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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 팬픽] 사이아이 - 최고의 사랑을 담아서 프롤로그
Mr구름 |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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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 | 조회 2,178 | 작성일 2012-11-23 00: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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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 팬픽] 사이아이 - 최고의 사랑을 담아서 프롤로그


 학원도시 제 7학구 어딘가의 카페.

 

 “어이, 하마즈라.”


 건조한 목소리가 울리고, 음료수를 두잔 들고 달리는 하마즈라 시아게가 네, 네 하며 질렸다는 목소리를 낸다.


 “왜?”


 눈앞의 두 여자, 


 하나는 얼마 전까지 적이었던, 지금은 느긋하게 연어 도시락이나 까먹는 여자. 학원도시 레벨5 중 4위인 무기노 시즈리.


 다른 하나는 하마즈라의 연인이자 함께 러시아에서 역경을 헤쳐 나온 타키츠보 리코다.


 평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멤버가 하나 부족하다는 것.


 “키누하타 어디 있는지 몰라? 연락도 안 되던데.”


 “………그러게. 어디 갔나?”


 “찾아와.”


 “즉시 명령조?!”


 손을 휙, 휙 흔들며 찾아오라는 제스처를 취하는 무기노. 하마즈라는 반쯤 울먹이며 손에 든 음료를 두 여자 앞에 두고 밖으로 나간다.


 “내일은 절대 늦지 말라고 하고.”


 “……응.”


 무기노의 마지막 말에서 조금 딱딱함을 느낀 하마즈라가 어색하게 대답했다.


 내일은…… 무기노 시즈리가 죽인 동료의 묘에 가는 날이다. 본인이 가장 어색할 텐데, 애써 태연한 척 하고 있다.


 “자, 그럼……”


 카페에서 나온 하마즈라가 한숨을 푹, 내쉬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어디부터 찾아볼까?”
 
 

 


 같은 시각 어떤 건물의 옥상.

 

 하늘을 바라보던 와중에, 괜히 옛날 생각이 났다.


 옥상에 와서 엎어지거나 하는 건 취향도 아닌데 괜스레 마음이 편해진다.


 “………완전 바보 같네요.”


 스스로에게 던지는지 아니면 그냥 해보는 말인지. 그녀는 하늘을 향해 손을 뻗었다.


 빛이 죽어가는 눈을 천천히 감았다.


 그리고 키누하타 사이아이는 깊은 잠에 빠졌다.

 


 


 5월.


 따뜻하다고 하기도 그렇고 추위가 가셨다고 하면 그건 더더욱 아닌 애매한 시기다.


 이런 이도저도 아닌 환경에서 연구를 하려는 연구원들은 존경해 마지않을 정도로 열정적이거나 비웃음도 안 나올 정도로 뇌가 맛이 가버린 경우일 거다.


 “뭐, 후자 같지만.”


 “?”


 주변을 둘러싼 흰 가운들에게 피식, 웃으며 고개를 젓는 여자는 겉보기엔 매우 쾌활한 모습이었다.


 허리에 간신히 닿는 갈색 세미 롱 헤어에 웃음기를 잃지 않는 눈, 그 두 가지 특징이 그녀를 유난히 빛내준다.


 체형은 마른 편이고, 운동신경은 없어 보이는 것이, 한 학교의 국어 선생님 정도로 보였다.


 “박사님께선 테스터먼트 전문의 연구원이셨다고 들었습니다.”


 갑자기 치프 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뜬금없이 뒤에 선 여성에게 말을 걸었다.


 “에? 아 네, 뭐. 맞는다면 맞고 아니라면 아니죠.”


 “네?”


 지나치게 한가한 대답에 남자가 이마를 찌푸렸다.


 그러나 그런 것도 전혀 개의치 않고 여자는 피식, 웃으며 주머니에서 껌을 꺼내서 씹기 시작했다. 정적 속에서 껌 씹는 소리만이 울리자, 다른 연구원들이 모두 불쾌한 듯 그녀에게 눈길을 줬다.


 “관둔 이유가, 완전 재미없어서거든요. 천재니 뭐니 이상한 감언이설을 들어버려서 나도 모르게 교육 과정을 수료해버렸는데, 저 사실은 연구원이 아니고 선생님이 꿈이었거든요. 상담 선생님 같은 거.”


 또 다시 털털한 웃음을 지으며 껌을 불어 풍선을 만들었다. 풍선껌이 펑, 하고 터지고 그녀는 다시 말을 이었다.


