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베 게시판은 거의 악어농장님 일기장이 되버렷지만
심심해서 쓰는 top5
5. 빙과
원작 주기가 괴랄맞게 느리기는 하지만, 일코용으로 자주 보다보니 정이 들게된 작품
4. 이야기 시리즈
처음으로 구입한 라노벨 , 속칭 빨간책!
니시오 이신만의 매력이 장편에도 잘 드러나서 지금까지도 좋아하고 있다.
3.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카모시다 하지메 작가의 작품은 사쿠라장 이후로 챙겨서 보고있다.
그러니깐 빨리 10권 번역좀...;;
2.슈타인즈게이트
이 게임을 워낙 좋아해서 그냥 책도 사버렸는데, 여러 루트들을 깔끔하게 간추려서 2권으로 잘 정리했다.
1. 늑대와 향신료
최애 라노벨
어떤 한 분야의 남녀의 사랑 얘기가 유니크 한것은 아니지만
( 이과생이 사랑을 증명 어쩌구 , 오타쿠의 사랑, 레디에이션 ...ect)
정말 좋아하는 작품
(=양피지 끝나면 막달라도 다시 써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