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노벨]노벨혁명 2.5화

 -시작전-
너무긴관계로 2개로나누었습니다

  [2.5화]

신드는 리세네 담을타고 넘어 자신의 집으로 간뒤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다녀왔어"

그후 현관옆에있는 2층으로의 계단으로 올라가자 위에서 면으로된 핫패츠와 끈으로된 나시티라는 노출도가 넘치는 차림에

허리까지오는 회색트윈테 여자아이가 내려왔다

"다녀왔어.오빠?좀늦었네"

"어,다녀왔어.카린 잠깐 옆집 좀갔다왔거든"

그녀의 이름은 카린클라인,신드의 유일한 여동생으로 허리까지오는 트윈테일은 활발함의 상징이라나?

"그래? 아. 케익사왔어,내와서 같이먹자"

"그래 알았어, 카운형은 어딨어?"

"아까 작업끝내고 올라왔어,먼저가기다릴게"

"그래, 옷갈아입고 내려갈게"

신드는 그런말과함께 카린과 교대하듯이 2등으로가 계단바로 옆에 있는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후 교복을 벗고 옷장에서 사복을꺼내 입은뒤 열쇠를가지고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현관에서 좌우로총 문3개를 지나 정면에있는 문을 열고 거실으로 나갔다

거실에는 3개의 총7자리의 소파가있었고 가운데에 카운.신드의형이 앉아있었다

주방에는 장미홍차냄새을 풍기면 캐익상장에서 캐릭을꺼내는 카린이 있었다

신드는 오른쪽 카운의 옆소파에 앉았다

그러자 카린인 캐익과 홍차을 가지고 신드의 옆자리에 않아 자리마다 캐익을 두었다

"카운오빠는 치즈캐익,신드오빠는 몸불랑,세리언니는 딸기슈크림,리사언니와나는 딸기소프트캐익이면 됐지?"

...뭐?세리?리사?

신드가 카린의 말에 정면을보자 리사와 세리가 자리잡고 앉아 카린에게서 캐익을 받고있었다

"역시 카린이야 이언니의 맘을 잘안다니깐"

"그러게 신드의 동생으로 두기 아깝다니깐 카린,내동생하지 않을래?"

"이참,리사언니는 저보다 씩씩한 여동생있잖아요"

"그에는 너무 씩씩해서 탈이야"

"잠깐기다려! 왜너희가 거기앉아 당연하다듯이 캐익을 먹는거야!"

신드가 3사람의 대화을끝으면 끼어들었다

"아까 오빠방에 들어가는것같 똑같은타이밍으로 두분이 놀러왔어"

"그건 그렇다처! 근데 그짧은시간에 세리넌 언제 옷갈아입고 화장까지 해온거야!"

"어머? 친구집에 놀러가는데 꾸미는게 당연하잖니,아무리 소꿉친구라도 격식은 차려야지 않그래요 카운 오라버니?"

"음? 아,,그렇지 근데 세리.누누이 말하지만 그오라버니 그만두면 안돼니? 그냥 옛날처럼 오빠라고만 불르라고 몇번말해"

카운은 홍차을 마시다 세리의 말에 찻잔을 내려놓고 세리의 파란원피스를 바라보며 말했다

"오라버니를 오라버니라 불르는게 뭐가나쁘저?"

그런 카운의 시선에 붉어진 세리는 장난기 가듯한 얼굴로 대꾸을 했다

그런 세리을 신드와 카린은 놀리듯이 말했다

"친구집에 와서가 아니겠지,,,"

"오빠한테 보여주기위해서,,,아니야?언니?"

"신드에게?오 너희 언제부터 그런,,"

"아니에요!카운 오라버니! 왜내가 저떤녀석이랑!!"

"누구보고 저딴녀석이래! 이괴력녀가!!"

"뭐야! 이살아있는 버그캐가!!"

카린의 놀림을 들은 카운은 오빠라는 말에 신드라고 하였으나 세리가 이를부정하며 한말에 발끈한 신드와 말싸움을했다

그때 세리의 옆에서 딸기생크림케익을 먹던 리사가 포크로 신드의 옆에 있는 열쇠를 가르켰다

"신드,아까부터 신경쓰였는데 그거뭐야?열쇠?"

그말에 정신을 차리듯 신드는 다시 자리에 앉아 한숨을 한번쉰뒤,열쇠을 손에들어올렸다

"그래, 아마 마족중하나인 요마족꺼같은데 너무작아게 신경쓰여,,,,"

"사람팔뚝만한게 작다고?"

신드에 말에 이해안됀다는 듯이 보던 리사의 질문에 카운이 대신대답해 주었다

"그래 확실히...요마족은 지금까지 발견돼 것중 가장작은 크기가 2m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미래에 성장할 키만한열쇠를

가지고 태어나지,하지만 이건 1m도 안돼,그만큼작은 요마족은 지금까지 들어본적이없다"

"그래 나도 그게 신경쓰인다는거야"

"그거 확실히 발동은 해?"

"「마물소환」말이야?"

