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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 헌터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라이트 | L:7/A:565
165/810
LV40 | Exp.2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0 | 조회 1,073 | 작성일 2012-06-10 17: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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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 헌터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이잉

 
"안녕하세요 국제 문화 박물관입니다."
 
한 여성이 그에게 인사를 건낸다
 
"자, 이거."
 
그는 그 인사에 보답이라도 하는듯 카드를 직원에게 건내준다
 
"아! 회장님은 3층 중앙 로어에 계십니다."
 
"고마워."
 
그는 여성에게 인사를 건낸뒤
 
3층 로어로 향했다
 
"회장님."
 
"아! 제임스군."
 
그의 이름은 제임스
 
제임스 레던
 
"회장님 무슨일인가요?"
 
"자네에게 부탁이 있네"
 
"부탁이요?"
 
이 회장님이 무슨일로 나에게 부탁을 하는지 꽤나 놀란듯한
시츄에이션을 보여주는 제임스
 
"하하 자네가 놀라는것도 당연하지 생전 내가 부탁하는걸
본적 없는 자네는 말이야"
 
"그래서 그 부탁이란?"
 
"사원으로 가주게."
 
"사..원? 이라고요?"
 
"그래 전(前) 트레져 헌터였던 자네라면 그 정도는 쉬운게 아닌가?"
 
"하하 그래도 지금은 문화부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입니다
갑자기 그렇게 말씀하셔도..."
 
일단 제임스는 이 귀찮은 일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
꽉 차있었다
 
하지만...
 
"1억달러"
 
"네?"
 
"내 부탁을 들어주면 1억달러를 주겠네."
 
그의 머리에선 순간 두개의 의견이 충돌했다
 
'돈이야 돈 일단 해보자고 전 트레져 헌터였던 네가
그정돈 식은죽 먹기잖아.'
 
'안되 괜히 저런일에 끼어들었다간 뼈도 못추린다고
전에 네가 트레져 헌터를 관둔이유도 그것 때문이잖아!'
 
후우......
 
일단 제임스는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믿을수없군요."
 
"뭐가 말인가?"
 
"회장님이 그정도의 거금을 주신다는것과 
그 거금을 과연 제가 살아서 받아올련지에 대한것입니다."
 
"하하하하 지금 내가 자네를 함정에 빠뜨릴려고 그런거란 말인가?"
 
그는 내심 뜨금했지만 일단은 상대방에 마인드에
들어갈순 없기에 질세라 대답한다
 
"네 솔직히 걱정됩니다."
 
"걱정말게 나도 가니까. 그리고 보디가드도 몇몇 붙일껄세
그것도 대통령 보좌관정도의 레벨의 보디가드를."
 
"그정도의 인수라면 제가 필요없을듯 한데 어째서?"
 
회장이 주머니에서 리모콘과 비슷한것을 꺼내어 스위치를 눌렀다
 
그러자 거대한 화면과 함께 큰 지도가 떳다.
 
"이... 이건?!"
 
"어때? 자네도 구미가 땡기지 않는가?"
 
"만약 제가 당신들을 함정에 빠뜨리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하하하하 그걸 위해서 보디가드를 부르지 않았나?"
 
"역시 치밀하십니다 회장님 나이가 드셔도 머리는 그대로시군요."
 
"뭐 그게 내가 지금에 이자리에 있게된 원인이 아닌가?"
 
지도가 가리킨것은 나이지리아방면에 있는 하나의 동굴
 
그곳에서 연결되는 거대한 사원이...
 
그 사원은 그 전체가 순금으로 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다
 
이 트레져 헌터의 눈을 속일순 없었기에
 
저 전체가 순금이란건 경험에서 나온 본능이였다
 
그리고 그건 내 구미를 당겼다
 
"하지만 저정도라면 인력을 대려와서 사원자체를 들고오면 되지 않나요?"
 
"아니. 내가 노리는건 저 사원이아니야 사원 안에 있는
더 희귀한것이지"
 
"저 순금 사원보다 희귀한것이라고요?"
 
"냉정하게 저 사원을 전체적으로 들고온다면
제아무리 나라해도 미국 정부에서 압박이 들어오네"
 
"그건 확실히 그렇죠...."
 
"게다가 이 사실은 다름아닌 나와 자네 그리고 같이갈 녀석들만 아는 사실이지"
 
"하지만 다른 녀석들은 아직 모르는게 있어."
 
"모르는것?"
 
"바로 저 사원이 고대 아틀란티스 사원이란것을."
 
