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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단편]잭의 이야기-2차 퇴고본-
맛규 |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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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723 | 작성일 2012-11-12 0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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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단편]잭의 이야기-2차 퇴고본-

오늘은 눈이 평소보다 더 매섭게 내리는 밤이다.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내일 아침에 길이 사라지지 않을까?' 할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고 있었다.
집을 덮어버릴 정도로 눈이 내리는 것은 이 지역의 지리적 특성인 것 같다.

작년에는 남부지역에서 수사를 하고 있었기에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었는데 올해는 이 살인적인 눈과 함께 지내고 있다니 비참하다.

거기다가 벌써 조사를 시작한지 6일이 넘어가고 있다.
6일자 수사기록 일지에 글을 쓰고 있지만 이걸 수사기록이라 해야 할지. 일주일가까이 명확하게 알아낸 바가 거의 없다. 참으로 비참하다.

매년 마을 사람들이 이 시기쯤 되면 실종된다고 한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정확한 그 날이 있지만 다들 나에게는 알려주려 하지 않았다. 외부인에게 비우호적인 마을의 특성상  정보를 얻기 힘든 것이 더 문제인 듯하다.


매년 사람이 사라지는 일을 두고 마을 사람들은 걱정도 하지만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이다.
딱 1사람만 마을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과연 이번 년도에는 어떤 사람이 사라질 것인지 궁금해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사라질 사람을 두고 몰래 몰래 도박도 하는듯하다.
실제로 당사자의 가족이 사라진다면 대성통곡할 일이지만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에 연래 행사 같은 느낌이 되어버린 것이다.


마을이 크고 사람이 많기 때문에 처음에는 한 사람이 사라져도 알려지지도 않았고 그리 큰 일이 아니었다. 그 많은 사람 중에 한명이 사라졌다는 일이 어디 큰일이랴 어디 잠시 야반도주나 했으려니 했을 것이다.


하지만 매년 정기적으로 이 시기에 한명씩만 사라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일이 납치, 마귀의 장난등 여러가지 잡다한 의견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그나마 겨우 마을 사람들을 통해 들을 이야기 중에서 신뢰가 되는 의견은 납치이다.
잭(Jack)이라느 사람이 매년 아름다운 여인을 납치해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이름을 가진 사람을 찾아보았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잭(Jack)'을 성이나 이름에 넣어서 사용하지 않았다.

잭(Jack)'이라는 이름이 타지에서 사용하는 이름인듯하다. 타지의 미지의 인물이라는 생각이 많기에 마을 사람들은 이방인들에 대해서 더 우호적이지 않은 것 같았다.


일지는 잠시 그만 쓰고 커피나 한잔 하면서 마을 밖의 상황을 살펴보고 있었다.
예상했던 대로 눈은 한참 쌓이고 시작해 허리 언저리까지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내일은 조사를 나갈 수 있으련지?'


그 때였다.
한 여인이 이 폭설가운데 빛을 밝히며 지나가고 있었다.
사실 좀 믿겨지지 않는 관경이었다.
이렇게 눈이 많이는 밤에 개 한 마리와 여인 홀로 어딜 그리 간다는 말인가.


지친 모양인지 한 자리에서 가만히 있었다.
보기 안타까워 창문을 열어 여인을 향해서 소리 쳤다.

"어딜 그렇게 급히 이 눈 내리는 오밤중에 가시는 겁니까?"
"사람을 찾고 있어요."


"뽀드득…….뽀드득……."
고요히 눈 내리는 정적가운데 여인의 눈 밟는 소리가 유달리 크게 들렸다.


"똑똑똑.... 잠시 몸을 녹일 수 있게 차 한 잔만 대접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네 어서 들어오셔서 잠시 녹이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답변이었다. 벌써 사람이 사라진 것인가? 아마도 맞는다면 드디어 퍼즐의 한 조각을 발견한 것이었다.



"추우신데 어서 들어오세요. 여기 난로 앞에 오셔서 녹이세요. 코트는 저에게 주시고요. 눈을 많이 맞으셨네요."
"네 저의 강아지도 잠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상당한 크기인데다 수색견이라는 느낌이 풍겨오는 개였다.


"네 장판이 더러워지면 안 되니 우선 이 수건으로 잘 닦아주세요."
여인은 소중한 강아지인지 정성스럽게 개의 등에 쌓인 눈을 수건으로 털어주고 있었다.


