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다이스 지은이 너무 불쌍해
자기 나름대로 강해지기 위해서 마음도 독하게 먹고 딸린 능력으로 노력했는데
단지 시작점이 늦었다는 이유로 은주한테 너무 처참하게 발려버림
지은이때는 퀘스트로 다이스를 얻을 수도 없거니와 은주는 시작부터 A랭커 3개를 갖고 시작해서
아무리 노력해도 지은이가 넘을 수 없느 벽임을 대놓고 보여주는데
절박함과 노력에 비해 힘이 주어지지 않은 부분이 너무 불쌍했음.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압도적인 힘차이로 연출을 해야했을까..
그리고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와중에도 마스크 신경 쓰는거 보고 맴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