 “예전에 히구치 제약인가 하는 곳에서 잠깐 있을 때, 나보다 재능 있는 친구를 만나서요. 아, 이름이 분명…… 시노부짱이던가? 눈이 참 인상적인 애였는데. 아무튼 그 애한테 내가 아는 건 전부 가르치고 내친김에 일도 전부 위임하고 도망쳤어요! 하하.”


 무책임한 말을 너무 간단히 하는 것 같다며 연구원들이 마음속으로 혀를 찼다.


 “그럼…… 지금 여기 오신 이유는…?”


 “에?? 테스터먼트 때문에 부른 거였어요?? 전 선생 일이라기에 온 건데?”


 나 사기당한건가?


 느긋한 표정으로 고개를 까딱이는 그녀에게 한 연구원이 한숨을 쉬며 말을 꺼냈다.


 “아뇨. 뭐…… 정확히는 그렇다 해도 틀릴 건 없는 일입니다. 전문 기기를 사용한 게 아닌 말로써 다가가는 방식을 채택하기로 했으니까요.”


 “이런 비밀 실험을 하는데서 용케도 그런 인도적인 방식을 입에 올리는 인간이 있네요.”


 푸하하, 크게 웃으며 떠들었지만 그에 맞춰 웃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어찌되었든 스튜던트 키퍼를 사용할 정도면 제법 귀찮은 애들일 텐데, 지금 어디 있죠?”


 스튜던트 키퍼. 


 연구원을 그만둔 그녀가 손을 댄 곳은 선생, 그것도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을 돕기 위한 시스템인… 방문,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던트 키퍼’였다. 가시밭길이라면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그녀에 의해 학교로 돌아간 학생들도 상당수에 달하기에, 여러 곳에서 기대를 거는 선생이기도 하다.


 그 말을 들은 연구원 중 하나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건…… 여길 봐 주십쇼.”


 갑자기 연구원 전원이 멈춰 서자 따라가던 그녀도 발을 멈추고 유리창 너머를 바라봤다.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두 소녀가 싸우고 있었다.


 하나는 긴 검은 머리를 흩날리며 손을 뻗어 뭔가로 공격을 하고 있었고, 다른 하나인 단발은 그 손을 쳐내며 계속해서 거리를 유지했다.


 “저희가 여기서 하고 있는 실험입니다.”


 “흠…… 무슨 배틀로얄같은 건가요?”


 장난스런 말투에 이미 적응됐다는 듯 남자가 묵묵히 말을 이었다.


 “저 아이들은 학원도시 1위의 퍼스널 리얼리티를 씌워서 보다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아이들입니다. 실제로 전투의 응용력은 눈에 띄게 늘었어요.”


 말한 순간, 검은 머리가 손을 뻗어 단발의 어깨를 쥐고, 그대로 장풍 같은 것을 쏜 것처럼 단발이 뒤로 펑, 하고 튕겨져 나갔다.


 『실험체 G 의식 불명. 실험체 K의 승리. 곧장 다음 실험체를 보내겠습니다.』


 “호? 다음 녀석이 나오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저 쪽의 검은 아이는 공격에 특화된 능력이죠. 반대로 저 단발의 아이는 방어에 특화되어있습니다.”


 그렇구나. 말에 긴장감이라곤 없이 풍선을 불며 유리창을 응시하는 여자에게, 남자가 말을 붙였다.


 “지금부터 박사님께서 여기서 해 주실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아까 말했듯이 1위의 퍼스널 리얼리티를 뒤집어 쓴 아이들입니다. 그렇기에 정신은 무척 불안정하죠. 저기의 검은 머리…… K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폭력적인 성격이라서 제어가 안 돼요.”


 여자가 눈을 가늘게 뜨더니 얼굴에서 웃음기를 지웠다.


 남자의 말 때문이 아니다. 아까 말한 실험체 K라는 녀석의 새로운 상대를 본 것이다. 


 긴 갈색 머리가 장딴지 까지 닿고, 앞머리는 너무 길어서 눈을 전부 가리고 있었다. 위험한 녀석이란 생각이 단숨에 들 정도로 기묘한 기운을 두른 소녀였다.


 “아, 저 아이 말입니까? 우리가 만든 아이들 중엔 걸작이죠.”


 하하, 하며 웃는 남자가 그 소녀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K와 같은 레벨4인데도 수준이 다르다고나 할까. 분명 능력은 방어에 특화되었는데도 공격 부분도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죠.”