"그런데 누굴 찾으시기에 이 폭설가운데 찾고 있으신 겁니까?"
"아……."
말을 잇지 못했다. 그녀의 얼굴 표정에는 수심이 가득해 보이는 게 중요한 일인 것 같았다.


"말씀하시기 힘드시면 이야기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차라도 한잔 하시죠"
"네…….이 집은 호박 등을 만들지 않았네요?"
"호박 등이라뇨?"
"혹시 이 지역 주민이 아니신가요?"
"네 저는 이 지역의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파견 나온 수사관입니다."
"그렇군요. 그러면 호박 등에서 대해서 잘 모르시겠군요."
호박등?..요즘 사람들이 호박들을 집집마다 사가기는 했지만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니 생각했었지 호박 등을 만드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괜찮으시다면 간단하게 호박등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네 그러죠. 차에대한 답례로 호박등에 대해서 매년 사람이 사라지는 사건 때문에 오셨다니 더욱이 아셔야 겠내요. 마을 주민들은 쉬쉬 하면서도 미신 처럼 믿는 것이 있어요. 바로 이 호박등이죠"

"미신 이라니 혹시 호박등과 실종 사건이 연관이 있다는 건가요?"
처음 듣는 이야기에 나는 왠지모를 호기심이 생겼다. 새로운 힌트가 생겼다는 느낌이다.

"네, 매년 사람들이 사라질 때마다 사라진 집 앞에는 호박등이 하나씩 놓여 있었어요 제가 들고 다녔던 것 처럼요."
"그게 무슨 연관성이 있는거죠? 단순히 누군가 장난친 것은 아닌가요?"

"좀더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 호박등에는 밑에는 '잭(Jack)'이라는 이름이 칼로 그어 놓아 있었어요. 그것도 매년마다 그랬죠."
잭(Jack)'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마을 사람들을 통해서 들었기 때문에 수소문을 해봤다.  그러나 '잭(Jack)'이라는 이름만 들었을 뿐 호박등에 관한 이야기는 처음이다.


"그리고 누가 시작했는 지는 모르지만 호박등을 집 앞에 만들어서 놓기 시작했죠. 미관적으로도 신비스럽우면서 아름답기도 했기 때문에 유행처럼 그리고 혹시나 하는 미신적인 마음에 하나 둘 따라서 매년 오늘 집 앞에 만들어 두었죠."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이 유행에 어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나요?'

 


"성공과 실패가 같이 있다고 하는 표현이 맞겠내요. 마을 사람 한명이 사라졌죠. 그리고 그 집 앞에는 호박등이 없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더욱더 호박등을 만들기 시작했죠. 다만 잭의 등과의 차이가 있었다면 그 누구도 호박에 '잭(Jack)'을 새겨놓지 못했어요"
이제까지 헛탕을 친거에 비하면 엄청난 수사의 진전이다.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좋은 정보를 얻었다.
하지만 이 연인의 말대로라면 바로 오늘 사람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아마 사람들의 심리적 공포 였을까요? 아니면 또 다른 이유에서인지 그렇게 하지 못하더군요. 아 이런 벌써 차를 다 마셨군요. 이제 일어나 봐야겠어요. 빨리 찾아야 하니까요."
"아 그렇죠. 이야기에 빠져서 저도 잊고 있었내요. 혼자 찾기 힘드실텐데 같이 도와드려도 괜찮겠습니까?"

"아니에요, 수사관님은 어서 이 수사에 매진하셔야죠. 차에 대한 답례로 떠날때 집 앞에 렌턴을 두고 가겠습니다."
"그러면 등 없이 떠나시려고 하시는 건가요?"

"저는 꺼지지 않는 다른 등불이 있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렇게 여인은 홀로 눈속을 해치며 나의 시야에서 사라져 가고 있었다. 여인이 했던 말이 사실이라면 내일 아침에 집 앞에는 호박등이 하나씩 있을 것이다. 여인이 집 입구에 두고간 등을 한번 들어 보았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아래를 살펴 보았다.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아래에는 칼로 '잭(Jack)'과 'Thank's to treat'이 적혀있었다. 여인을 붙잡아 볼 요령으로 눈길을 따라가 봤지만 여인은 보이지 않았다. 해가 뜨는 대로 다시 찾아봐야할 것 같다.

