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 똥, 마법 설정 똥(이해하기 겁나 어려움;;), 주인공의 이중잣대, 혐한요소 듬뿍
미친 A가 B에게 말하는 태도에 존댓말과 반말이 섞여있고, 그게 드립식이 아니고 거의 일반적인 대화로 이어짐, 이게 같은 인물인가? 라고 생각하게 됨;;
마법 설정도 이해좀 되게 설명하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음... 특히 필력이 이상해서 더 이해를 못하겠음;;
같은 말 반복하는 것도 눈에 띄고, 주인공이 마법 상식쪽으로 먼치킨이라 설명을 하는 부분을 읽는 독자는 이게 뭔소리지? 하게 됨
자기 시점(먼치킨 시점)으로 그걸 설명하려니, 눈높이가 올라가서는;; 정작 아무것도 모르는 독자는 설명의 반도 이해를 못함
혐한 요소는 말할 것도 없음;;
거제도를 전략급 마술(=핵)로 날려버리고, 대한이라는(한자는 중국을 의미하는데, 발음이 대한민국의 다이칸이랑 동일) 나라를 날려버리지 않나;; 이건 한국, 중국을 엿먹이는 부분;;
결론: 이 소설은 남매 먼치킨 요소 + 근친 빼면 남는 거 없음
|
그냥 전개가 먼치킨으로써 좋으니까 보는 듯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