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자작 소설)카논의 기억 ~소중한 사람들~ Memory.21 아유미 (2)
나카논 | L:25/A:364
74/370
LV18 | Exp.2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550 | 작성일 2012-04-13 16:51:16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작 소설)카논의 기억 ~소중한 사람들~ Memory.21 아유미 (2)

어이! 카논, 아유미! 왕만두 사왔다!”

~ 치히로씨 너무 무거워요!”

우선 만두먹고 시작하죠···”

다 같이 만두를 먼저 먹고는 뒤이어 공부를 시작한다.

1시간이 지나자 치히로가 흥분하며 말한다.

망할 코다마! 시험 범위가 너무 많잖아!”

일부러 우리들을 부활동 못하게 할 속셈이야··· 분명!”

~ 영어는 너무 어려워요!”

다들 의욕이 사라지자 카논이 격려의 말을 한다.

괜찮아요! 분명 잘 될거에요···”

카논의 말에 엘시가 다급히 말한다.

그 사람에게 부탁해 보는 건 어때요?”

그 사람이라니? 누구야 에리?”

··· 아니··· 케이마 오빠요!”

케이마라는 말에 카논, 아유미, 치히로는 얼굴이 붉어진다.

왜 그러세요? 다들?”

 ··· 아무 것도 아니야··· 하하···”

슬슬 가자! 8시야!”

그럼 가보도록 하죠···”

카논을 포함한 4인들은 수다를 떨며 걸어가는데 벤치에 앉아 게임기를 하는 소년의 모습이 보인다.

케이마?”

그렇다! 카츠라기 케이마였다.

망할 오타쿠 안경!”

파앗

아유미는 엄청난 속도로 케이마 쪽으로 달려가 강렬한 킥을 날린다.

케이마는 아유미의 킥을 맞고 나무 쪽으로 날아가더니 기절한다.

아유미는 포기하지 않고 케이마의 멱살을 잡으며 뺨을 마구 때리며 말한다.

어이! 일어나~ 오타쿠 안경!”

··· 그만 때려!”

케이마! 부탁이 있어···”

어느새 카논이 케이마 뒤에 서 있었다.

영어 공부를 가르쳐 주면 안 될까? 치히로씨가 사정이 있어서···”

거절한다!”

케이마는 신속하게 도망친다.

신 오빠! 도와줘요!”

엘시의 말에 케이마는 도망치다가 갑자기 크게 넘어진다.

알았어! 버그마! 알았으니··· 그만···”

이렇게 케이마는 카논, 아유미, 치히로, 엘시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기로 한다.

호오~ 오랜만에 보는 구나···”

오랜만이라니?”

··· 엘시라는 악마··· 분명 날개옷을 이용해서 케이마를 붙잡은거야···”

그럼··· 날개옷 때문에 케이마가 넘어졌구나···”

··· 날개 옷은 보통 인간들에게는 보이지 않지··· 계약자 또는 우리 여신들은 날개 옷을 볼 수가 있다.”

날개옷의 기능은?”

본녀가 알고 있는 건 공격할 때··· 무기나 위장할 때 쓰인다고 알고 있다.”

아폴로는 모르는 것이 없어! 바보라고 해 놓고는···”

본녀를 무시하지 마라!”

이제 케이마의 영어 과외가 시작 된다!

원본 출처 : http://blog.naver.com/ddaekuki/20146991311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7944 시 문학  
내장산 단풍 - 나태주
사쿠야
2020-09-12 0-0 150
7943 시 문학  
사랑한 후에 - 박영미
에리리
2020-09-12 0-0 89
7942 시 문학  
내가 사랑하는 계절 - 나태주
사쿠야
2020-09-12 0-0 100
7941 시 문학  
겨울 나그네 - 임영준
순백의별
2020-09-12 0-0 80
7940 시 문학  
내가 꿈꾸는 여자 - 나태주
사쿠야
2020-09-12 0-0 86
7939 시 문학  
사랑일기 - 하덕규
에리리
2020-09-11 0-0 98
7938 시 문학  
사랑만이 희망이다 - V. 드보라
에리리
2020-09-11 0-0 87
7937 시 문학  
사랑하는 그대에게 - 맥스 어만
에리리
2020-09-11 0-0 75
7936 시 문학  
돼지감자탕 - 이재무
크리스
2020-09-11 0-0 96
7935 시 문학  
동해 바다 - 신경림
크리스
2020-09-11 0-0 1244
7934 시 문학  
동천(冬天) - 서정주
크리스
2020-09-11 0-0 109
7933 시 문학  
그리움 - 나태주
사쿠야
2020-09-11 0-0 80
7932 시 문학  
겨울 연가 - 나태주
사쿠야
2020-09-11 0-0 79
7931 시 문학  
개나리 꽃대에 - 나태주
사쿠야
2020-09-11 0-0 91
7930 시 문학  
사랑 이후 - 정우경
에리리
2020-09-10 0-0 87
7929 시 문학  
사랑의 노래 - S. P 슈츠
에리리
2020-09-10 0-0 81
7928 시 문학  
사랑은 수수께끼 - U. 샤퍼
에리리
2020-09-10 0-0 75
7927 시 문학  
동상이몽 - 김진경
크리스
2020-09-10 0-0 88
7926 시 문학  
동두천(東豆川)․I - 김명인
크리스
2020-09-10 0-0 177
7925 시 문학  
동경(憧憬) - 김광섭
크리스
2020-09-10 0-0 76
7924 시 문학  
강물과 나는 - 나태주
사쿠야
2020-09-10 0-0 84
7923 시 문학  
가시나무 새의 슬픈 사랑이야기 - 나태주
사쿠야
2020-09-10 0-0 87
7922 시 문학  
9월이 - 나태주
사쿠야
2020-09-10 0-0 79
7921 시 문학  
사랑하는 이 있으면 - 작자 미상
에리리
2020-09-09 0-0 75
7920 시 문학  
사랑의 시작 - 김재진
에리리
2020-09-09 0-0 107
      
<<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