온몸을 감쌌다. 가르강튀아가 몸부림을 칠수록 사슬은 단단해져 가는듯 보였다.

 

“ 가라, 치에 ! 지지이스터 ! ”

“ 펄펄 끓어올라라 !! ”

 

가르강튀아의 배밑에서 지지이스터의 주문진이 열렸고, 그 땅은 갈라져 거대한 마그마덩어리를 분출해냈다. 치에는 자신의 장비로 땅에 자신을 단단히 고정시킨 뒤에, 정조준으로 가르강튀아의 입속을 노렸다. 화살촉엔 거대 여왕 나방의 독이 묻어있었다.

 

쐐애애애애액 -!

 

놓여진 화살이 노도와 같은 속도로 발사해나갔고, 장치의 매듭은 헐렁헐렁해져서, 치에는 뒤로 살짝 넘어졌다. 그 공격들이 동시에 용의 정수리에 쳐박혔다.

 

“ □□ □□ □□ □□ □□ □□ □□ □□ □□ □□ □□ □□ □□ !!!!!!!!!!!!!!!!! ”

 

용이 다시한번 포효하자, 모든 기술은 튕겨져 나갔다. 사슬은 갈기갈기 찣기듯이 풀어졌고, 화살은 채 가지를 못한채 아스라 들었다. 마그마는 오히려 용을때린 것이 아니라 그 뒤의 대지를 덮어 거대한 화구를 만들어냈다.

 

“ 내.. 내 친구를 찾는것을 방해한다면 모두 찣어버리겠다. 모두모두모두모두모두!!!!!!! ”

 

분노하는 용의 입에서, 거대한 불덩이가 나와서 일제히 전방을 태워버렸다. 비베리어가 신속으로 피하고, 지지이스터는 치에의 앞에서 바위 방패를 만들었다.

 

“ 야야.. 이거.. 곤란하지 않아 ? ”

 

둘에게 합류한 비베리어가 먼저 말을 꺼냈다.

 

“ 분노.. 한듯하군.. ”

 

“ 이거 진짜로 위험한데. ”

 

치에가 무덤덤하게 말했다. 이미 셋은 루리의 상태를 봐줄 상황이 아니였다.

그래서 셋은 놓치고 있었다. 루리가 어디에서 그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지.

 

“ 흐아아아압 ! ”

 

“ 루리.. ! 안돼 !! ”

 

“ 루렌타르 ! 최대 출력 해방. 검제 모드다 ! ”

 

“ 루리 ! 니가 말한게 밸런스 브레이커 ? 맞지 ! 확인이 필요해 다시한번 외쳐! ”

 

“ 루렌타르 모드 밸런스 브레이커 ! 일시적으로 ‘ 그녀 ’ 를 봉인한다 ! ”

 

“ 알았다고 ! ”

 

물론, 멀리서 루리의 돌진을 지켜보고 있던 셋은 그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루리를 구하기위해서 달려나갔다.

 

“ 라이트 온! 준비완료! 적합 시작! ”

 

“ 흐아아아아압 ! ”

 

루리의 주변으로 거대한 붉은색으 빛이 모이기 시작했다. 일대를 어둡게 만들정도의 거대한 빛, 비베리어의 광휘와 맞먹는 색이 다른 거대한 압박감의 빛이 나타났다.

 

“ 좋았어 비베리어 ! ”

 

지지이스터는 비베리어에게 말했다.

 

“ 에.. 엥 ? ”

 

그리고, 루리의 온몸은 검붉은 색의 빛을 띄는 갑주로, 그 칼은 피를 두른듯한 선혈의 색으로, 그빛은 빨갛게 주위를 적실듯한 핏물의 색으로.

 

쾅 - !

 

루리의 일격이 가르강튀아의 얼굴에 닿았다.

 

“ □□ □□ □□ !! ”

 

가르강튀아는 그 공격에 미쳐 대응하지 못하고 균형을 잃고 한번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졌다. 하지만, 즉시 날개를 움직여서 공중비행에 오른다.

 

“ 루리 ! 괜찮나 ! ”

 

“ 그 꼴은 뭐고 ! ”

헉 헉.. -

 

루리가 갑옷 밖에서도 들릴 짙은 숨소리를 내 뱉었다.