 

 

 

잭, 아니 아직은 확실하지 않기에 여인이라 해야겠지만 그 여인의 말의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날이 밝자마자 마을을 돌아다녔다.
정말로 마을 집집마다 호박등이 하나씩 이었다. 그리고 다른 집과 달리 사람이 많이 몰려 있는 집이 있었다.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집으로 갔다. 사람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우선 집 앞에 있는 호박등의 밑을 하나씩 찾아보았다. 그 여인의 말처럼 '잭(Jack)'이 새겨진 호박등이 있었다. 잭의 호박등(Jack O' Lantion)이 었다. 다만 내가 그 여인에게 받은 호박등과 달리 '잭(Jack)'만 적혀있고 'Thank's to treat'은 적혀 있지 않았다.

집 안을 수사하기 위해 들어갔을때 나는 놀라서 하마터면 쓰러질뻔 했다.
집안에 그 여인이 있었다. 잭(Jack)'이었다.
마음을 추수리고 잭이 앉아있는 탁상의자에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잭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얼굴이 심히 창백하고 숨을 쉬고 있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는데 옆에 도달 했을때 확실해졌다.

이 여인은 죽어있었다.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이란 말인가.
이 집에 있던 사람은 사라졌고 잭이라 생각했던 여인은 죽어있다.


"어머나....역시나 이번에도...."
한 아낙내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에 나는 바로 그녀에게 물어보았다.
"이번에도라니 무슨 소리인지요? 이 여인에 대해서 아시는 건가요?"
아낙내는 주위의 눈치를 보는 듯 했지만 나는 집요하게 부탁을 했다.
"이 여인은 작년에 사라진 여인이라오. 매년 이렇다오. 작년에 사라진 사람이 이번 년도에 사라진 집에서 죽은 상태로 발견되다니..."
그럼 나는 죽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눈 것이란 것인가?

 

 


10일자 수사 일지를 적어가면서 여태까지 있었던 일을 정리해보고 있지만 이해가가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이번에 실종된 사람을 찾기 위해 3일동안 눈속을 뒤집고 다녔지만 어떤 흔적도 찾을 수 없었다. 자정이 넘어가는 밤이었고 폭설이 내리고 있었기에 눈 속을 돌아다니는 여인을 본 목격자도 없다. 실종된 사람의 가족들에게도 그 날 저녁에 있었던 일을 물어보았지만 문두드리는 소리는 들
었지만 어느 누구도 여인을 본적이 없다 하였다.

그리고 잭이 남긴 호박등 중에서 Thank's to treat'이 새겨진 등은 내가 처음이었다는 것이다. 잭은 호박등이 놓여져 있는 집이어도 방문을 했었던 것이었다. 잭은 호박등의 유무가 중요하지 않았다.

매년 잭은 늦은 심야에 문을 두드려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마을의 누구도 그의 방문을 거절한 것 이다. 매년 사람이 사라지는 그 날에 외지인이 아니면 돌아다니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기에 아무도 문을 열지 않은 것이다. 잭이 만든 마을의 공포에 의한 비참한 결말인 건지 아니면 마을 사람들의 성품인지 의문이다.

마을 경관들만 지칠뿐이고 더 이상의 수색은 무의미해 보인다.

이 사건을 납치라고 하기에는 힘들어 보인다. 너무나도 기묘한 사건이기에 나의 기록속에서 미해결로 남아 있을것 같다.

우선 현청으로 돌아가 보고를 하고 내년에 이 시기에 돌아와야 할 것 같다.


내년에 다시 이곳으로 수사를 나올때 10.31일에 호박등을 집 앞에 놓고 문은 굳게 닫아 두었던 마을이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하다.

오늘은 그 날과 다르게 눈이 참 조용히 그리고 가볍게 내리는 조용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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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풍습에 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찾아보면서 저의 생각으로 한번 글을 써보았습니다^^…….
많이 미흡한 점이 많은데…….

끝까지 일어주신 분들은 정말 감사하고요.
귀찮지만 댓글 하나 달아주시면 정말 많은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_+!!

* 신태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11-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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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츄리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읽기 편하게 정리되어 있는 게 정말 보기 좋네요 ㅎㅎ

근데 다만, 한 가지 걸리는 점이라 함은... 수사일기라 적혀 있지만, 실상 내용은 평범한 1인칭 소설에 가깝다는 것이 조금...

수사일기에 걸맞는 형식으로 적혀 있었다면, 더욱 몰입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6일부분에서 대화파트. 정말 확실하게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머진 다 괜찮았음 ㅋ
2012-11-12 01: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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