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폐인
average | L:0/A:0
LV16 | Exp.1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328 | 작성일 2018-04-25 20:20:35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콜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콜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폐인

부끄러움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딱히 인간을 이해못하느니 그러기 전에 저는 저 자신부터 모르겠습니다.

 

방탕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변명하자면 적극적인 방탕이 아닌,

예컨대 흥청망청 돈을 쓴다는 식의 방탕한 나날은 아니었습니다.

어쩌면 돈을 쓰는 방법조차 저는 모르기 때문에 아주 천천히, 크게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가장 악질적인 방탕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도 생각합니다.

 

습관적인 방탕이었습니다. 저는 어느샌가 방탕한 나날밖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방탕한 나날밖에 보내는 방법을 모릅니다.

 

저는 아주 수동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력이란 것은 주체적으로 목적의식을 가지고 행하는 거라면 저는 필경,

노력이라는 것을 살면서 해본 적이 없습니다.

 

괴로운 나날은 많지만, 슬픈 나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울만한 일은 없었습니다. 가끔은 괴로워서 울어야 되는건가 싶었지만

눈물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울어봤자 가식적인, 작업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씩은 다른 누군가를 탓하기에는 그럴 자격조차 없는 것 같아서

어쩔수없이 자책을 합니다.

 

난해함, 난해함, 난해함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인간이라는 것은 돈만 있다면 삶의 큰 걱정을 덜고 살 수는 있을 것만 같아 보인다.

딱히 사람들도 목적의식이란 것은, 그러니까 왜 살아가는 것일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다들 돈을 위해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일정 수 이상 추천이 되는 경우 베스트 게시물로 등록 ( 단 반대의 수가 많으면 안됨 ) [추천반대규칙/수정14.07.05]

0
0
게시판규칙 (성적인이미지포함/게시판과맞지않는글/과도한욕설 등등)에 어긋나는글들은 신고해주세요.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정보공지
[필독] 문학게시판 도배 안내 [1]
츄잉
2017-06-01 0 0
정보공지
소설 쓰기 툴 [19]
아르크
2013-03-24 0 0
정보공지
소설의 전개방식 [28]
아르크
2013-02-14 0 0
정보공지
캐릭터 외국 이름 지을 때 참고용으로 좋은 사이트 [27]
쌍살벌
2012-11-27 5 0
2461 시 문학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짝사랑시 이상의 '이런 시' 中에서
黑수저
2018-08-12 1-0 169
2460 창작  
하늘
JUDEP
2018-07-25 0-0 169
2459 창작  
JUDEP
2018-07-25 0-0 80
2458 창작  
은하수
JUDEP
2018-07-25 0-0 274
2457 시 문학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꼬추왕♧
2018-07-22 0-0 397
2456 창작  
멈추면 비로소 들리는 것들 [1]
Aiden
2018-07-15 0-0 306
2455 잡담  
【도시 전설】해질녘의 나체녀. [3]
발랄
2018-07-12 0-0 374
2454 창작  
수박
킹갓바
2018-07-08 0-0 167
2453 창작  
안녕 [1]
킹갓바
2018-07-05 0-0 132
2452 창작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킹갓바
2018-07-05 0-0 150
2451 시 문학  
나이
average
2018-06-26 0-0 222
2450 시 문학  
단정함
average
2018-06-18 0-0 254
2449 잡담  
츄잉을 왜 다시 하는걸까 [3]
샬롯D개막장
2018-06-08 4-0 747
2448 창작  
자작 시 - 냠냠냠 [3]
のあ
2018-05-11 1-0 269
2447 창작  
처음으로 적어보네요. 제목은 미정입니다. [4]
벚꽃만개
2018-05-08 1-0 368
2446 시 문학  
중독 [3]
KIREIKATAMARI
2018-04-29 1-0 383
2445 창작  
라면
のあ
2018-04-29 0-0 330
창작  
폐인
average
2018-04-25 0-0 328
2443 창작  
위인 [3]
마사시
2018-04-16 0-0 366
2442 창작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우르지사황
2018-04-15 0-0 317
2441 창작  
버스 [1]
칼찬힐러
2018-04-07 0-0 327
    
1 [2][3][4][5][6][7][8][9][10]..[99]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enFree
공지&이벤트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유저확인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