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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 6
아르크 | L:5/A:45
48/210
LV10 | Exp.2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0 | 조회 898 | 작성일 2012-08-01 2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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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 6


6년전...

"통신탑으로 부터의 전언입니다, 연합군 제 2부대가 이쪽으로 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그런건 알고 있어, 우측에 상위 30기의 로이드를 스텔스로 매복해놓고 투하기 20분뒤 띄워, 선두에서 중거리emp 조준하고 있다가 시야에 보이는대로 선두에 한발날리라고 전해, 우선 머리를 무력화 시킨뒤 로이드를.투하해서 적진 중앙에.침투, 그 쪽에 정신이 팔려있을때 로이드부대를 투입시켜서 쓸어버린다"

결코 패배하리라 생각조차 해보지않은.. 자신감이 넘치는 한 사내는 자신의.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이곳은 독립군 제 4.기지, 보급품이며 식량이며 코어가 밀집되어있는 절대 빼앗겨선 안될 기점이였다

지금껏 전쟁을 치루며 단 한번도 패배라는것을 격어보지않은 독립군 4부대 참모총장 카알은 당연히 자신이 이길거라 생각하며 자리에.앉았다

그 시각 연합군 선두...

멀리서 바라본다면 마치 거대한 모래바람이 이는것처럼 보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실상은 전혀 아니였다

어림잡아 로이드 200기 가량의 군단이였던 것이다

로이드들이 한 발자국 뗄때마다 사막의 고운 모래입자들이 휘날렸다

한 자루의 창과같은 대형을 이루며  적군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중 첨점에서 달리고 있는 청안의 로이드가 뒤따라오는 200기의 로이드 들에게 정보를.전송했다

그 정보의 구체적인 내용으론 레이더를 통한 분석된 정보의 내용은 이러했다

전방 1km부터 대 로이드용 지뢰가 설치되어있는것과 적군이 5km지점밖에 안떨어져있다는것...

아담은 혼자서 속도를 높였다

아군부대와 멀어짐과 동시에 지뢰밭이 가까워져오자 그는 자기장을 퍼트렸다

그러자 로이드용 지뢰들이 그.자기장에.반응하며 하나..둘 터지기 시작했다

전투는 시작되었다

쾅!쾅! 하곤 강력한 폭발음이 땅을 울리고 공기를 찢어발긴다

수많은 폭발속에서 자신의 몸이 해를 입는것 따윈 생각하지않는다

인간이 아닌 기계이기 때문...

이미 지뢰가 심어진 포인트는 모두 안다는듯 최소한의 몸동작으로 지뢰의 폭발이 닿지 않는 곳으로 빠르게 이동해간다

그가 길을 터준 탓에 뒤따라오던 로이드 들또한 문제없이 그 지뢰밭을 건널수 있었다

레이더상으론 곧 적군 로이드들이 배치되어있는 곳에 다다르게된다

[전투모드로 전환]

탐색모드에서 전투모드로 바뀌어지면서 아담의.신체구조가 바뀌기 시작했다

지금껏 속도위주의 정보처리능력을 강화시킨것이라면 육체적 기능을 향상시킬필요가 있었다

철컥-

날개뼈 부근의 파츠가 마지막으로 변형되자 포탄이 날라왔다

모드전환중이라 미쳐 파악하지못했던 공격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러나.왼팔쪽에 약간의 인공피부만이 벗겨졌을뿐, 기기적 결함이나 파손같은것은 눈에 띄지않았다

그 포탄을 시초로 하늘이 쇳덩이로 메워졌다

그리고 몇 초후...

