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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8권을 읽고 여러분 들에게 질문 & 예측, 떡밥, 내용정리 2 - 대부분 자기이야기 ㅎㅎ
tripleXXX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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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조회 1,214 | 작성일 2013-12-26 02: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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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8권은 뭐.... 본편 반 단편 반이었는데 그 반편도 본편의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꽤나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요. 예. 단편도 무척이나 재밌었습니다만, 단편 마지막에 우리의 에로한 백로리 백야차께서!!!!!!!!!!!!........................................................... 계층지배자 접고 상층으로 귀환하시죠. 예 그렇습니다요. ㅠㅠ관록의 백로리 백야차의 대사중에 상당히 감명깊은것도 있었습니다. 상층으로 백야차가 귀환한다는 것을 들은 흑토끼가 '잘해낼수 있을까요? 백야차님없이... 하층이.......' 이렇게 말하자 백야차는 이리 말합니다.

  

 "세상에 지지않는 영원한 것은 없다. 지지않는 태양으로서 영원을 약속받은 나조차도 말이다."

 

  백야차는 영원히 지평선을 떠도는 태양. 백야의성령, 천동설에서 태어난 마왕이라 영원을 상징하는 마왕이기도 하죠. . 이자요이 혼자서도 털어버릴 수 있을 것 같은 정도로 약한 하층이, 모형정원의 여명기부터 지금까지 버텨올 수 있었던 건 백야차의 존재가 크죠. 하층에게 있어서 백야차는 부모에게 가까울정도로 은혜로운 존재일겁니다.  영원을 보장받은 그러한 존재조차도 이런 말을 하는데 새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저는 이걸 듣고 갑자기 부모님이 생각났었어요 ㅋ 전 가족에 크게 애착을 느끼지 않는편이라 솔직히 몇 년간 부모님 안봐도 아무렇지도 않을 자신 있을 정도라고 자부하는 자립심이 강한 사내라고 생각합니다만. 부모님도 그런 존재가 아닐까요. 항상 지지않을 것처럼 강인하고, 때론 무섭고, 어떨땐 또 사랑으로 대해주시며 늘 태양처럼 비춰주시지만..... 언젠가는 지게되겠죠. 저같이 이제 성인의 문턱(이제 막 수험생을 벗어났습니다요ㅎ)을 막 밟은 사람들이라면 이제 부모님이란 태양은 다들 석양을 향해 달려가는 시기들이겠죠. 세삼 이 대사를 듣고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부모님도 크리스마스가 은혼식이어서 어제 결혼 25주년이 되셨네요. 이제 이년뒤면 아빠가 환갑이고 7년뒤면 엄마가 환갑이시네요. ㅎ 정말로 시간이 빠른걸 또 새삼 느끼게 되는데, 부모님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수련회때 맨날 교관이 캠프파이어 막바지에서 부모님 드립칠때 단 한번도 눈물을 흘린적이 없고 그저 생각이 없던 저에게 소설하나가 부모님의 존재를 되돌아보게 해주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언제나 예측과 떡밥해설을 풀었던 제가 처음으로 여러분에게 질문입니다. 제가 인터넷 에서 돌아다니다가 쓴글에서 달린 답글에서 보면 백야차가 일생에서 세번 패배한게 사우전드 아이즈의 리더인 쌍여신한테 3번패했다고 어디서 들은거같은데 맞나요?

 

"일생에서 단 세번 패배했지. 첫 번째의 패배로 세계에 낮과 밤이 생겼다. 두번쨰의 패배로 태양이 세개로 갈라졌다. 세번째의 패배에선..... 이야, 그때는 내 영격자체를 유린당했으니.....견뎌내긴했다만....." 백야차의 대사에선 전혀 그런 기미를 찾아볼 수 가 없어서 말이죠. 쌍여신이라면 동료일텐데 3번째의 패배에서 백야차의 영격을 유린했을까요? 제가 8권 텍본을 늦게 입수해서 그전에 위같은 정보를 얻어서 의심없이 아 그런가보다 싶었는데 텍본읽으니까 그런거 같지도 않더라구요.

 

 백야차의 명대사는 또 있습니다.

 

  "마왕이 두려워하는 것은 유대이다. 동료와의 유대야말로 모든 마왕이 두려워하는 가장 큰 빛나는 무기이다."

