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인보다는 동료애 위주인것 같고 플래그도 많이 안꼽힌것 같네요.
철저히 전쟁 위주로 진행되는 소설이라 박진감 넘치고 스토리도 완성도가 높아 추천드리고 싶네요.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저하고는 잘 맞앗네요.
이작품에 혹평 내리는 사람들 보면 군국주의를 빤다(?)라는 주장 하면서 혹평하시는 부분들이 계신데
사실 주인공은 그런거 까내리는 사람에 가까워요.
하지만 1권에 패배로써 나라를 다시 일으킨다라는 장면에서 전후 일본을 미화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엇는데
이 부분은 일본에서도 말이 많은 부분이라 논쟁도 많이 되고 있어요.
솔직히 전쟁에게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어느 사상을 연상시킬 만한 내용은 거의 안나오니까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어떨까요..천경의 알데라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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