"아... 아틀란티스? 그 전설속의 국가 말인가요?"
 
"그래 그리고 저 사원속에는 우리가 현제 측정할수없는 가치를 가진
역사성 그리고 자원이 있어."
 
"자원이라고요?"
 
"그래. 아틀란티스가 멸망한 이유는 다름 아닌
그 자원을 이용하지 못했기 때문이지."
 
"세권이나 책에서 아틀란티스가 나오는 이유가 뭔지 아나?
간단해
실존했기 때문이야. 하지만 윗 인간들은 원하는거지
세상인간들이 그걸 전설이라 믿고 찾지않기를."
 
"하지만 그렇다면 세권에 알리지 않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았나요?"
 
"아니. 세상에 발굴가들은 많고 역사학자들은 많아
그리고 그것들은 세계의 각 고문서를 중심으로 파내지."
 
"그...그렇다면?!"
 
"그래 역시 눈치가 빨라. 
세상에 인식 시켜주는거야. 그 세계는 없었다고 전설이였다고
그리고 만약 그들이 발견했다 해도 세권은 믿지 않는거지
 
'이미 전설'이니까."
 
"그 자원이 뭐죠?"
 
"다름 아닐세 우리 인간들은 그 자원을 통해 물을 만들어낼수있게 될것이야."
 
"물이요?"
 
"아틀란티스가 대 홍수로 멸망했다 했지?"
 
"네."
 
"그 이유가 바로 그것이야. 자원을 제대로 사용 못했다 했잖아."
 
"그 자원을 이용했지만 실패하여 물이 비현실적으로 늘어나서..."
 
"그래 멸망한거지 자멸인게야."
 
"하지만 이걸 어떻게 쓸거죠? 쓰면 분명 미국 정부도 알게될텐데."
 
"그건 걱정마. 이 자원은 미국 정부에게 비싸게 팔아넘길꺼야.
 
그게 나만 아닌 인류전체의 구원이 될수도있으니까
 
어때? 난 돈만버는게 아니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세권에 알려질수도 있다고! 물 수난 시대를 구한남자!
 
'원 맥갠' 이라고! 하하하하하하하하!"
 
"하지만 제가 그걸 어떻게 찾아내란거죠?"
 
"다른게 아냐. 이 자원은 단서가 있어
 
그리고 이 단서는 몇십년간 아니 세계의 1위 트레져헌터인
 
자네만 해낼수있는거야."
 
-프롤로그 끝-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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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6/A:425]
한숨나온
찰진 아틀란티스
2012-06-10 19:34:39
추천0
[L:7/A:565]
플라이트
ㅋㅋㅋㅋㅋㅋㅋ왜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10 20:05:48
추천0
[L:36/A:132]
모란
플라이트
2012-06-10 19:37:15
추천0
[L:7/A:565]
플라이트
자....잠깐

그건 아니잖소
2012-06-10 20:06:02
추천0
[L:8/A:175]
모에모에
인디아나 존슨
2012-06-10 21:00:57
추천0
[L:18/A:329]
Mr구름
트레져 헌터 제임스☆마기카
2012-06-10 21:18:26
추천0
[L:36/A:132]
모란
플레이스 (place)
누군가 있던 장소
오나라의 장소
2012-06-10 21:18:40
추천0
[L:25/A:107]
Nearbye
낯익은 트레져헌터와 아틀란티스, 호기심에서 시작된 모험의 끝은 불행인가 행복인가

전편.
2012-06-10 21:25:55
추천0
[L:5/A:47]
엽2
트레져헌터요 ㅎㅎ

태클일수도 있지만
그는 뜨끔한 경양이 있었지만 -> 그는 내심 뜨금 했지만

이 조금 문맥상 어색하지 않네요

가르키다 -> 가리키다 요건 가리키다가 맞는표현입니다

가르-치다는 지식 정보 학문을 일깨워주는것예)선생님이 요점을 가르치다

가리- 키다 물리적 위치,방향을 지시하고 나타내는 미묘한 차이가있죠
2012-06-10 22:46:22
추천0
[L:5/A:47]
엽2
오오 트레져헌터로 낙찰 ㅎㅎ
경쟁자가 없어(?)서 된걸수도..? ㅎㅎ
2012-06-10 23:12:19
추천0
[L:39/A:543]
언트
트레져헌터!
2012-06-11 11:56:21
추천0
[L:8/A:392]
accelerator
젠장.. 금서게인들에게 태클을 걸고싶다고...!
2012-06-11 23:47:1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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