 

ㅎㅎ 전 아싸체질이라 친구가 별로 없는 관계로 실감이 나지 않는 대사지만, 어느 것을 봐도 유대는 중요하다고 동서고금 모든 문헌이 확언하고 있죠. 두려워하는 흑토끼에게 처음으로 백야차가 간지나고 진지한 조언을 해주네요. 전 실제로 남한테  의지 안하고 의지당하는 것도 싫어서 혼자 힘으로 대부분 해결했고 대부분은 제가 혼자 하는편이 효율적이었기에 유대라는 느낌은 잘 공감이 안갔습니다. 여러분은 친구나 타인과의 협력이  삶에서 큰 도움이 됬던적이 있나요? ㅋㅋ 전 다른 남자들이 목매 마지않는 여체에도 크게 관심이없어서요. 노골적으로 그쪽소재로 대화가 흘러가면 대화를 기피하긴 합니다만. (그래서 친구가 별로 없는걸수도?) 남들과 좀 다른 것 같긴 한데....(물론 f컵인 친누나를 맨날 집에서 보기에 그런것도 있을수도있지만요. 살면서 실제로 제 누나보다 ㄳ이 큰 여자를 본적이 없어서......반 애들이 수행평가 준비물 가져다주러 학교로 온 제 친누나보고 눈이 팔렸기에 고놈들의 머리에 확찢 시전을 해주긴 했습니다만) 전 남고를 나와서 남들은 남고에서 여자가 없어 미칠거 같다고 하는데 전 별로.... 전 사람 전반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여자를 더 싫어 하거든요 ㅋㅋ.여자가 더 불편하고 초딩때의 트라우마가 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크리스마스인데. 뭐 여친을 만들 생각은 없었지만 걍 피씨방가서 게임하는데 은근 우울해지더라구요. 뭐...... 그렇다구요. 주르륵...

 

근데 이번글은 백야차의 대사분석으로 시작해서 백야차의 대사분석으로 끝을 낼듯 싶네요 ㅋㅋ지금 분석할것 또한 백야차의 대사입니다. 인류최후의 시련중에서 폐쇠세계, 절대악이라는 아주아주아주아주 위험한  마왕이 있다고 합니다만, 아마 (당연히) 마왕연맹 소속이겠죠. 또한 간부일테고요. 절대악은 당연히 앙그라 마이뉴 본인 그외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어느 신화를 봐도 절대악이라는 클라스의 용어를 차용한 신화는 조로아스터교 밖에 없습니다. 앙그라 마이뉴가 창조한 마룡이 아지다하카. 그 아지다하카의 본류이니 당연히 아지다하카보다 훨씬 강려크하겠죠. 거의 준 라스트 보스 급일테고. 나온다면 아마 외관이 여로리인 마왕으로 나올겁니다. 앙그라 마이뉴의 본류를 따지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죽은 소녀가 나오는데요, 그 소녀의 마녀사냥을 선동한 어떤 남자의 말이 '저 여자에가 이 세상의 모든악' 이라고 주장하며 그 여자애는 그냥 죽게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악이란 단어는 거기서 나오는데 자세한건 네박사님한테 물어보세요. 앙그라 마이뉴라고 네박사님한테 물으면 아마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을 겁니다. ...............

  죄송합니다. 네박사에 시험삼아 쳐보니까 자세히 안나오내요. 'ㅅ' 그냥 그런놈이 있구나 알아두시면 되요 ㅎ 저두 귀찮아서....폐쇠세계는... 글쎄요. 그게 제가 8권 예측, 떡밥정리 1편에서 썻던 노네임을 습격한 마왕연맹의 수괴의 후보중 또 하나입니다. 노넴의 영지 전체를 폐쇠세계로 격리해서 붕괴시켜 버린거라고 해석해볼수도 있고요. 다만 백야차 조차 노네임 습격의 마왕의정체를 모르는데 백야차가 언급한 마왕이면 수괴까진 아닐수도 있고 일단 후보로서 보류해보기로 했습니다.폐쇠세계라고 하면........ 제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못 찾다가 폐쇠 세계 = 고유세계? 라는 비슷한 어감에 착안해서 다시 부족한 머리를 굴린 결과 북유럽의 거신 우트가르달로키가 생각났습니다.

   (길어짐 주의 쓸모없는 건 넘기고 싶으신분은 이야기부분은 넘기세요)

