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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노벨]노벨혁명 1.2화
어둠의인도자 | L:6/A:166
56/110
LV5 | Exp.5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1 | 조회 1,506 | 작성일 2012-03-25 12: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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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노벨]노벨혁명 1.2화

시작전

1화의 풀이같은거입니다

갑자기 주인공이바뀌여서 이해가 안돼시는분있을테고

신드가 갑자기 등장한 이유같은것도 나옴니다


1.2화

신드는 학교에서 좋은구경(?)을 몇개을 보고 6시쯤 집을가기위해 교문을 나서려고하였다.

근데 앞쪽에 어디선간 많이보던, 허리까지오는 갈색에 외이브가 들어간 머리를 하고있는 여학생이

하교을 하고있었다.

그녀는 우리학교 학생회장이면서 우리옆에 살고있는 소꿉친구인 세이라 헨더였다.

아 회장아직도 안가고있었어? 하는수없이 마주치기 싫으니깐 떡찌는거 끝났나 보러갈까나

그런 생각을 하면 다시 건물로들어가 음악실(건물구석교사)에들어가보니 남여 모두 붉어진 얼굴로

옷을 고처입고있었다.

칫 그세끝난나...

[작가의소리:내가또보여줄것같냐? 한번봤음참아라] 망할작가.. 뭐지금쯤 갔을테고 그냥 집에나갈까,

그런생각에 집에가려고 교문을 지나 세이라가 지나것과 같은 곳을지났는데 멀리서 세이라가 바닥에

박혀있는 수수께끼의 거대한 열쇠 비스무리한것을 뽑으려고 엉덩이를쭉빼고 당기고있었다.

뭐야저게,,, 그래도 여잔데 치마있고 저러고 있음 안돼지,,,응?저게뭐지?

그모습을보고 조심성없다고 생각하던 신드는 갑자기 하늘에서 무언가 떠러지는것을보았다.

하늘에서 떨어진것을 각각특이한 모양을한 거대한 마물들로 세이라주위에 감싸고있었다.

저것들뭐야,목표는 회장,,,아니 열쇠가,,, 일단 회장혼자선 무리겠지?

신드는 지금상황을 침착하게 파악한후 주머니에서 형에게서 받은 은색에 낫그림이들어간 열쇠

고리을 꺼내었다"「리미터해제」"신드가 주문을외우자 열쇠고리는 환하게 빛나면 거대한 은빛의

낫으로 변하였다"사신의 춤-태풍의 행진곡!"신드는 자신의 오리지널기술인 사신의 춤중 온몸에

바람을 두르고 자신을 하나의태풍으로 만들어 공격하는 기술을 사용하여 세이라주위의 3마리에게

돌진해 쓸어버렸다

",뭐지?긴급상황에서 도와주러오는 동료?혹은 나의 죽음을 바라지않는 라이벌?,,,,"

쓸어버린는 도중 세이라의 목소리로 헛소리가 들려왔다.

"누가 동료혹은 라이벌,이야 이런거 댁주위에 할수있는거 나나 형말고 또있어?"

어거 없어 대꾸을 하자 세이라는 표정을 구겼다

"뭐야난또 너냐? 신드"

"난또라니 기껏 구해주니깐 말투가 뭐야 회장"

"그보다 너 이런시간에 여깄있어?"

"선도부장으로써 성욕을 주체못하는 학생들이 없나 순찰했어,뭐덕분에 좋을걸봤지만"

신드가 웃으면 말하자 세이라는 야깐 붉어진 얼굴로 처다봤다

"있는거냐.."

"궁금하면 찾아봐 지금도 떡방이찌고있을껄"

신드는 아까전에 끝난걸알고 있지만 세이라의 반응에 장난끼가 발동해 장난을 첬다

"자그럼 이것들처리해야될텐데,,,,,이봐 회장"

신드가 주위에 남아있는 마물들을 접근못하게 마력결개을 친뒤 세이라에말했지만 세이라는

상기된얼굴로 명때리고있었다

"이봐 회장사람이 말을 하면 좀듣지?"

머리을 한디치자 그제서야 정신이든냐 세이라는 신드를 처다봤다

미안 미안 뭐라고 했어?"

"이것들 처리하는거 안도울꺼면 자리에 앉아 가만히 있으라고 방해돼"

신드는 그런말만하고 앞으로 달려가 마물들을쓸어트렀다

-대결관해서는 1화참고-

「뇌전폭풍」에 휘말려 쓸어진 세이라를 보면 신드는 열쇠쪽으로 다가갔다

"그러게 방어마법 쓰랬잖아"

어퍼저있저 먼지투성이가 된세이라는 소리첬다

"그럴시간이나 주고 말하시지!!그리고 선배좀 곤경해 이놈아!!"

역시튼튼하군,,,그걸맞고도 저렇게 힘이 넘처나니,,

신드는 세이라을 보며 웃은뒤 열쇠을 한손으로 쥐였다

"그럼 이거나 회수해서 집에나가볼까,,마물은 디팬더들이 와서 회수할태니깐 그럼이만"

"사람이 말을하면 들어!!!"

신드가 깔끔하게 무시하면 열쇠 한손으로 빼들라했지만 상대히 이상한 기운으로 땅에 박혀있었다

'음이런건 땅과 강화마법의 응용으로 웃차 뽑혔다'신드는 주문없이 주위의 시멘트땅을 부드럽게한뒤

한쪽팔에만 근력을 강화시켜 뽑았다,

세이라에게는 그모습이 단순한 근력으로 뽑은것처럼 보였는지 어이없어했다.

그럼 세이라는 세라보고 치료하러 오라하면 돼겠지뭐,,그냥갈까

신드는 열쇠에서 흘러넘치는 검은력을보고 불길함을 느끼고 집쪽으로 갔다

[작가의소리:야 신드]응?왜 작가?

[작가의소리:제 지가 주인공인줄착각하던데 말좀해줘라 아니라고]뭐어때?착각은 자유잖아

[작가의소리:이야기전개 힘들거든? 가서 말안해주면,,,알지?]뭐가? 뭘알지야?

[작가의소리:너도 일회용캐로 만든다]

그말에 신드는 바로 뒤돌아 세이라에게가서 말했다

"회장선배 까먹었는데 선배지금부터 안나와 일회용캐릭이라 다음부터 안나오니깐 푹숴 그럼"

신드가 자기말만하고 뒤돌자 세이라는 잠시멍때린뒤 반박했다

"잠깐 기다러!!!안나온다니!!누구맘대로!!"

[작가의소리:내맘대로]

"웃기지마!!! 나아직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농담 그마─ [작가의소리:1화끝]

세이라의 반박작가가 단칼에 배어버렸다

 

 

 

 

 

 

 


                                                                                by,어둠의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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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7/A:372]
언트
ㅋㅋㅋㅋㅋ 작가개입이 많네요
2012-03-25 13:51:2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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