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무섭진 않지만 겪었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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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무섭진 않지만 겪었던 일대학교 다닐때 일인데요. 제가 왕십리쪽 대학에 다녔어요. 대학 동문쪽에 모텔가가 있는데 그 흔히 몰카라는게 있자나요. 모텔 손님을 받고 그 커플이 일(?)하는 동안 몰카로 찍어서 파는거죠. 모텔 사장이 근데 그 모텔에서 여자가 남자를 찔러 죽인사건이 잇엇어요. 이게 그대로 몰카에 찍혔다는데 학생들 사이에서 너 그거봣냐? 이런 말이 떠돌정도로 몰카가 유출됐엇나봐요. 신뢰성0프로 직접 본적은 없어서 팩트도 아니에요. 그냥 제가 겪었던 소문이라 한번 적어봐요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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