 우트가르달로키는 북유럽의 최강의 군신 토르에게 빅엿을 선사한 아주 재치있는 거인인데요. 사실 악신은 아닙니다. 그저 토르가 멋대로 결투를 신청하고 멋대로 엿먹은 거닉까요. 하지만 모든건 작가마음대로~~~ ㅋㅋㅋ 악신으로 나올 가능성이 없진 않죠. 거인들이 모두 지금까지 악역으로 나왔으니. 북유럽신화에 빠삭하지 않은 분을 위해 설명해드리자면 토르는 익히 알고있듯이 여러 문헌에서 묘사되는 망치든 떡대입니다. 성격도 무쟈게 호전적이라서 자신의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강하다는 거인(우트가르달로키)과 승부하게위해 거인의 땅으로 갑니다. 그런도중에 어떤 크고 아름다운 거인을 만납니다. 그래서 같이 길을 가는데 그 거인은 맷집이 아주 대박이었습니다. 혼자 맜있게 꾸역꾸역 처먹고 여로에서 잠이 들어서 토르가 식량보따리의 끈을 풀려고 하는데 그게 존나 안풀리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빡친 토르는 묠니르를 들고 거인의 귀싸대기를 후립니다. 묠니르는 모든 거인이 두려워하는 아주 강력한 무기인데 거인은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토르는 세차례 전력으로 내리치지만 거인은 멀ㅋ쩡ㅋ 잠을 깨우는 수준정도도 못되었습니다. 아무튼 토르는 굴욕을 느끼면서도 모르는척하고 우트가르달로키의 성으로 갑니다. 그에게 승부를 신청한 토르의 시합의 두 번째 종목은?! 부하들의 시합이었습니다. 내기는 단순했습니다. 달리기시합, 먹기시합이었는데 토르의 부하는 인간중에서 가장 발이빠른 소년이었고, 배가고파 미치기 직전인 식신로키가 있었으니 토르는 이번에야말로 자기의 승리를 자부했죠. 우트가르달로키의 부하와 먹기 대결을 했습니다. 음식을 매우 많이 내놓는데 로키는 그걸 광속으로 쳐묵쳐묵했습니다. 틀림없이 이길꺼라 생각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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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트가르달로키의 부하는 접시까지 먹고 그걸 내온 테이블까지 처먹는것이었습니다!!!!!!(와장창!시1발 이게 뭐야! 근데 진짜임 신화에서 진짜 그렇게 나와있어요). 그거에 식겁한 토르일행은 그것의 패배를 인정하죠.

 이번엔 달리기 시합을 합니다. 소년은 조1낸 달렸고 느려터져보이는 뚱보 거인은 당연히 소년보다 느렸죠. 그래서 소년은 결승점에 먼저 골인하는듯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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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거인이 발기하더니 구르고 엄청난 속도로 이리저리 튕기면서 졸1라게 날라오는 겄이었습니다!!!그래서 또 어이없게 패배.....

 이번엔 큰 술잔을 가져오더니 우리 거인은 늘 이 술잔으로 술을 마신다. 한 잔을 원샷해보라고 토르에게 제안합니다. 토르는 술고래입니다. 속으로 미소를 짓고 술잔을 들이킵니다. 그리고 원샷을 했나 싶었는.....................데

하나도 안줄었어요! 아니 시1바 이게 어떻게 된일이죠?! 당황한 토르는 본격적으로 처마십니다. 존나 마십니다. 그래요. 개 마십니다. 이번에야말로 원샷인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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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가 줄었습니다! 아니 씨1바 지금까지 얼마나 처마셨는데 안줄은 거지?  토르는 결국 계속 마시다가 gg를 칩니다.

 다음승부는 약간 큰 고양이가 바닥에서 발을 때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들어올리려고 하는데 다리가 미동도 안하는 것이었습니다!(당연하지) 아니 씨1바 왜 하는것마다 되는게 없죠?!  토르는 발기해서 미친듯이 힘을씁니다! 고양이의 등이 약간 올라갔습니다!!!계속 조금씩 올라갑니다!!!! 고양이가 결국 아치형태를 그린것처럼 됬습니다. 그런데도 ..... 발은 결코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또 패배......

  이에 불복한 토르는 또 승부를 제안합니다. 자신이 자신있는 씨름으로! 그래서 우트가르달로키는 자신의 노쇠한 어머니(이런 패륜아를 보소.....상대는 북구 최강의군신인데)를 부릅니다. 토르는 쫀심이 단단히 상하죠. 어디서 굴러먹던 말뼈다귀인지도 모르는 노쇠한 여편네를 자신의 씨름상대로 부르다뇨. 아무튼 시합을 합니다. 그런데... 움직이지도 않아요 시1발?!(당연하잖아) 아무리 힘을써도 미동도안해요! 그리고 할머니가 홀홀홀 웃으면서 토르와 영혼의 맞다이를 깝니다. 여편네의 예상외의 엄청난 완력에 당황한 토르는 전력으로 대항하지만....... 선전했지만 결국은  패대기쳐지고 또 패배......

