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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츠카게이설
navernate | L:20/A:98
278/330
LV16 | Exp.8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055 | 작성일 2013-12-07 16: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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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돌아보자 내 오른쪽 볼을 폭 하고 손가락으로 찔렸다.

"아핫, 걸렸다"

그렇게 귀엽게 웃는 것은 토츠카 사이카였다.

"아, 오늘 항상 같이 페어를 짜던 애가 학교를 쉬었거든. 그래서…괜찮다면 나랑, 하지 않을래?"

그러니까 올려다 보지 말라고. 너무 귀엽잖아. 얼굴도 붉히지 말고.

"좋지. 나도 혼자니까"

벽, 쳐주지 못해서 미안해….

벽에게 사과를 하고서 대답하자 토츠카는 안심했다는 듯이 숨을 내쉬고, '긴장했어'하고 작게 중얼거렸다.

뭐 이때는 별로 친하지않았으니 쉽게할수있는말이지만 이때부터 조금 수상하기시작

 

"나, 죽어버리는 건가…"

"괜찮아. 넌 내가 지킬테니까"

그렇게 말하고 어깨를 탁 하고 친다.

그러자, 토츠카는 볼을 붉히면서 나를 바라본다.

"히키가야군…. 진심으로 하는 말, 이야?"

"아니, 미안. 그냥 말해보고 싶었던것 뿐이야"

남자라면 한번은 말해보고싶은 대사 베스트 3이다.

덧붙혀서 1위는 '여기는 나에게 맡기고 먼저 가라'다.

내가 유키노시타를 거스를 일도 없거니와,또 내가 누구를 지킨다는건 말이 안 된다.

흠, 대충 적당한 말을 해주면서 차라도 마시지 않으면 이녀석의 불안은 사라지지 않겠지.

토츠카는 하아, 하고 짧게 한숨을 쉬고서, 입술을 삐죽 내밀었다.

"히키가야군은 가끔씩 잘 모르겠어…. 그래도…"

진심으로 말했으면 어떻게 됬을까요?반응이 게이스러워지기 시작

 

나, 남잔데… 그렇게 약해 보여?"
"뭐"
순간 나의 사고와 움직임이 정지했다.
그리고선 유이가하마를 바라본다.
뻥이지? 하고 눈빛만으로 묻자, 유이가하마는 아까전의 화가 아직 식지 않았는데 볼이 붉어진 그대로 좌위로 고개를 저었다.
어, 진짜? 말도 안돼. 농담이지?
그 수상한 눈빛 교환을 눈치챈 토츠카는 빨갛게 된 얼굴로 고개를 숙이더니, 올려다보는 눈으로 나를 본다.
손이 핫팬츠로 부드럽게 내려간다.
그 움직임이 너무나도 요염했다.
"…증거, 보여줄까?".

처음보는애한테 거기를 보여주겠다하는 토츠카 평범한남자가보통이렇게하나요?

 

"히키가야군, 미안해. 나, 여자인 편이 나았을지도…

테니스시합못나간다고 여자인게나았을거라니 사고방식이 무섭네요

-2권-

"사이카"

"…"

내가 이름으로 토츠카를 부르자 토츠카가 굳었다.

큰 눈동자를 두세번 깜빡이더니 멍하니 입을 열고 있다.

봐, 역시 사이가 좋아지거나 하지 않잖아.

하긴 보통 갑자기 이름으로 부르면 화가 나기 마련이다.

나도 자이모쿠자가 갑자기 하치만이라고 불러 대면 완전 무시한다.

요컨데, 리얼충 녀석들은 그렇게 해서 자기의 기분을 속이며 분노를 참고서 사이 좋은듯한 척을 하고 있는거다.

일단, 토츠카에게 사과를 해야지.

"아, 미안. 지금건…"

"…기쁘다, 처음으로 이름으로 불러 줬어"

"뭣…이…"

토츠카가 살짝 촉촉한 눈으로 웃는다.

