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주 영리병원 근황.
https://news.v.daum.net/v/20190208201545125;
지난번에 제주 영리병원이 외국인만 진료할 수 있는 조건부 허가를 받았었고 올해 3월부터 열러고 했으나 불가능해진 상황.
개설허가를 신청하려던 9명의 의사들도 전부 모두 사직했고 채용 절차도 중단.
입구는 자물쇠로 굳게 잠겼고, 건물 앞 도로는 오가는 사람 하나 없음.
병원에 투자한 중국 녹지그룹은 사업성이 없다며 제주도 측에 병원 인수를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고, 공사대금을 못 받은 건설사들이 병원 건물을 가압류하면서 사실상 병원 개원은 불가능한 상태.
도지사색히 깜빵 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