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당신의 매력 - 수잔 폴리스 슈츠
Casanova | L:42/A:604
1,755/1,970
LV98 | Exp.8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39 | 작성일 2018-10-23 20:00:21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매력 - 수잔 폴리스 슈츠

당신의 매력 - 수잔 폴리스 슈츠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당신에겐 뭔가 아주 특별한 것이 있어요.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모든 사람이 감탄하는 당신의 매력 말이에요. 
인격과 능력 같은 것들, 
따뜻하고 너그러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 멋진 미소도 포함되겠죠. 
다른 사람들과 구분되는 당신만의 장점 말이에요. 

어쩌면 당신의 큰 생각 때문인지도 몰라요. 
옳은 일이라면 천릿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는 
당신만의 방식이지요.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미리 오늘을 준비하는 마음가짐. 
어쩌면 작은 배려 때문인지도 모르죠.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다정한 말들. 
말하지 않아도 이해해주는 마음.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너그러움. 

당신을 그토록 특별하게 만드는 비밀은 
바로, 아니 
아마도 그건 이 모든 것이 합해져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되었기 때문일 거예요. 

우정과 사랑, 
현실로 이루어지는 꿈, 
강렬한 느낌, 
부드러운 대화, 
세심한 관심, 
웃음, 
누그든 저 하늘의 별보다 찬란하게 
빛날 수 있다는 걸 인정하는 넉넉함. 

당신은 정말 놀라운 사람이에요. 

당신이 얼마나 특별한 사람인지 알아차리는 
은총을 받은 나 역시 
운이 좋은 사람이죠.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0144 시 문학  
목숨 - 신동집
조커
2021-08-07 0-0 172
10143 시 문학  
목숨- 김남조
조커
2021-08-07 0-0 158
10142 시 문학  
목마와 숙녀 - 박인환
조커
2021-08-07 0-0 329
10141 시 문학  
시인 - 김남주
크리스
2021-08-07 0-0 160
10140 시 문학  
시대병 환자(時代病患者) - 박세영
크리스
2021-08-07 0-0 169
10139 시 문학  
승무(僧舞) - 조지훈
크리스
2021-08-07 0-0 308
10138 시 문학  
목구(木具) - 백석
조커
2021-08-06 0-0 154
10137 시 문학  
목계 장터 - 신경림
조커
2021-08-06 0-0 148
10136 시 문학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조커
2021-08-06 0-0 155
10135 시 문학  
멸치 - 김기택
조커
2021-08-05 0-0 148
10134 시 문학  
멀리 있는 무덤 - 김영태
조커
2021-08-05 0-0 155
10133 시 문학  
머슴 대길이 - 고은
조커
2021-08-05 0-0 155
10132 시 문학  
만술 아비의 축문(祝文) - 박목월
조커
2021-08-04 0-0 147
10131 시 문학  
마음 - 김광섭
조커
2021-08-04 0-0 187
10130 시 문학  
마른 풀잎 - 유경환
조커
2021-08-04 0-0 230
10129 시 문학  
라디오와 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 - 장정일
조커
2021-08-03 0-0 194
10128 시 문학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 유치환
조커
2021-08-03 0-0 234
10127 시 문학  
또 다른 고향 - 윤동주
조커
2021-08-03 0-0 160
10126 시 문학  
또 기다리는 편지 - 정호승
조커
2021-08-02 0-0 268
10125 시 문학  
떠나가는 배 - 박용철
조커
2021-08-02 0-0 409
10124 시 문학  
등산 - 오세영
조커
2021-08-02 0-0 134
10123 시 문학  
들길에 서서 - 신석정
조커
2021-08-01 0-0 186
10122 시 문학  
들국 - 김용택
조커
2021-08-01 0-0 171
10121 시 문학  
동천(冬天) - 서정주
조커
2021-08-01 0-0 146
10120 시 문학  
돌팔매 - 신석초
조커
2021-07-31 0-0 158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