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안되는걸까? 같은경우는 다른 게임소설과는 많이다른 성장형입니다. 뭐 오버로드나 소아온을 보면
다른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겟는대 먼치킨 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또 그거나름대로 재밋기도하구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줄여서 던만남은 먼치킨이아닌 주인공이 작은마을에서 태어나 한가지의 목적만을 가지고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게임자체가 현실이라는것도 참신하다고 느낍니다.
소아온이후 더불어 게임안에서 플레이를 하는 라이트 노벨이 유행하는데 던만남은 그중 다른 책과는 다른 가치관을 같고있다고 생각하고
마음이 안가시거나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코믹판으로 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이번 12월과 1월에 번외편과 4권이
연속 출간되는[일본현지]것은 그인기를 증명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가노벨에서 밀어주는 듯한기분도 있죠. 상도 여러개 받았고
먼치킨이 아닌 색다른 게임형 라이트노벨을 보시고싶으분은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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