 이쯤되자 토르는 쿨하게 자신의 패배를 인정합니다(몇번이나 승부를 했는데?). 당신의 부하들은 상당히 강력하고 자신은 그것에 전혀 못미친다고 말이죠. 만약 아스가르드로 쳐들어온다면 막아낼 자신이 없다고 말이죠. 그러자 우트가르달로키가 잘가라고 하죠. 우트가르달로키의 성에서 나오고 돌아오는 도중에 토르는 자신이 묠니르로 귀싸대기를 후렸던 맷집왕 거인을 만납니다. 거인과 환담을 나누죠. 토르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며 떠나려고 합니다. 그 때 그 거인의 모습이 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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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트가르달로키였습니다!!!! (안놀랍네) 우트가르달로키는 토르에게 속인것을 사과합니다. 승부마다 다 속인게 무엇이었던고 하니....... 토르가 전력으로 귀싸대기를 후린 곳은 어느 계곡에 불과했었습니다. 우트가르달로키는 토르가 후린 계곡이 거의 평지로 변해버린것을 보여주며 두려운 힘이라고 칭찬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까지 먹어치운 자신의부하는 '불'이었다고 말해줍니다. 또, 날렵한 뚱보거인은 '바람'이었다고 하죠. 바람은 무엇보다 빠르니 인간따윈 이길 수 없고 불이 사물을 태우는 속도를 따라잡을 순 없죠. (빛이, 소리가 바람보다 더 빠르긴 하지만요) 또 아무리 마셔도 비워지지 않는 술잔은 바다와 연결되어있었다고 합니다. 바다는 토르가 마신 물에의해 밀물에서 썰물로 바뀔정도로 토르는 많은 양을 마셨습니다. 또 씨름왕 할머니는 사실 어머니가 아니라 '세월'이라고 했습니다. 원래 북유럽신화의 신들은 이드의 청춘사과를 먹지 않으면 늙어 죽습니다. (뭐야 신 맞아?) 세월에서 자유롭지 않죠. 원래 세월앞에선 조금도 버티지 못해야 정상이지만 꽤나 많은 시간을 토르는 버텼습니다. 우트가르드는 칭찬하죠. 세월앞에서도 당신의 힘은 꽤나 건재한것 같다고요. 그리고 큰 고양이는 사실 요르문간드였습니다. 결코 들어올릴수 없어야 정상이지만 등이 거의 정점까지 올려졌습니다. 그 등은 하늘에 닿았었다고 합니다. 솔직히 소름이 끼쳤다고 우트가르달로키는 솔직한 감상을 말해줍니다.  토르는 화가나서 망치를 휘두르려 하지만 로키는 그 거대한 성도 자신도 사라지게 하고 이렇게 말하며 떠납니다. 나는 당신의 힘을 경계했고 나의 동료들을 지키기위해서 그랬다. 나는 앞으로도 나의 마술로 나와 동료들을 지킬것이다 라고 말이죠.

----------------------------------자 긴이야기의 끝입니다. 사족이 너무길었내요... 죄송합니다.....----------------

결론. 저 위의 이야기에서 주목해야 할 우트가르달로키의 능력은?

1.북구 최강의 군신조차 눈치채지못한 가상의 공간과 환술

2. 추상관념의 실체화

저 두가지입니다. 첫번째의 능력은 그렇다 치더라도(아니 모티프가 폐쇠세계인데 그렇다 친다니?) 두 번째능력은 정말 사기입니다. 제가 언급한 시공간의 개념이 그대로 구체화된 것이 크로노스라고 가정했을때 보다도 훨씬 사기에요. 저 말대로라면 크로노스를 자기혼자 창조할 수 있습니다.(세월을 구체화시켰는데 시간이라고 못할까요) 불도 구체화시키고, 바람도 구체화 시키고 , 사물을 떡주무르듯이 주무르고, 환술의 짱에, 고유공간도 만들어낼 수있 습니다. 만약에 죽음이란 개념을 구체화시키면 ....... 세월의 흐름이란개념을 구체화시켜서 노네임의 영지를 초토화 시켜버리면? 내 그래요. 답이없어요. 엄청난 능력자인겁니다. 그래서 이 분이 마왕연맹의 수괴라고도 할 수 있을정도로 흉악한 능력의 소유자란 겁니다.

 

쓸데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 읽으신분에겐 복이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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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시아S
아직 안봤지만 대충 내용 예상가네여
2013-12-26 08:29:57
추천0
페브리z
내가 궁금한건 이자요이의 생사.....
2014-01-15 22:21:54
추천0
tripleXXX
살아있습니다. 아직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대사가
그는 기쁜듯이 웃으며 달려갔다.
"네가.... 네가 마왕이냐.. 아지다하카!
2014-01-16 12:52:3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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