지뢰가 터지던 소리와는.비교도 되지않을 정도의 진동이 울려퍼진다

뒤따라오던 로이드중 일부 탑승형 로이드에선 붉은 핏물이 배어나오고 있었고 이미 수십대의 로이드들이 행동불능.상태에 이르렀다

아담의 시야에.한 로이드가.들어왔다

자신의 체구보다 더 큰 미사일 하나를 이고는 연합군 로이드부대를  향해 조준했다

아마도 로이드를 무력화시키는 전자기펄스계통 미사일일것이 틀림없었다

피슈우욱-

미사일의 뒷꽁무니에서 연료가 사출되며 일직선으로 뻗어나갔다

이것이 아군에게 피해를.입힌다면 아군은 전멸수준으로 이를것이고 이번 전투는 패할것이다

아담은 날아가는 미사일을 향해 몸을 움직였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흙바닥이 파헤쳐진다

미사일의 코앞까지 도착한 그는 미사일을 낚아채곤 반대편, 적진쪽으로 몸을 반바퀴돌려 던졌다

방향을 잃고 부산히 움직이던 미사일은 적진의 중앙에 꼳혔다

약간의.폭발음과 함께 레이더가 살짝 흔들렸다

이윽고.장맛비처럼 쏟아지던 포탄들은.더이상 날아오지않았다

기회다

emp의 영향으로 전자계통의.설비들이.전부 말을 듣지.않는 상황에 아담은 달려갔다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며 최소한의 동작으로 상대편의 로이드를.망가뜨린다

다른 로이드가 사용하는 대 로이드용 라이플같은것이나 근접무기같은건 필요없었다

그 자체가 무기였고 병기인데다 지휘관이였기 때문...

그의 손주위의 가시광선이 굴절되며 창을 이루었다

거미줄이라도 쳐진듯 그 굴절된 무형의 창 에서 육각형을 이어붙인 모양의 선들로부터 아른아른한 푸른빛이 나오고있었다

푸각-!

그의 창이 적군 로이드의 복부를 뚫고 나갔다

작동이 안되는터라 대응조차 할수 없었다

창이 빠져나온 뒤 로이드 내부의 전선들이.합선을 일으키며 폭발했다

아담은 거기서 멈추지않았다

한 기라도 더 파괴시키기위해 그는 몸을 움직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투상황을 파악하기위해.레이더를 바라보고 있던 카알은 인상을 찌푸렸다

Emp작전이 실패한데다가 오히려 역으로 당해 병력의.절반이 무빙비상태가 되어있었다

emp의 효력이 떨어지기에는 1시간 30분가량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결정을.내릴수밖에 없다

한시간 반을 벌것인가 아니면 후퇴할것인가...

"...전병력을 투입시킨다"

그가 최고의 참모총장이기전에. 한 명의 인간이였다

백전무패의 위대한 전적에 흠이가기는 싫었던 것이다

하지만 옳은 판단이기도했다

만약, 아담-1 이란 로이드가 없었더라면...

사령탑의 유리대신으로 투명한 강화플라스틱을 통해서 밖을 바라보자 미친듯이 달려오며 자신보다 3~4배 가량 큰 로이드들도 단 일격에 부수는 한 로이드가 보였다

"저녀석이 대장인가..., 준비해뒀던 투하기를 저 로이드 뒤로 따라오는 부대에 보내, 저녀석과의 거리를 떨어뜨린다, 그리고 로이드 정예병들로 저녀석을 공격해, 그럼 충분하다"

아무리 강한 로이드라도 1급로이드 30기를 혼자서 상대하는것은 무리겠지...

탁자위에 있던 체스판의 말을 움직였다

그가 움직인 퀸으로 하얀색의 킹은 외통수가 되었다

"체크메이트"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레이더감지로 알수 있었다

' 포위되었다' 라는걸...