남자한테 이름으로 부렸다고 우는 토츠카ㄷㄷ 만난지 몇일 안된애한테 이름 불렸다고 보통 우나요 뭔가 옜날에 만남이 있을것도 같은데 수상하네요
 

"무슨 일 있어?"
내가 묻자, 토츠카는 체육복 옷자락을 꼭 잡더니 올려다보는 눈을 하고서 더듬거리며 말하기 시작했다.
"그, 그룹 나누기, 말이야…"
"응? 아아. 그렇구나. 슬슬 순조롭게 정해 졌겠네"

말더듬으면서 그룹짰냐고 물어보는 토츠카 친구도 많을텐데 왜 굳이 하치만한테 집착할까요?

 

그녀석은 내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서 토츠카의 옆에 앉았다.

갑자기 나타난 생각지도 못한 방문자에 토츠카는 '으, 으응…'하고 중얼거리며 불안다는 표정으로 나를 봤다.

엄청 귀엽다.

"덕분에 잘 수습됐어. 땡큐"

그렇게 명량하게 웃은 건 하야마 하야토.

 

그러자 옆에 '우―으'하고 낑낑거리고 있는 귀여운 생물이 있었다.

"…토츠카, 왜 그래?"

토츠카는 울먹이면서도 화난 얼굴이 되어 있어서 엄청 귀여웠다.

"하치만…. 나는?"

"어? 어, 어어? …아니, 너 정했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말하고선 토츠카가 내 소맷부리를 잡는다.

"…처음부터, 하치만이랑 같이 간다고, 정한거야"

언제부터 하치만이랑 가겠다고 정해졌나 게다가 하치만이 그걸어떻게알고 그리고 하야마가 하치만한테 말을거니까 당황하기시작
-3권-

토츠카가 내 셔츠를 잡고 있었다.
"저, 저기…학원, 밤부터 해. 그러니까, 시작할 때 까지 좀 시간 있는데…, 역 가까운 데라서…걸으면 금방인데…아니, 이게 아니고, 좀, 놀지 않을래?"

하치만에게 데이트신청을하는 토츠카 보통 그냥친구랑 노는데 말더듬으면서하나요 이거말고는 뭐 평범하네요

 

"아, 나 스티커사진 찍어보고 싶어"

나와 똑같이 가게를 둘러보고 있던 토츠카가 왼쪽 스티커 사진 코너를 가리키고 있었다.

"하치만, 사진 찍지 않을래?"

"왜…. 애초에 그거 여자나 커플 전용 공간이라고 적혀있잖아"

스티커 사진 코너는 남성금지 구역이 되어있다.

여자나 커플의 경우에만 입장이 가능하다.

"그, 그렇긴 하지만…. 스리슬쩍, 안될까나?"

남녀커플사진코너에 하치만과 단둘이 사진을 찍으려하는 토츠카 굳이 커플공간에서하는 토츠카가 저는 수상하네요

 

"그래도 여행 사진같은 건 슬픈 기억밖에 없으니까 그만 찍었으면 하는데.

좋아하는 여자애 사진 찍었다가 주위에 들키면 혐오스러워  하니까"

"…아무리 나라도 그건 안한다만"

"하, 하치만…이제부터 추억 많이 만들자, 나도 가능한 한 같이 있을테니까"

엄청난 기세로 토츠카가 위로해 왔다.

......

"정말이지, 하치만이 놀라지 않았으면 낙서를 제대로 섰을텐데, 2장밖에 못 쓰지 않았다.

벌로 다음달부터 체육은 배구를 골라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혼자가 된다.

"뭐 달리고싶지도 않고 여름이니까 배구 고를 생각인데, 어? 2장?"

그랬나?

확인해 보려고 했더니 토츠카가 셔츠를 잡아당겼다.

뒤를 돌아보자 토츠카가 쉿 하고 입가에 손을 데고 있었다.

손 안을 다시 보니, 낙서된 마지막 한장에는 '하치만 사이카'라고 적혀있었다.

부, 부끄러워….

3명에서 찍었는데 하치만사이카라고 커플처럼 이름적은 토츠카 일부러 자이모쿠자한테 줄사진까지 빼돌리는 수고를하면서 사진을찍는거보니 그냥 하치만이랑 사진찍고싶어서 커플전용에들어갔네요 게이느낌이 술술나는

-4권-

토츠카가 나와 히라츠카 선생님의 얼굴을 번갈아 보며 어떻게 할지 고민한다.

