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의 특징이 일단 장르가 무한입니다
일반적인 러브코미디부터 하드코어까지 어느거라도 괜찮죠
그리고 보통 1권 안에서 시작한 사건은 그 권안에서 끝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물론 상,하등으로 나뉘는 이야기도 있지만 보통은 1권에서 끝냅니다)
즉 A란 사건이 일어났다면 그 A란 사건은 시작한 책 안에서 끝나는 거죠
왜 이렇게 되냐 하면 언제 책을 끝내더라도 무리없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겁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책들과 달리 중간 중간에 삽화가 들어간다는 겁니다
일반적인 책은 표지정도로 끝나지만 라노벨은 표지, 속지 이외에 중간중간에 삽화가 들어가죠
그럼 일본어든 한국어든 어느나라 언어인지가 라노벨을 판별하는 기준이 되지는 않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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