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다시 보기 하면서 블로그에 영상 올려 놓고 가끔 올레 티비에서 재방 볼때 있는데 작품 속 캐릭에 어울리게 연기 잘하던데 로맨틱 코메디 드라마의 세상 쉬운 세상 물정 모르는 순진무구 어리버리 쾌활한 발랄 캐릭터만 한 것도 아니고, 눈의여왕 드라마부터 다 봤는데 김보라 허이녹 노순금 고준영 정이현 오수연까지 캐릭몰입 잘되게 연기 넘 잘하던데요 특히표정내면감정연기 눈물연기 넘 뛰어나서 넘 좋아요 캐릭몰입 캐릭화 자연스럽게 잘되는 배우가 바로 성유리란 배우였어요!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표정연기도 잘하던데 과하지 않고 유치하지 않게 잘함 내가 작가라면 배우 성유리를 좋은 작품인 청량한 멜로 로코 드라마에 캐스팅 하고 싶은 0순위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