역시나 그는 망설이지 않았다

상황을 분석하고 최선의 판단을 내려 그것에 따른다

과정은 그뿐이였다

적들이 스텔스 상태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인간형 로이드 30기, 모두 상위랭크에 속한 녀석들이였다

상대의 행동에 맞추어.반응하려는듯 일정거리만 떨어져있을뿐 어떤 대응도 그들은 하지 않았다

상대가 멈추어있다면 여기서 움직여줄 필요가 있었다

달리던 도중 공허한 하늘로 도약을.시도했다

상대는 정확한 판단으로 10기 정도만 그와 동등하게 도약을 했다

그에게 도약자체는 공격수단이
아니였다

지금 일어난 이.상황처럼 다수의 상대를 나누기위한 작업이였다

날개뼈부근에 있던 부스터가 출력을 높였다

상대의 도약이 정점에 이르렀을때 그는 정면에 있던 로이드의 머리를 붙잡았다

몸을 지면쪽으로 향하게 한뒤 가속했다

부스터가 불을 뿜었고 그대로 모래바닥에 수직하강...

큰 소음은 나지않았다

아마도 사막모래가 쿠션역할을 해준듯 하다

돌바닥이였다면 머리가 사라지고 없었을 로이드는 발로 그를 떨쳐냈고 때마침 아담을 따라 점프했던 로이드들이 떨어지며 그에게 공격을 가했다

한 로이드가 자신의 한쪽팔에 달린 탱크의 포신과 비슷한 무기의 방아쇠를 당겼다

공격용이라기보단 저지용이였는지 퉁- 하며 몸이 날라갔다

그 때릉 놓치지않고 근접무기를 장착한 로이드들이 연계공격을 가했다

추진기를.장착한 로이드의 발차기가 앞에서, 관통탄을 장착한 저격이 옆에서, 지각을 꿰뚫는 채굴용 드릴을 변형시킨 무기를 든 로이드가 뒤에서 공격해왔다

[코어 가속]

그의 코어가 급속도로 과열되기 시작하며 그 과부하를 견디듯 움직이던 모든 기관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고 다시 기동되었다

변한 전력공급량에 맞추어 기관의 출력양이 전부 재구성된것이다

방금전보다 5배정도로 빨라진 운동능력으로 그는 몸을 낮추곤 정면에 있던 로이드의 다리를.걸었다

무게중심을 잃은 로이드는 그상태로.넘어졌다

아담은 지면에 튕기듯 드릴을 가진 로이드의 목부분으로 손날을 가져갔다

콰곽!

인간을 닮게 만들려고 한지라 얇은 목부위를 손날이 뚫고 지나갔다

쉬익-

관통탄이 아담의.인위적인 머리카락을 몇가닥 스치고 지나갔다

아담은 다시 반바퀴를 돌며 일어나려는 로이드의 한쪽다리를.잡고 자신의 오른발로 바닥에 고정시킨뒤 당겨 다리를 뽑아버렸다

역시나 합선을 일으키며 스파크가 튄다

쉬욱-

다시 저지용탄환이 날아왔다

왼발을 중심으로 미끄러지듯 몸을 돌려 그것을 피한다

속도가.느린 탄이기에 가능한 행동이였다

성갸셔...

그는 발등위에.올라와 있던 모래를 뿌려 시야를 가렸다

일반적인 로이드 대 로이드의 전투라면 이런 일을.벌일 터가 없었다

로이드들은 대부분 레이더를.갖고 있는지라 시야를.차단해봤자 소용이 없었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놀랍게도 레이더에는 같은 부대소속의 로이드들밖에 없었다

달아난것은 아니다

탐색범위가 100km였기 때문에 달아났다면 확연히 알수 있었을것이다

모래가 가라앉기 전에 적외선모드나 열감지기로 시야를 바꾸어보았지만 역시나 알수 없었다

적외선모드로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열감지기도 마찬가지의 상황이였다

이곳은 4~50도에 육박하는 폭염의 중심인 트라칸 사막이다

열감지센서로는 주위가 모두 빨갛게 보일뿐이였다

모래가 가라앉고 나서도 그의 모습은 보이지않았다

탐색을 했지만 소용이없었다...

그렇다면 도데체 그는 어디로 간것인가?

땅으로 꺼진것인지 하늘로 날아간것이지 알턱이없었다

콰직-!

