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과보호
대갈맞나 | L:47/A:502
LV120 | Exp.1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78 | 작성일 2019-02-11 20:25:57
[서브캐릭구경ON] [캐릭콜렉션구경ON] [N작품구경ON]
*서브/콜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과보호

한 여성이 A라는 어떤 남성의 집 앞에서 자살을 했다.

그와 자살한 여성 사이에는 아무런 접점도 없었기 때문에 경찰의 취조는 금방 종료되었다.

 

여성의 부모는 처음에 A의 무죄를 믿지 않았다.

하지만 나중에는 무죄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사과차 A를 그들의 집으로 초대했다.

처음에는 꺼렸지만 너무나도 끈질긴 초청에 끝내 그도 사과와 초대를 받아들였다.

 

 

 

 

 

여성의 부모는 몇권이나 되는 딸의 앨범을 넘기며 추억 이야기를 풀었다.

흔히 말하는 과보호 부모였다.

그러다 A는 문득 한 사진에 눈이 갔다.

어떤 소년이 골절상을 입은 사진이었다.

 

"이 사진은 누굽니까?"

"딸아이에게 부딪쳤지 뭡니까. 내가 계단에서 밀어서 떨어뜨렸지요."

 

아버지는 온화한 얼굴로 말했다.

A는 이들이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가려했지만 여성의 부모는 돌려보내주지 않았다.

 

 

 

 

 

앨범이 또 한장 넘어갔다.

전신 화상을 입은 사람의 사진이 있었다.

 

"불꽃놀이를 딸아이가 있는 쪽으로 향해 들고있던 녀석이네요. 석유를 뿌려서 불을 붙여줬습니다."

 

 

 

 

두피가 벗겨진 사람의 사진이 있었다.

 

"우리 딸아이의 머리를 잡아당기기에 기둥에 묶어서 머리카락을 다 뽑아버렸지요."

"아, 시체는 다 뜰에 묻었어요."

 

 

 

여성의 부모는 온화한 얼굴로 A를 바라보았다.

A는 두려워서 참을 수가 없었다.

 

도망가야해.....

도망가지않으면 나는.....

 

 

 

 

 

"A씨.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정말 당신은 딸아이에게 아무 짓도 하지 않았나요?" 

 

일정 수 이상 추천이 되는 경우 베스트 게시물로 등록 ( 단 반대의 수가 많으면 안됨 ) [추천반대규칙/수정14.07.05]

0
0
게시판규칙 (성적인이미지포함/게시판과맞지않는글/과도한욕설 등등)에 어긋나는글들은 신고해주세요.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공포미스터리와 관련된 글을 작성하시면됩니다. [32]
츄잉
2012-02-15 8 0
3448
이번 "그알"에서 제보받는 섬뜩한 내용
미캉
2019-07-21 0-0 55
3447
단 한명의 용의자도 안 나온 밀실살인사건
미캉
2019-07-21 0-0 47
3446
혐)창문밖 낯선 사람 제발 살려주세요 [1]
미캉
2019-07-20 0-0 135
3445
[토요미스테리] 너무 많이 아는 여자 [1]
미캉
2019-07-20 0-0 80
3444
알고보면 소름끼치는 사진들
미캉
2019-07-20 0-0 89
3443
박보살 2 [1]
지친이리
2019-07-20 0-0 51
3442
박보살 1 [1]
지친이리
2019-07-20 0-0 57
3441
엘리베이터
미캉
2019-07-20 0-0 65
3440
가져와선 안되는 물건 [1]
미캉
2019-07-20 0-0 49
3439
미캉
2019-07-20 0-0 36
3438
외삼촌 [1]
미캉
2019-07-20 0-0 37
3437
대구 지하철 참사
미캉
2019-07-20 0-0 47
3436
사진 속의 남자 [1]
미캉
2019-07-20 0-0 41
3435
홈 아래의 남자 [1]
미캉
2019-07-20 0-0 34
3434
귀신 노래방에서..... 소름책임집니다 [1]
공포쥉이
2019-07-19 0-0 62
3433
알고보면 소름끼치는 사진들.jpg [1]
playcast
2019-07-19 1-0 129
3432
자취방 구하는데 귀신나오는 방이였던 썰
공포쥉이
2019-07-17 0-0 90
3431
부활절 토끼
미캉
2019-07-14 0-0 87
3430
밤에 아이 우는 소리가 들리면 [1]
미캉
2019-07-14 0-0 96
3429
빌게요 [1]
미캉
2019-07-14 0-0 49
3428
호랑이
미캉
2019-07-14 0-0 52
3427
반지
미캉
2019-07-14 0-0 53
3426
하얀 칼라
미캉
2019-07-14 0-0 49
3425
야근
미캉
2019-07-14 0-0 45
    
1 [2][3][4][5][6][7][8][9][10]..[138]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enFree
공지&이벤트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유저확인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