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할리]종결 후...
퀸시와의 전쟁은 끝났다
퀸시는 유하바하가 죽음으로써 각자 갈 길을 떠나고
사신들은 많은 피해를 입게 되었고
인질로 잡혀진 아란칼들은 전부 풀려났다
그리고
"여긴..."
"일어났어??"
"넌..."
"쿠로사키 이치고 대도록이면 사람이름 잘 기억해달라고"
"할리벨"
"어??"
"티아 할리벨이다 쿠로사키...이치...고"
할리벨은 이치고에게 구출된 후 그의 집에 누어있엇다
"..."
"그건 이노우에가 치료해준거니까 나중에 이노우에한테 고마워 하라고"
"고맙...다"
"에?? 왜 나한테???"
이치고는 갑자기 자신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고개를 숙이는 할리벨을 보고 의문을 지으며 당황하였다
"니가...날 구해준 것 때문에 고맙다고 한거다..."
"아...그래??"
이치고는 할리벨이 자신을 구해준 것에 대해 고맙다고 말한거라고 하자 이제야 이해가 갔다고 생각햇다
"할리벨님!!!"
""""이치고/쿠로사키/쿠로사키군!!!!""""
갑자기 이치고의 방문을 열고 할리벨의 프라시온과 루키아,오리히메 차드 렌지 그리고 이시다가 갑자기 들어왔다
"이치고 그 아란칼은 어덯게 됬느냐!!"
"어이 어이 진정하라고 할리벨인가?? 이 자는 환자야"
"이거 미안햇다 "
"당신께 고맙다고 해야겟내요"
"에??"
" 할리벨님을 간호햐줘서 고맙다"
"뭐 고맙다고 말할까진 아닌데..."
"아,루키아 소울 소사이어티는??"
이치고는 분위기를 바꿀 꼄 루키아에게 소울 소사이어티의 상황을 물었다
"부서진 곳이 많아서 재 건축에 실시햇다 또한 루콘가의 주민은 반이나 줄어든 것 갔다"
"그래??"
그때 할리벨이 이치고의 침대에서 일어 짐을쌓을려고 하자 그녀의 프라시온이 그녀를말렷다
"할리벨님 아직 상처가 완치 되시지 않으셨습니까??"
"슨슨 아파치 미라로즈 돌아간다"
"""예???"""
"그리고 여자 고맙다"
"예?? 뭘..."
"아,내가 너에게 고맙다고 전하라고 했어 치료해 준 것에 대해..."
"아~~아~~ 그건 서로 도와야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일단 편히 쉬어 가다가 이시다같은 퀸시에게 걸리면 죽을지도 몰라"
"어이 쿠로사키 그건 무슨말이냐"
"다시말해줘?? 너같이 멍청하게 적진에 뛰어들어간 퀸시에게 걸리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아??? 니놈도 퀸시잖아"
이치고는 우류이게 시비거는 말투로 하자 결국 우류하고 시비가 붙었다
말싸움으로...
한참지나 장소를 우라하사 상점으로 바꿔서 파티를 열어 모두 즐기냐 할리벨은 혼자 따로 방안에 있었다
드르륵
"왜 여기에 있는거야?? 같이 뭐 먹자고"
이치고가 문을열고 들어왔다
"잠시 생각 좀 한것이다"
"그...그래??"
"......"
"......"
두 사람 사이에 정적만 흘렀다 그리고
쪽
"!!!"
이치고는 순간 자신 볼에 키스하는 할리벨의 행동에 얼굴이 붏혀지며 당황하였다
"어...어이 잠깐!!"
"이건 아까 고맙다는 표시다 인간은 이렇게 서로 은헤를 배푼다고 하더군"
"누...누구한테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들은거야1!!!"
"이 건물주인이다"
'우라하라...이 인간을 그냥...'
할리벨의 말에 이치고는 속으로 우라하라를 응징하였다
도데체 뭐 어떻게 말 했길래 할리벨이 이렇게 자신에게 간접적으로(??)키스를 하는지 놀랄뿐이였다
"나중에...약속하지..."
"약속??"
"아이 만들기.."
"......에에에에엑???? 아...아이만들기?? 그...그것도 우라하라씨에게 들은거야??"
끄덕끄덕
할리벨은 고만 끄덕였다
'이 인간 도데체 얼마나 쓸데없는 걸 알려준거냐...'
"하...그애긴 나중에 하고일단 밖으로 나가자고"
할리벨은 갑자기 이치고가자신에게 손을 잡아오자 얼굴이 붏혀지며 당황하엿고 같이 밖으롷 나갔다
파티 후 이치고는 그녀를 업고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
문제가 있다면 그녀의 큰....이 자신 등에 닿아서 그냥 말 없이 걸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