갑작스레 튀어나온 기계손이 한 로이드의 다리를 붙잡곤 아래로 끌고 들어갔다

총기류를 가지고 있던 로이드들이 그곳을 향해 탄알을 난사했지만 사막모래에 총을 쏜다한들 깊숙히 들어가지 않을 뿐더러 위력또한 별볼일없었다

쓸데없은 행위였다

사막모래아래로 순식간에 들어간 아담은 평면으로 나타나는 레이더에.잡히지않기위해 로이드의 밑에서 몸을 숨기고 있었던 것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위에 있던 로이드를 '사냥'해 버렸기에 자신의 위치는 노출되어버렸다

로이드들은 아담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총공격을 하기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항시 레이더에 주목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자신이 가진 무기를 다른 로이드가 가진 무기와 연동해서 쓰기위해 타이밍을.노리고 있었다

그때, 이변이 발생했다

갑작스럽게 아담의 위치가 레이더상에서 사라진것이였다

깜빡이던.점하나가 완전히 소거되었다

방금전처럼 다른 로이드의 밑에 숨어들어갔다는것이 아니였다

밑에서 튀어나온 푸른창이 저지탄을 가지고 있던 로이드를 뚫었다

전신이 양단되며 공중분해되었다

아담이 모래밑에서 모습을 드러내었다

[상대시스템에 침입완료- 조작을 시행합니다]

당장이라도 달려들 테세를.취하고 있던 로이드들은 작동을 멈추었다

로이드를 파괴시킬때마다 그들의 회로에 바이러스를 침투시켜 회선에 혼란을 주고 그때 일어난 취약점을 뚫어 시스템에 침입하는 방식으로.처음에 파괴한 로이드에.침투한뒤 서로의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있는 로이드들의 정보교환방식을 통해 다른 로이드들까지도 장악해버린 것이다

소름끼칠정도로 무서운 '병기'였다

그는 남은 26기의 1급 로이드들을 이끌곤
푸르른 안광을 내며 적진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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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A:45]
아르크
티가 안났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래뵈도 분량 늘렸습니다...
쿨럭... 요즘 글쓰느라 폰만보고 앉아있더니 파파가 폰 작작하라고 하네요...ㅋ
2012-08-01 20:53:35
추천0
[L:7/A:234]
종이
이번에는 분량이 늘어났네요ㅎ 제 본래 메카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거 만큼은 꼭 읽게 되네요ㅋ

아크 조심하세요 자주 들어오는 엄크보다 가끔씩 들어오는 아크가 더 무서운 것이니까요ㅋㅋ
2012-08-01 22:11:20
추천0
[L:5/A:45]
아르크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여름인데 문닫고 할수도없귱...
2012-08-01 22:50:10
추천0
[L:7/A:234]
종이
은행가서 ㅋㅋㅋ
2012-08-01 23:06:57
추천0
[L:5/A:45]
아르크
ㅋㅋㅋㅋㅋ 안돼요, 예금도 안하는데 거기있으면 눈치보여요 ㅋㅋㅋㅋ
2012-08-01 23:16:22
추천0
[L:7/A:234]
종이
ㅋㅋ 근처에 교보문고가 있다면 북카페에서ㅋㅋ
2012-08-01 23:27:35
추천0
[L:20/A:445]
MrNormal
근처에 고속터미널이라던가 있으면 가보세요
시원하닝까요 ㅋ
2012-08-02 07:42:43
추천0
[L:5/A:45]
아르크
고..고속터미널이라니?! 신개념피서지다!!
2012-08-02 13:38:30
추천0
[L:39/A:543]
언트
강력합니다 !
2012-08-02 10:50:51
추천0
[L:5/A:45]
아르크
먼치킨이니까요!
2012-08-02 16:07:50
추천0
은예린
미..미..밀리터리라 추...추천
2012-08-02 20:24:13
추천0
[L:5/A:45]
아르크
감사합니다!


메인캐릭터가 바뀌셨군요 ㅋ
2012-08-02 23:34:2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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