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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능력판매자(5)-엇갈리는 오류
리아로넨 | L:0/A:0
LV4 | Exp.5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97 | 작성일 2017-07-14 23: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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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능력판매자(5)-엇갈리는 오류

(p.s - 이 글은 소설입니다 전 편을 안보시면 이해가 안될수도 있습니다![이번편은 보셔도 이해가 안갈 수도 있습니다] 긴 글이 싫으시거나 부담스러우시면 뒤로가기!)

 

---

 
 한편 리노는 잠에서 깬 후 로넨이 남긴 쪽지를 읽고 방 안에서 가만히 누워있다.
 
 그러나 완전히 가만 있는 게 아니라 나가려다가 다시 눕고 생각을 바꾸어 나가려다 역시 안되겠는지 다시 눕고를 반복하며 고민했다.
 
 요즘들어 뭔가를 반복하는 리노였다.
 
 그것보다는 분명히 무슨 일을 함께 해야하는 것이 파트너의 뜻이라고 알고 있는 리노는 자신과 로넨의 관계가 파트너가 아니더래도 같이 다녀야하는 명분이 있는데.
 
 리노는 자기 혼자 가만히 있어야하는 지금 상황과 무엇 때문에 로넨이 혼자 나간것인지 궁금할 따름이였다.
 
 천장의 벽의 얼룩으로 된 무늬를 세던 리노는 결국 방에서 나와 로넨을 찾기 위해 움직였다.
 
 "도대체 어디로 간거야. 처음 와 보는 것 같은 마을에 볼일이라니, 분명 뭔가 심각한 일 같은데."
 
 여관에서 급하게 나온 리노는 로넨이 갈 것 같은(그래봤자 그냥 길거리)곳을 돌아다녔다.
 
 하지만 머리카락은 커녕 전-혀 안보이는 로넨을 찾던 리노는 다시 여관으로 가서 기다려야하는지 고민했다.
 
 "...거기 노란색머리."
 
 "?"
 
 결국 여관으로 돌아가던 리노는 뒤에서 들려온 남자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너...01번 J냐?"
 
 "...?"
 
 리노가 고개를 돌리자 보인 그 남자는 마치 휘스 같은 눈을 가진 남자애였다.
 
 그 남자를 보고서 리노는 잠시 생각했다. 자신을 아는 사람이란 건 분명 두 분류로 나뉘는 것인데 하나는 자신처럼 구해진 능력자거나 두번째로는 도망친 능력자. 둘 중 하나인것이다.
 
 "그 표정을 보아하니 맞나보군."
 
 "그래, 내 코드가 맞으니 그럴거야. 근데 넌 누군데 나를 알고 있는거지?"
 
 "모르나? 분명 너보단 늦지만 거의 같은 곳에서 실험된 동생같은 존재인데. 내 코드는 02-J였다."
 
 "02...라면 두번째?"
 
 리노의 말에 그 남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입을 열었다.
 
 "그래, 근데 네가 있던 연구소가 폭발했단 소리를 들은지 일주일이 지나서 죽은 줄 알았는데 안 죽었을 줄은 몰랐는걸. 이렇게 멀쩡하게."
 
 "...'그 녀석'이라던가 관련된 사람들은 연구소가 폭발한 걸 보도하진 않았을텐데...직원들이하는 이야기라도 들은거야?"
 
 "뭐, 비슷하지."
 
 리노는 그 말을 끝으로 몸을 돌리는 그 남자애의 모습을 보고서 급하게 그의 팔을 잡아채어 멈추게 했다.
 
 그 이유는 그가 능력자에게 구해졌다고 보기엔 주변에 열쇠도 없고 있다하더라도 자신처럼 떨어진 건 아닐지하는 생각 때문이였다.
 
 이 이상 돌아다니다가 오히려 길을 잃을 것이라 생각된 리노는 자신과 같이 다니기를 원했다.
 
 두 명이서 다닌다면 그나마 길을 잃어도 괜찮을 거라 생각된 것이다.
 
 "왜."
 
 "혼자 다니다가 길을 잃기라도 하면 큰일이니까 같이 다니는게 나을 것 같아서."
 
 "...너한테는 관심이 없지만 뭐, 그럴까. 같이 다녀주지."
 
 그렇게 되어 둘은 같이 다니게 된 것 같으나 리노는 조금 기분이 찜찜했다. 마치 어울려준다는 듯한 무심한 표정에 귀찮지만 어쩔 수 없지라는 말투로 말하는 그가 같이 다니는 의미를 전해서였다.
 
 "관심이라니...무슨 소리야, 그건."
 
 02J는 리노의 말을 무시하는 듯이 머리만 글적이다가 한 길을 손으로 가르켰다.
 
 그만 말하고 가자는 표시인 듯 했다.
 
 "...여기 마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 난 오늘이 처음이라 여긴 잘 몰라. 아는 곳이라곤 지금 머무는 여관뿐인데."
 
 "그럼 그냥 따라오기만이라도 해."
 
 "아, 알겠어."
 
 뭔가 로넨, 즉 여자아이와 같이 다니긴 했지만 남자애하고는 처음 걷는 리노라 어떻게 대할지 몰랐으나 왠지 모르게 리노는 로넨과 걸을 때 보다도 더 편하게 그와 대화하며 걸었다.
 
 물론.
 
 "넌 이 마을에 언제 온거야?"
 
