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 이 대사들 몇 챕터에서 나오나요??
코바시카와: .마에다, 난 널 끝까지 친구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말이야, 네가 저지른 모든 짓을 알고 나서도 널 친구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그건 나 역시 이상하다고 할 수 있는 거 아닐까? ......미안! 나도 내가 무슨 소릴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난 바보라 네 맘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연구소에 갇힌 이후의 널, 난 진심으로 마음의 벗이라고 생각했어. 그것만은 알아줘.
이노리 카나타: ............... 제가 뭘 말하고 싶은지 알겠죠, 마에다? 전 마에다를 끝까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 아마 저 이외의 대부분의 사람들도 당신을 이해할 순 없겠죠. 당신이 왜 그렇게 슬픈 행동을 한건지,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아직 살아있는 친구들을 생각해 주세요. 그게 당신에게 남은, 마지막 기회에요.
야마구치 카케루: 마에다 이 바보같은노오오오옴!.........미..미안해, 갑자기 소리질러서. 하지만 넌 혼이 나야 해. 알잖아? 자기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혼이 나고, 호되게 구른 뒤..그리고 진짜로 죗값을 치러. 네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이런 꼴이 되진 않았으리라고 믿으니까. 학교에서의 마에다도, 살인 학급생활에서의 마에다도, 내게는 같은 마에다 유우키야
이라나미 사츠키: '하아, 결국 여기까지 온 건가여? 마에다. 줄곧 마에다의 마음 속을 들여다본 결과, 언젠간 이 벽에 부딪힐 거라고 사츠키는 생각했답니다. 아마 여기가 엔딩 분기점일 거에여. 사츠키는 마에다가 어느 문을 고를지 짐작이 가지만... 음? 화내지 않냐고여? 그야... 화나긴 하지만, 이 연구소에 갇히기 전과 후의 마에다는, 인격은 다르지만 결국 같은 마에다잖아여? ...마에다는 마에다에여. 그건 틀림없어여. 제가 말할 수 있는건... 그게 다에여.'
플레이 영상 봐도 저 대사들은 없던데
나무위키는 있다하고?
언제 나왔던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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