 

“ 정령의.. 임계 돌파 모드..입니다.. 지속은 얼마 못해요.. 어서 저녀석을 .. ”

“ 저건 소환 마법이야, 아마 거대한게 떨어질거다. 모두들 대비를 ! ”

 

루리는 에밀리아에게 가서, 아쿠리온의 방어막을 키고 에밀리아를 지켰다. 지지이스터는 방패로 치에, 비베리어와 숨었다. 그리고 용 뒤에 생긴 까만색 원형 공간에서. 바위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 모두 분쇄당해라 미생물들 !!!!!!!! ”

 

쾅 -

 

첫발의 타격

 

콰광 콰광 쾅 쾅쾅 쾅콰광 콰광 콰광 !

 

마치 비라도 쏟아지는 듯한 기세로 바위들이 땅으로 추락해서 바람과 거대한 크레이터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가르강튀아는 하늘에서 내려올줄은 모르고 바위만을 쏟아냈다.

 

“ 비베리어, 치에. 주위의 피해를 고려하자, 모두 각성해서 최대한 단기전으로 끝내야돼. ”

 

“” 알았어! “”

 

"“ 여신 리안,!! 전쟁과 복수의 여신!!. 그녀의 진명은 貪(탐낼 탐)! 자신의 욕구와 의지로 여신이된 그녀는 우리에게 작은 선물을 주시니, 그것은 우리가 분발할 의지가 되며 우리의 원동력이 된다. 나 지금 여신에게 선사받은 그 증표를 밖으로 꺼내어 내세우니, 그 모습은 찬란한 빛의 기사!!!!!!!!!!!! "”

 

 

 

“ 에밀리아, 여기에 조심히 숨어있어, 마력을 좀더 주입해놓고 갈테니까. 버틸수 있을꺼야. ”

 

“ 응! 나는 아저씨를 믿어 ! 파이팅 ! ”

 

“ 하하.. 아저씨라니, ”

 

루리는 쓴웃음을 지으면서 보호막 속에서 나왔다. 그리고 떨어지는 운석을 한끝발 차이로 피해나가면서 가르강튀아에게 재접근했다.

 

“ 밸런스 브레이커 최대출력! 루렌타르 저녀석에게 한방먹이고 시작하자! ”

 

“ 오케이 ! ”

지이이이이이잉 -

 

전파가 흐르는 듯한 소리가 검주위에 돌고돌기 시작했다. 어디선가 날라오는 작은 양성자 입자들이 눈에 보일정도로 거대하게 모이기 시작했다.

 

“ 입속에 쳐박아 주마..! ”

 

“ 루리! 이건 영창을 같이 외워야해 자 시작한다 ! 하나 둘 ! ”

 

“” 자아. 뿜어내라 뇌정의 칼날이여 !! “”

 

충분히 모인 전자 입자들이 날을 에워쌋다. 그리고 그 칼끝을 가르강튀아의 입으로 향하게 한다.

 

“ 두 번째 영창 ! ”

 

“” 너의 날끝은 다이아몬드도 분쇄한다 ! “

“ 마지막 ! ”

 

“” 가라 ! 저주받은 왕의 유물 뇌정의 칼날의 혼. 슈니드 !!!!!!!!!!!!!!!!!!!! “

 

주위의 대기를 완벽하게 밀어내는, 거대한 소용돌이. 미세한 전자들이 모인 고밀도의 탄환, 전부 앞으로 쏘아내지 못해서, 등뒤에서 요동치는 전자파의 소용돌이.

 

빛의 속도로 공중에 있는 가르강튀아의 복부를 명중시켰다.

 

“ □□ □□ □□ □□ □□ □□ □□ □□ !!! ”

 

가르강튀아는 공중에서 바닥으로 그 무게에 걸맞는 속도로 내동댕이 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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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미지가 너무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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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덕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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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too
한편한편이 길어서 좋습니다! 잘보고가요~
2013-07-23 13:11:39
[추천0]
[L:5/A:364]
매스터
잘보고가요~
2013-07-24 21:41:11
[추천0]
AkaRix
잘 보고 갑니다
2013-07-25 16: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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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붐바
잘보고갑니다
2013-08-10 01: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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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잘보고갑니다~
2013-08-15 16: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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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obuOshino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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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성격
잘보고 갑니다.
2013-10-09 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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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경기
잘봣어요
2013-11-02 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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