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3권만에 엄청떠오른 작품이죠. 성장형 라노벨이고 재밌습니다.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진짜 감동을 받을수 있는 라노벨입니다 1권부터 10권까지 보면 시간의 경과도 느껴지고
블랙불릿 약간 무거운 느낌에 라노벨입니다 배경설정도 좋고 전투씬도 세세하게 설명해서 그려집니다. 하지만 정발이 매우느립니다.
성계의 전기 시리즈 추천드립니다
뭐 원래는 라이트노벨이 아니고 2000년 쯤에 나온 소설에 가까운데
이번에 nt노벨 에서 표지하나 그리고 나오긴 했네요
근데 일러는 어차피 표지 하나 밖에 없는데 그거 상관하고 보면 안되요 .................
내용은 아주 재밌죠
하자쿠라가 온 여름 - 근미래 sf물 라노벨인데요 배경은 아포스토리라는 여자로만 구성된 외계인들이 거주하는 우주선 '십자가'가 지구로 떨어지고, 그지역을 '거주지'라 칭하며 벽을 만든후, 공생관계를 이루게되는데요 아포스토리에 의해 어머니와 여동생을 잃은 남자주인공과 인간에의해 어머니와 공생관계였던 아버지를 잃은 여자주인공이 공생을하게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둘의 심경변화, 긴장감이 팽팽하게도는 액션씬 등 개인적으로 되게 재밌게본 5권완결의 노벨이에요
모여학생회의 부적절한 일상 - 기교소녀로 인기를 끌고계신 카이토 레이지 선생님의 3권완결의 짧은 노벨인데요 처음에는 엉뚱하고 웃긴 만담으로 꽤나 코믹한 일상물인가 싶었는데.. 일상뒤에 숨겨진 비일상을 마주치게된후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타임워프? 물이라고해야되려나요.. 무너져버린 일상을 되찾기 위해 과거를 바꾸려하는, 그 과정에서의 일어나는 일들이나 긴장감 같은게 굉장히 표현이잘되어있어요 세계관이나 완급조절이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노벨이에요
개인적으로 정말 강추하는 책인데 의외로 인기가 많이 없는듯해서.. 믿고보셔도 될만한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