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명화들을 테마로 현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모에화 하거나 재해석해서 그리는 그림서
적 [ 화원으로 수놓은 세계의 명화 ] 가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2016년 5월 26일에 발매될 예정으로 약 43명의 삽화가들
이 참여했다고 하네요. 네덜란드의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가 그린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의 모에화 그림이 표지를
장식했으며,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에두아르 마네' 등의 역사가 남긴 명화들이 새롭게 재탄생 되었다고 하네요.
로봇 , 함대 등 모에화 할수 있는 영역도 점점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 Divan Japonais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빈센트 반 고흐 : 해바라기
클로드 모네 : 산책 1875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 우유를 따르는 여인
에두아르 마네 :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
앙리 루소 : 뱀을 부리는 여자
오귀스트 르누아르 :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존 에버렛 밀레이 : 오필리어
폴 고갱 : 타히티의 여인들
에드가 드가 : 무대의 무희
장프랑수와 밀레 : 이삭 줍는 여인들
원문출처 : 아키하바라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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