 "..."
 
 무시당하고 있지만 말이다.(편하다기보단 안 편해보이는 대화)
 
 그 둘은 곧 많은 저택들을 지났다.
 
 계속 걷던 둘의 몸은 한 길에서 잠시 멈췄다.
 
 쉬기위해서 멈춘듯한 둘은 거의 리노는 그에게 대화를 시도했지만 여전히 무시당하고 있다.
 
 뭔가 평화로운 광경에 갑자기 앉아서 눈을 감고 있던 그-02J가 몸을 벌떡 일으켰다.
 
 "...녀석들이다."
 "응?"
 
 "......정부에 있어서도 능력자에 있어서도 적인 놈들. 엄척 악질적인 녀석들, 지금 이 주변에 있다. 난 상관 없지만 넌 금방 잡히겠지. 그닥 흥미는 없지만 '그 아이'를 위해서는...야, 일어나. 가야한다고."
 
 "...뭐, 뭐라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거든...녀석들은 뭐고 그 아이는 뭐고...것참 말을 한다 싶으면 이상한 말만 하네."
 
 "요약해주란 건가, 가자는 뜻이다. 요약해서."
 "아, 네네."
 
 이번에는 상황이 바뀌어 리노가 02J를 끄는게 아닌 02J가 리노를 끌고 가던 정 반대의 길로 걸어갔다.
 
 즉, 둘은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고 있단거다.
 
 이 상황에 리노는 '그럴 꺼면 왜 왔어!!'하며 속으로만 소리를 내질렀다.
 
 그렇다고 속으로 한 말이 그에게 들릴리 없으니 그저 둘은 되돌아갈 뿐이였다.
 
 +해서 리노는 그가 한 [그 녀석들], [그 아이]에 대한 해석을 하며 순순히 끌렸다.
 
 ...
 
 "뭐...뭔 일이야...?"
 
 "......이 차가 맞아? 맞다면 정말 이상한데. 다 부서진 이 차가 어딜봐서 회수 팀이라는 녀석들의 차라는 거지?"
 "분명 이 차가 맞아! 내 눈으로 봤으니까. 하지만 어째서...아니, 왜 부서진거지...?"
 
 무사하기보다는 꽤 처참하게 부서진 차와 그 파편들이 가득한 그 주변에 서 있는 둘의 모습이 보였다.
 
 금발의 여자아이-로넨은 그 자동차 근처로 가 앉아 파편들을 몇개 주워살폈다.
 
 분명히 폭파된 듯한 차의 파편이 맞았다.
 
 로넨은 자신의 조금 뒤에 서서 멍한 눈을 한 여자아이에게 눈을 돌렸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차는 정말 부서진게 맞아. 물론 자동차를 바꿀 수도 있겠지만 일단 이건 부서졌어."
 
 "......부서졌다는 건 알아. 다친...사람은 없나 하는 것 뿐이야."
 
 "아까부터 여기로 걸어올때 느꼈던 건데, 너 말이야. 능력 회수 팀에 두고온 [능력자]라도 있는거야? 입으론 도망쳐야한다는 지 말하는데 지금은 다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라는 듯이 안도하고 있고. 도망자라면 이 차가 부서진게 기쁘지 않아?"
 
 "물론 차가 부서지고 '그 녀석'의 직원이 다쳤다면 괜찮아. 하지만...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이 있었어."
 
 "누구길래. 그리고 능력 회수 팀 차에 탄 사람이라면 전부 '그 녀석'의 부하들 아닌가?"
 
 로넨은 일어나며 여자애에게 말했고 여자애는 잠시 머리를 뒤적이다가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맞아, 부하야. 하지만 내 친오빠기도해. 이름은 카슈 열 디리스, 공적으로 친남매의 연이 끊기기도 했고 서로 다른 편이지만...분명 '그 녀석' 때문에 오빠가 그렇게 되버렸을게 뻔해. 난 오빠를 구하고 싶어서 도망쳐서 여기까지 왔었어. 근데 오빠가 죽는다거나 하면 큰일이니까 걱정이 되는게 당연해."
 
 "부하인 오빠를 구하기 위해서 여기로 도망왔다라. '그 녀석'의 부하가 된게 자신의 의사면 어쩌려고 그러는 거지?"
 
 "...그 일은 일어났어. 오빠는 연구소에서 처음 봤었는데 내가 알던 오빠가 아니였고 오늘 구하러갔을때에도 오히려 날 비웃고 잡으려들어서 도망쳤어. 그리고 너와 만난거고."
 
 그 순간, 여자애의 말이 끝난 그때 여자아이는 몸을 돌려 곧바로 뛰었다.
 
 로넨은 그런 여자애의 행동에 급하게 뛰어가는 여자애를 따라 뛰었다.
 
 갑자기 이상한 방향으로 뛰는 여자애를 따라가며 로넨은 무슨 일인가 생각했다.
 
 그리고 로넨은 여자애가 가는 방향의 위를 살짝 쳐다봤다.
 
 ...그곳엔 뭔가 거대한 검은 것이 가만히 앉아있었다. 여자아이의 그림자 같은 것이였다.
 
 "...내가 열쇠들을 구하면서도 저런 건 본적이 없었는데, 돌연변이라도 있는 건가. 정말로."
 
 로넨은 계속 뛰면서도 그 거대한 것에 눈을 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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