카운은 열쇠를 가르키며 말하자 신드는 열쇠를바닥에 꼿으며 말했다

카운이 고개를 끄덕이자 신드는 주문만을 왜웠다

"나의 불음에 응하여 나타나라 작은 마물이여「마물소환」"

"이바보 왜하필지금!"

세리가 화내며 말렸지만 듣는척도 안하던 신드는 열쇠를 돌리자 주위에 작은 마물들이 약30마리 가깝게 나타났다

"왜이렇게 많이 불러낸거야!신드!"

"내가한건 주문만 왜운거뿐이야 마력은 아까 회장깨서 기부하신 마력만으로 만 소환했어,불만있음 회장한테해"

"그바보언니가,,,"

신드의 말에 세라는 머리를 감싸쥐었다

"음 발동은 잘돼는군,됐다 신드 그만 없에"

"ok.카린 좀도와줘"

"에~귀찮아~~, 알았어!알았으니깐! 내딸기 내려놔~"

신드가 카린의 딸기을빼앗아 놀리자 카린은 하는 신듸 팔에 매달려 울부짓여 신드는 다시 원래대로 놀려놨아ㅓ

"자 카린 마력소총 리볼버엔6발뿐이니깐 조심하라구"

"알았다구뭐,,,"

신드는 카린에서 리볼버형식의 마력총을 하자쥐어주었다

그럼해볼까나,,,

""「마력장전」!""

두사람을 주문을 외우자 세자루(신드두자루 카린한자루)의 권총의 리볼버가 몇바퀴돌았다

몇분후 신드가 24마리,카린이 6마리의 마물들을 쓸어트렸다,

그리고 세사람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듯이 홍차에 캐익을 맛보고있었다

"...야 카린 너대충했지?"

"들켰어? 헤헤."

"하여튼간"

신드와 카린이 마력총을 내려놓고 자리에 앉자 카린이 절규했다

"꺄~ 내딸기케이크가!! 오빠 어쩔꺼야─(음)"

방금전일로 어퍼진 카린의 케이크를 보며 카린이 신드를 흔들면 항의했다

"알았어 알알았어 이거나먹고 입좀 다물어 얘기가 진행돼지않잖아!!"

그런 카린의 입에 신드는 자신의 몽불랑위쪽 밤과 캐익조금을 떠서 자신의포크로 카린의 입속에

집어넣었다.입속에 캐익을 넣자 카린은 맛있다는듯한 얼굴포 입속에서 캐익을 음미하고 있었다

"...그만 내포크내놔"

"아, 아미안미안해 오빠"

"정말, 캐익이라면 뭐든좋은거냐...(압)오 꽤맞있는데?"

신드는 카린이 물고있던 포크를 뽑아 다시한번 몽불랑을 조금뜯어 자신의 입속으로 가저갔다

그모습을본 여성진들은 얼굴을 좀금씩 붉히면 신드를 봤다

"오빠..그거...내가 먹었던포크...."

"?그래서뭐? 내가 내포크로 내가 먹는다는데 뭐가 이상해?"

"아니 이상할건없지만,,,"

"오호호호,간접키스란거네? 그것도 입속에 들어갔다왔으니깐.."

"간접 딥키스?카린,저버그캐같은거랑 근X상X같은건 하면 안돼,이언니 슬프단다"

"언니드을! 놀리지 마세요!!그리고 내가왜 저딴 오빠랑!"

"어쭈카린 누가 저딴오빠란거야?"

카린의말에 신드는 카린의 머리(정수리부근)를 잡고 악력만으로 머리를 짓누르고있었다

"아파아파아파아파아아아놔줘놔줘오빠~잘못했어어어어어 죄송합니다다다다다다"

"너희도야!! 뭐가 간접키스고 X친X간야! 가족끼리 그럴수도있지! 망가좀 작작처봐!"

"뭐야!장난도 못처!"

"놈담에 발끈하는그버릇 그만좀고치지? 옛날부터 놈담과 진담못하는 그것좀 고처라"

"뭐야!"

세사람이떠들고 있을때 혼자서 홍차리필하던 카운을 한손으로 탁자위로 올려 중제시켰다

"그만해라"

그한마디에 전원다시 자리에앉았고 세리는 부끄럽다듯이 붉어진 얼굴로 헛기침을 한번했다

"그런데...간접키스가 뭐냐? 근XX간이란건또뭐냐?"

카운의 말에 전원 카운에게 시선이 집중돼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오빠(형,오라버니)몇짤?""

"조아 전원기상! 뭔진모르겠지만 너희가 날놀리고있단건 자알 알았다 전원 지하 훈련장으로와!"

"오~좋지! 오랜만에 몸좀풀어볼까?!세리 너도가자!"

"아니난 옷이래서...오늘은견학만....할게..."

"저..저도 오늘은 오빠들 하는거나 볼게요...."

리사는 동의,세리 카린이 뒤로빼자 신드 카운이 억재했다

""아니 전원참가다 세리(카린)너도 참가해!""

카운의말을들은 세리는와 신드의 말을들은 카린은 침울한 표정으로 일어서 선두인 카운을따라 거실을나갔다

[작가의소리:음...결국잊처젔군....]

작가만이 거실에 방치됀 열쇠를 볼뿐이였다[2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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