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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관광류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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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1 | 조회 2,189 | 작성일 2012-03-27 1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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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관광류甲

러 강도, 미용실 털려다 성노예 전락

러시아의 메시촙스크에서 미용실을 털려던 32살 먹은 한 강도가 무술 유단자인 미용실 여주인에게 붙잡혀 3일 간 성 노예 노릇을 하다 풀려났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12일 보도했다.

빅토르 야신스키(32)라는 이 남성은 메시촙스크의 한 미용실을 발견했다. 안에는 여주인 혼자만 있었다. 그는 돈을 빼앗기 위해 미용실로 들어갔다. 그러나 미용실을 지키던 여주인 올가 자자크(28)는 야신스키가 감당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다. 그녀는 가라데 유단자였던 것이다.

야신스키는 올가의 발차기에 정통으로 얼굴을 가격당하고 정신을 잃었다. 

한참 뒤 정신을 차린 그는 자신이 미용실 뒷방에 알몸으로 묶여 있는 것을 알아챘다. 올가가 정신을 잃은 그를 뒷방으로 끌고 와 헤어드라이어 줄로 손을 묶은 뒤 옷을 벗긴 것이다.

그리고 이때부터 3일 간 야신스키의 시련이 이어졌다. 올가는 강도짓을 기도한 야신스키에게 교훈을 준다며 그에게 비아그라만 먹인 채 3일 동안 수없이 성관계를 가졌다. 돈을 빼앗으려다 몸을 빼앗기는 성노예로 전락한 것이다.

올가는 3일 뒤 충분한 교훈을 받았다며 야신스키를 풀어주었다. 야신스키는 올가로부터 풀려나자마자 경찰을 찾아가 자신이 3일 동안 겪은 일을 고해바쳤다.

경찰이 조사를 위해 올가를 찾았을 때 올가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며 반발했다. 올가는 야신스키와 관계를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야신스키가 떠날 때 새 옷도 사주었고 식사도 먹였으며 1000루블(3만7560원)의 돈도 주었다. 그는 돈을 받고 떠났다”고 말했다.

야신스키와 올가는 모두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지난 1994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펄프 픽션’의 장면을 재연한 듯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펄프 픽션에서는 브루스 윌리스와 빙 램즈가 상점을 털려고 들어갔다가 상점 주인이 총을 빼드는 바람에 오히려 사로잡힌 뒤 성추행을 당한다.

는역강ㅇ간
러시아는 역시나 평화롭군요
{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04-26 16:5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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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ㅋㅋㅋ
2012-03-27 19:27:38
추천0
[L:46/A:232]
PhILIA
ㅋㅋㅋㅋㅋㅋㅋ역강간
2012-03-27 19:41:07
추천0
[L:9/A:98]
케이이치
-_-미용실주인이 미인이였어도...풀렸을때 경찰서 갔을까??!??'ㅅ'?
2012-03-27 19:57:16
추천0
[L:9/A:454]
Urban
ㅋㅋㅋㅋ역강간
2012-03-27 20:06:56
추천0
[L:33/A:97]
적토마
ㄷㄷㄷㄷㄷ
2012-03-27 20:13:44
추천0
[L:6/A:51]
끙끙이
오미 ㅋㅋ 서양녀의 패기인가
2012-03-27 21:16:08
추천0
[L:55/A:87]
레파
ㄷㄷㄷ
2012-03-27 21:59:54
추천0
[L:31/A:509]
클로버
멋지다 ...
2012-03-27 22:00:26
추천0
[L:50/A:402]
스바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어ㅑㅋ
2012-03-27 22:25:55
추천0
[L:22/A:404]
사이츠
얼ㅋㅋㅋ진짜 별일이네 ㅋㅋㅋㅋㅋㅋ
2012-03-27 22:52:28
추천0
[L:12/A:392]
남고생
세상에는 저런일도 있군ㅋㅋㅋㅋㅋ
2012-03-28 01:38:46
추천0
[L:32/A:521]
아라라기
훈훈하네요 ㅋㅋㅋ
2012-03-28 10:45:53
추천0
[L:63/A:366]
베아트리체
으...ㅋ
2012-06-06 20:32:44
추천0
[L:39/A:543]
언트
어휴..
2012-07-27 14:10:06
추천0
[L:46/A:198]
비회원
ㅋㅋㅋ.
2014-05-10 10:01:4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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