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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귀공의 힘, 확실히 보았노라. 그 검에 관해서도, 지금은 묻지 않으마.
──아까의 무례는, 이 몸의 오의의 개장으로써 씻고자 한다."
말투까지 합쳤잖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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