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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편파판정에 빡친 카타리나 비트

헤로

L:55/A:482

784/990

LV49 | Exp.7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2,100 | 작성일 2014-02-21 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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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A:492]

휘황찬란?

누구나 인정하는건데 재심사하지 좀

2014-02-21 21: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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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6/A:569]

Switch☆

연아킴여왕님께서 우리에게 금메달보다 더 한 감동을 주셨긴한데 하다못해 심판진들 뒷돈이라던지 이런건 제대로 처벌했음 좋겠슴 물론 우리나라 빙1신엿맹도 덤으로 처벌했음 좋겠슴

2014-02-21 2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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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A:492]

휘황찬란?

@Switch☆

근데 저건 뒷돈 안받아도 그냥 심판 꼴리는데로 햇을 가능성이 잇음 심판들이 죄다 러시아인들이니 ㅋㅋㅋ

2014-02-21 21: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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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ch☆

@휘황찬란?

이 신문은 당초 예상을 뒤엎고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금메달 딴 것과 관련, “심판 9명 가운데 1명은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의 부인이며, 다른 1명은 승부조작 전력이 있는 심판 부적격자였다”고 보도했다. “프리스케이팅 채점에 참여한 심판 중 1명인 알라 셰코브체바는 2011년 알렉산드르 고르쉬코프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과 결혼한 여성”이라며 “올림픽에 절대적 영향력이 있는 인사의 부인이 심판석에 앉아 김연아와 소트니코바에게 평점을 내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USA투데이는 이어 “또다른 심판인 우크라이나의 유리 발코프는 1998년 나가노 대회에서 승부조작 의혹으로 1년간 자격이 정지된 전력이 있는 인물”이라며 “이들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 부인, 승부조작 전력의 심판 부적격자와 함께 친(親)러시아 성향의 에스토니아와 슬로바키아 출신 동유럽 심판 2명이 배정됐다”고 심판 판정 의혹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게다가 심판장 격인 테크니컬 컨트롤러를 맡은 라케르니크는 전 러시아 피겨협회 부회장, 또다른 러시아인 심판인 쿠즈네소프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올림픽 당시 러시아팀 코치였다.

인터넷 기사에서 가져왔는데 이거 사실이면 진짜;;;; 올림픽을 동네 체육대회로 전락시키는 수준

2014-02-21 2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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