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번 연합 스토리 이거 떡밥 아님?(약스포)
하얀 마법사가 사슬에 묶이고 나서 `당신은.?`. 하는 거 보면 사슬 주인이 빛의 오버시어 같은데 흠
빛의 오버시어도 나중에 보스로 나올듯
매그너스도 제른 다른모어쪽으로 붙었으니
결국 보스는 검마 -> 제른 다른모어 -> 빛의 오버시어 이런 식으로 되려나..
태초 신은 그냥 설명으로만 나올 확률이 크고..
왠지 검마 퇴치 후에는 새롭게 3명의 초월자 루미너스(빛,어둠 공존) / 제로(시간) / 시그너스(생명)들이 균형을 이루고
제른 다른모어 레이드 하러 갈 듯
빛은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세상은 파멸이 올 거라고 했는데
(빛을 연구할수록 주위에 오멘이 나타난것)
반대로 자기가 모든 세계의 어둠이 되면 세상은 빛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듯
실제로 지금 자기가 어둠이 되니 연합이 생기고 염원 이러는 거 보니까
스토리 맞는 거 같음.
검마가 봉인 당하기 전에 빛 그 자체이던 루미너스한테 어둠의 힘 넣은게 진짜 큰 그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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