 “헤에……”


 가만히 바라보던 여자가 종이에 껌을 뱉어서 주위를 둘러보자, 연구원 중 하나가 받아서 조금 떨어진 바닥에 집어던졌다. 그러자 지나가던 청소 로봇이 그것을 치우고 다시 재빠르게 사라졌다.


 다시 눈을 유리창 너머로 돌린 여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밌는 광경을 봤다.


 아까까지만 해도 압도적으로 적을 누르던 K란 녀석을 유린하듯 근접전으로 밀고 가는 장발의 소녀를 본 것이다.


 밀리지 않겠다는 듯 K가 양 손을 모아서 그녀의 가슴에 가져다 댔다.


 ‘………저건 못 피하려나?’


 조금 아쉽다는 표정을 지은 순간, 곧장 그녀의 눈이 크게 뜨였다.


 멀리 튕겨져 나간 장발의 소녀가 실험실의 벽면을 손으로 잡고,

 

 그대로 뜯어냈다.
 
 “에??”


 놀란 표정으로 유리창에 얼굴을 가까이 대는 여자.


 유리창 안에선 실험실의 벽이 날아가 흑발의 소녀에게 맞을 것 같은 상황이 눈에 보였다.


 그러나 그녀는 양 손을 펼쳐 뭔가로 그 벽을 막아냈다.


 벽면에 2개의 창에 뚫린 것 같은 자국이 나고, 순식간에 반 토막이 났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아까의 장발의 소녀가 나타나 주먹을 휘둘러 K의 얼굴을 날려버렸다.


 콰앙, 결코 주먹으로 때린 것이라고 보기 힘든 소리가 울리며, 흑발의 소녀가 몇m 정도 튕겨져 날아갔다.


 『실험체 K 의식 불명. 실험체 S 승리. 오늘의 실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런 겁니다.”


 여자가 돌아보자, 남자는 씨익, 웃으며 말을 이었다.


 “오늘부터 저 아이들을 담당해주셨으면 합니다.”


 “……………네, 네!”


 예상외의 반응에 놀란 남자가 내밀던 손을 멈췄다. 그러자 여자 쪽에서 그 손을 마주잡고 마구 흔들었다.


 “저 아이들을 돌봐주면 되는 거죠!! 아, 드디어 완전 쓸 만한 일을 해 보겠네!!”


 기쁨에 몸서리를 치는 여자를 보고, 연구원 모두가 기분 나쁘다는 표정을 지었다.


 아직 당황이 가시지 않은 남자가 흠, 흠 하고 헛기침을 하고 상황을 정리했다.

 

 

 

 

 “아무튼, 오늘부터 잘 부탁드립니다. 키누하타 박사님.”

 

 

 

 

------------------------------------

 

 

(소설게는 금서게이의 수중에 떨어졌다! 잔존병력은 손들고 항복하면 살려주겠다!)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이라면 오랜만이네요. 에피소드 아퀴나스 이후로 처음인가요?

 

아퀴나스 처럼 완성후에 올리는게 아니니 언제 다음화가 나올진모름(기대하는 사람이 있을지부터가 문제지만)

 

전투가 메인이 아닌 건 이번에 처음써봅니다. (언제 또 전투라는 이름의 삼천포로 흘러갈지 모른다만)

 

암튼 사이아이란 캐릭터는 맨위의 사진이고, 애니만 본 분은 모르시겠네요(초전 애니엔 사실 나옴)

 

간단히 설명하면 레벨4의 질소장갑 능력자입니다. 학원도시 어두운 부분에서 서식하고 있죠. 키누쨩 귀엽다능 


 그렇게 되서 올리긴 올리는데, 일단 잘 부탁드릴게요

* 신태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11-2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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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와스
키누하타 박사님?!!

키누하타가 고아여서 성이 없었는데 성을 준건가!
2012-11-23 00:54:55
[추천0][반대0]
쌍살벌
으으; 오늘 신약 4권 구매하긴 했는데 요즘들어 금서목록을 읽을 생각이 안듦ㅋ; 으음, K도 금서목록에 나왔던 애 같기도 한데... 누구더랑;

아무튼 재밌게 잘 읽었스빈다 ㅇㅇ!!
2012-11-23 00:57:58
[추천0][반대0]
깎깎
회상체인건가 음.. 생각생각..
2012-11-23 01:00:35
[추천0][반대0]
종이
그렇게 키누하타는 성씨를 시노노메로 바꾸고 한 아이를 입양하여 키우니
그 아이가 시노노메 하카세다.는 개뿔
2012-11-23 02:24:12
[추천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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