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로운 전자책 머신이 도착했습니다
는 아이패드 미니5..
기존에 가지고 있던 프로 2세대를 팔고 새로 산건데
팔고난 돈으로 산거라 추가 비용은 1도 없어서
그냥 무상교체 받은 기분입니다
지금까지는 전자책을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짜리로 보고있었는데
책상에서 볼땐 굉장히 좋지만 침대에서 누워서 보기엔 좀 부담스런 크기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구하게 됬는데 크기와 무게는 굉장히 작고 가볍습니다
침대에서 보기엔 이거만한게 없을 정도..
크기 비교
프로 3세대/미니5
순수 디스플레이 크기는 거의 2배 차이 납니다
그럼 전자책으로 비교를 하자면
소설)
프로 3세대 (가로모드) / 미니5 (세로모드)
소설)
프로 3세대 (가로모드) / 미니5 (가로모드)
만화)
프로 3세대 (가로모드) / 미니5 (세로모드)
여기서 확실히 비교되네요
소설)
프로 3세대 (가로모드) / 미니5 (가로모드)
사실 큰 화면으로 보는걸 더 좋아해서
책상에선 프로 3세대
침대에선 미니5
그리고 되도록 만화책은 미니5로 볼 예정
소설은 확실히 큰걸로 보는게 더 몰입감이 있어서
계속해서 프로 3세대로 볼 것 같네요
(재탕하는건 미니로 하겠지만..)
그나저나
또 언제 다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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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도 300g이라
사실 프로 3세대도 가벼운데 누워서 보기엔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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