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어느 섬의 폐가
그리고 손님 그냥 보내면 안된다고 차려 주시는 아침 감사히 잘 먹고 인사 드리고 왔지.
그런데 그게 끝이였음 좋았을 껀데 끝이 아냐.
외딴집 할머니께서 날 따라 뭍으로 출장을 나오셨거든.
다음에 다시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이 얘긴 그때 해 드리죠.
글 쓴다는게 정말 만만한 일이 아니네요.
엽호판에 좋은 글 올려 주시는 작가 분들께 이 기회 빌어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전 아무 불평 불만 없이 너무 고맙게 잘 읽는 독자 이오니 재미난 얘기 많이 부탁 드려요.
전 이만.........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