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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평탄한 인생을 살아서.txt
자쓰가리 | L:17/A:201
LV45 | Exp.1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232 | 작성일 2015-11-14 20: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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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평탄한 인생을 살아서.txt

썰 풀 거 딱히 없긴 한데

 

 

그냥 어릴 때 그냥저냥 살다가

초4? 초3? 때 다리에 갈색 반점이 엄청 많이 나더군요,

처음엔 그 반점 있는 자리에서 털이 난다고 해서 기겁했는데

알고 보니 혈소판이 없어서 생긴 반점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병원에 다니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나이 먹으면서 점점 수치가 올라가서 이제 1년에 두 번만 다니지만요.

초딩 땐 매주 월요일에.. 중고딩 땐 한 달에 한 번 꼴로 병원에 갔죠

 

원래 활달했는데 그때부터 집에 틀어박혀 책 읽고

체육시간에도 교실에 남아 있고 말뚝박기도 한 번 안 해보고

그래서 노는 법을 좀 모릅니다

 

중간에 스테로이드 약 먹고 졸라게 불어서 별명이 부작용이었음

지금은 상처가 아닌데(약 끊고 사타구니 옆~발목까지 다 텄는데, 그것도 딱히 부끄럽진 않습니다) 어릴 때는 놀림 당해서 울기도 하고 그랬어요.

 

 

 

중고딩 때도 그냥저냥 지냈고

(왕따를 당했다기보다 지지리도 존재감이 없었고, 좀 소외감은 느꼈던 듯)

 

별 생각 없이 대학교 들어오고...

 

아. 대학교 와서 기숙사 살아서 참 좋았습니다.

병원 다니면서 부모님께 의존하기도 하고, 부모님께서 저를 과보호 하는 경향이 있으셔서(아픈 자식이라 그랬을 겁니다.)

좀.. 혼자서 뭔가를 해본 경험이 없었거든요.

 

 

대학교 와서 연애는 안 해봤는데

 

몇 년 간 연락하고 지낸 사람이랑 절연한 충격이 좀 컸죠

 

저는 잡아보려고 새벽에 집 앞에서 기다리기도 하고 카톡도 300통 넘게 하고 그랬는데 결국 연 끊기더라구요

이상하게 가끔씩(1년에 한 두 번?)그 사람이 저한테 연락을 먼저 하기도 했지만.

 

 

 

대학교 가서 공부를 딴에는 열심히 했습니다

 

 

장학금에 대한 압박이 커서요(제가 가고 싶었던 지거국으로 갔으면 4년 장학금 받고 다녔을 텐데 부모님 말씀이랑 담임 말 듣고 전혀 다른 사립대로 가게 돼서 등록금 부담이 커졌거든요)

 

대부분 과탑을 찍어서 좋긴 했지만

 

한편 부담이 커서

 

공부하거나 밤샐 때마다 뭔갈 먹기 시작했고 작년엔 하루에 빵이나 과자를 5000원 이상 사먹었습니다.

결국 입학했을 때보다 한 10킬로 정도는 쪘을 겁니다.

 

그래서 올해 덕질을 시작하고 7kg이 빠졌어요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안 풀고 식욕이 줄어들어서

 

 

 

 

그리고 지금은

 

중요한 시험이 있는데 죽도 밥도 안 되게 살아서 답답하고 . ㄱㅡ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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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A:354]
린GA
과탑 ㄷㄷ
2015-11-14 20:48:52
[추천0]
초딩때 찐따였던게 아직도 가끔 트라우마로 작용함
2015-11-14 20:49:05
[추천0]
완전생물
과탑이셔서 다행입니다
2015-11-14 20:49:25
[추천0]
광남아아아
몸아파서 졸라짜증났겠다..
지금 몇학년?
2015-11-14 20:51:25
[추천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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