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영화 처음 볼때만 해도 기대도 안 하고 봤었는데
책으로도 보니까 진짜 취향저격 장난아니네요
초속5cm랑 언어의정원은 너무 현실적이라 싫었는데
이거는 적당히 판타지도 있고 분위기도 밝은편이라 좋네요
영화로 보고 봐서 그런지 첫 문장에서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내일은 어나더 봐야되는데 진작에 살껄 후회되네요
1. 타키가 미츠하 몸으로 바뀐 시점에서의 일상
2. 미츠하의 남자인 친구 텟시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 (영화에 나온 부분과 그 뒷 이야기)
3. 요츠하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 (후반부에 설정 보강하는 부분이 나옴)
4. 미츠하의 아버지 시점으로 진행되는 미츠하 어머니와 만나는 이야기 (가장 큰 설정 보강부분이 나옴)
늦게 산게 아쉽네요 진짜로 다른시점이라고 들은거같은데
본편 내용 보충 느낌인가요? 어디쯤 내용인지 감이 안잡히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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