"하, 하치만은 어디 앉을 거야?"

"난 어디든 상관없어. 마지막에 남는 자리로 가려고."

.......

"뭐 그냥 적당히 앉자고. 토츠카는 어디 앉을래?"

"하치만 옆이라면 어디든 좋아."

"……."

토츠카의 말투는 지극히 자연스러웠다. 그래서 이쪽도 반응을 보이는 게 한 박자 늦어졌다. 뒤늦게 자기가 한 말이 어떻게 들릴지를 깨달았는지 토츠카가 황급히 입을 가렸다.

"이, 이상한 뜻이 아니라,점심때는 식사준비하고 초등학생들 챙기느라 바빠서 이야기를 많이 못 했으니까……."

........

토츠카가 영차영차 이불을 날라다 내 옆에 깔았다. 그리고는 내 쪽을 흘끗 곁눈질하더니 베개를 탁탁 두들긴다.

"여기……누워도 되지?"

"……그래."

이걸봤을떄 확신했습니다 토츠카는 하치만을 이성으로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움직인다.
'와, 와와왓! 미, 미안!'
'오, 오응! 나, 나도 뭔지 미안!'
당황한 토츠카가 기세좋게 문을 닫는다. 나도 바로 옷을 갈아입었다. 팬티를 확실히 파일더 온! 그 후에 티셔츠, 반바지를 입는다. 이 사이에 10초도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
'이, 이제 됐어'
문을 향해 말을 건다. 그러자, 상당히 조심스러운 듯한 모습으로 문이 천천히 3센티미터 정도 열린다. 토츠카는 그 틈에서 엿보듯이 하고 확인하고 있다. 안도의 한숨을 내뱉고 토츠카가 탈의실에 들어왔다.
'미, 미안, 이미 올라갔을거라고 생각해서....'
머리를 숙이고 토츠카는 미안해 했다. 하지만, 머리를 올리고 나와 눈이 맞자, 화악하고 얼굴이 빨갛게 되어 바로 눈을 피한다.
.... 왜 빨갛게 되냐. 왠지 나까지 창피해 져 버리잖냐.
'그 그럼, 나 탕에 들어갈 테니까.'
'어, 어어'
대답하자마자, 또 잠시 무언으로 눈이 맞아 버린다.
'그... 옷, 벗을테니까....'
토츠카가 촉촉하게 올려다보고 있다. 티셔츠의 소매를 붙잡은 채 시선은 비난하는 것 같기도 하다.
'쭉 보고 있으면, ...좀 곤란해'
'아, 그런가. 미안미안 이제 갈께'

남자끼리 목욕하는건데 매우부끄러워하는 토츠카 이건 보통남자가 아니라 하치만이라서 이렇게 말한거같네요

-5권-

 

그때,그 팔걸이 위에 깃털처럼 부드러운 감촉이 보태졌다.

“아,미안……."

그 말을 듣고서야 내 팔에 닿은 게 무엇인지 깨달았다. 토츠카의 팔이다. 천사에게 닿았어!

“아,아냐! 나야말로 미안!”

그렇게 말하며 둘 다 동시에 파팟! 하고 팔을 거두었다.

"……."

"……."

서로 시선을 피하자 묘하게 어색한 침묵이 내려앉았다. 흘끗 옆자리를 곁눈질하자 어깨를 움츠린 채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수그린 토츠카가 보였다.

