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에서 벨과 에이나가 대화하는 걸 들을때마다 참..

 아스나에게 압도당하는 키리토를 보는 것 같은 기분.

원래 이런말은 안하는 편이 좋긴 한데... 솔직히 마츠오카씨 목소리톤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특히 벨이 흥분했을 때의 목소리와 에이나가 살짝 부끄러워 할 때의 목소리는 정말 비슷한지라...

이런 편견 갖고 보면 안되는데 이 두사람만큼은 꼭 이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