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차] 하루한명 앙스타 캐릭소개 '칸자키 소마 편'
앙상블 스타즈!의 등장인물.
첫 등장은 메인스토리 3장의 56화. 그 전에 호쿠토가 홍월을 소개할 때 소마를 '두 사람을 뒤에서 받쳐주는 무명의 영웅'이라고 언급한다.
클래스는 2-A → 3-B반이며, 부활동은 해양생물부. 유닛 홍월에 소속 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검도 가문 칸자키 류의 장남. 유명한 검도 가문의 장남답게 체육성적 뿐만 아니라 학교성적도 우수하며,
신중하고 엄격한 성격이다. 감정이 격해지거나 불성실한 자를 보면 항상 소지하는 검을 뽑아드는 버릇이 있다. 아오이 유우타의 말로는 그 때문인지 사람들이 소마를 피한다는 모양. 소마는 검이 위협적이지 않다고 알려주고 싶었으나, 되려 센고쿠 시노부와 전학생에게 겁을 주고 만다.
그러나 그런 딱딱한 이미지와는 반대로 풍부한 감성을 가지고 있어, 홍월 유닛 앨범의 오리지널 트랙에서는 키류 쿠로와 그의 여동생의 우애에 감동을 받아 울고, 이벤트 '결별! 추억과 싸움제'에서도 패닉에 빠져 움직이지 않는 하스미를 흔들고 치고 안아도 반응을 하지 않자 어떻게 할 방법을 몰라 울어버렸다. 그 외에도 구석구석 눈물을 흘리는 일이 잦은 듯.
남성과는 다르게 여성을 잘 대하지 못해 전학생에게 쭈뼛거리기도 한다.
자신의 잘못을 쉽게 뉘우치는 성격을 가져 잘못했다는 걸 깨달으면 자괴감에 빠지거나 곧바로 격한 훈련에 들어간다. 문제는 할복도 함께 외친다는 점인데, 보통 주변인들이 말리는 상황이 대다수다
일상은 보통 5시에 기상하여 10시에 취침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취미가 요리인 만큼 자기 전에는 다음 날 먹을 도시락을 준비해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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