남자랑 팔이닿였는데 부끄러워하는 토츠카와하치만 하치만은 그렇다치고 얘는 왜이러죠 하치만을 진짜로 이성으로 생각하고 있는건가
 

-7.5권-

“……또, 같이 놀래?”
조심스러운, 하지만 정말 작은 한 걸음, 아니, 반 걸음 정도일까. 시험하듯이 내딛은 거리분명 수치로 따지면 고작 몇 cm 정도. 아마 말로 표현한다 하면, ‘놀이’나 ‘여유’라 불릴 거리.
마찰과 소모를 방지하기 위한 완충지대 같은 미묘한 거리감은 지금의 우리들에게 어울리고, 그
렇기에 약간의 간격을 두고 응할 수 있었다.
“……뭐, 벌칙이라면 어쩔 수 없지.”
그래, 벌칙 게임이라면 어쩔 수 없다.
패자가 짊어져야 할 벌이자, 받아야 할 벌이다. 그러니, 또 한 번 정도 이렇게 어울리는 것 정도
는 해도 나쁘지 않겠지.
내가 답하자 유이가하마는 어깨를 흔들고 숨을 내쉰다. 가슴에 안고 있던 고민거리가 떨어져 나
간 듯 환하게 웃자, 이쪽도 멋쩍은 나머지 눈을 피해 버리고 말았다.
그 시선 끝에서 코마치는 응응 고개를 끄덕거리고 있는 게 왠지 괘씸하다.
여동생의 생각 따위야 간파했지만, 그 속마음까지 간파한 탓에 화낼래야 화낼 수 없는 것이 복
잡한 심정이다. 어떻게 해야 하나 머리를 긁고 있는데, 생각지도 못한 방향에서 목소리가 들려온
다.
“응, 그래! 또 다 같이 놀자!”
유이와 하치만이 단둘이 데이트하는것을 저지하는 토츠카 저는 이게 아무리봐도 데이트하는것을 저지할려고 말한거같네요

 

-7권-


 

"...그렇군, 근데 뭐, 모두 대충 짜여져 있는 거 아닌가?“

"그러려나.. 나 아직 못 짰는데..“

다른 녀석은 대충 소속될 그룹을 정해 놓고 있는데, 아직 속할 곳을 찾지 못해 부끄러운 건지, 토츠카는 고개를 숙인 채로 작게 우물거렸다.

"......“

묘한 침묵이 생겨 버렸고, 그 공백을 알아챈 토츠카는 고개를 들고 얼버무리려는 듯이 웃었다.

....지켜 주고 싶네, 이 미소.

원래, 사람을 권유한다는 심적 경향은 갖고 있지 않지만, 모처럼 수학여행에 가는 거잖아. 여기선 노력 좀 해 봐도 되지 않을까? 남자 상대로 노력을 하는 시점이 좀 어떻게 되긴 했지만..

"....그럼, 같은 조로 짤까?“

"응!“

그 한껏 기뻐하는 듯한 활기찬 미소를 보니 내 가슴 속에 무언가가 차올라갔다.

......

"자, 이제 둘 남았네. 어떻게 할거야?“

"4인 1조인가.. 뭐, 둘이서밖에 조를 못 짰다고 하면 되겠지.“

"그렇네! 그리고.. 어디로 갈지 정해야..“

일부러 안짠거겠지

 

결론:원래는 천사인줄 알았는데 다시 내청춘을 보니 게이랑 얀데레느낌나네요 하치만은 진짜 한시라도 빨리 토츠카랑 인연을 끊는게 신상에 이러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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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friend
하치만X토츠카 루트는 절대적이다
2013-12-07 18:05:35
추천0
[L:32/A:217]
티가렉스
당연히 토츠카가 진리죠
2013-12-07 18:08:20
추천0
[L:3/A:59]
브아보오
악마의 편집?ㅋㅋ 진짜 약간 그런거같기도ㅋㅋㅋ
2013-12-07 18:14:03
추천0
[L:27/A:34]
토츠가 최종 흑막설
2013-12-07 18:14:08
추천0
지하
괜찮습니다. 토츠카는 진리거든요.
2013-12-07 18:39:30
추천0
케이데이
그런가 토츠카가 진리였던건가
2013-12-08 02:44:19
추천0
[L:45/A:227]
생각중
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2-08 00:02:35
추천0
[L:3/A:59]
브아보오
근데 얀데레면 진짜 재밌을듯ㅋㅋㅋ 9권에서 조연급애들이 다 깽판쳤으면 좋겠어요ㅋㅋ
2013-12-08 02:08:32
추천0
[L:10/A:29]
하치만슨상
어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2-08 17:24:11
추천0
[L:19/A:297]
케이마군
게이라니....
2013-12-09 12:18:56
추천0
[L:32/A:248]
아론다이트
괜찮아요 사이카는 게이가 아니라 쇼타니까요 ㅎㅎ
토츠카 X 하치만은 진리입니다,
2013-12-10 20:01:1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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