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센세의 모티프가 된 캐릭터를 발견함
바로 아즈망가대왕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치요 아버지.
일단 코로센세의 피부색과 비슷한 누리끼리한 색입니다.
코로센세의 기분에 따라 바뀌는 피부색처럼 치요아버지도 감정변화에 맞추어 피부의 색이 변합니다.
그리고 마하 100으로 날아갈 수 있죠.
게다가 인간의 무기는 통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진학문제로 고민인 학생의 질문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선생님같은 모습이 상당히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암살교실의 선생님은 아즈망가대왕의 치요아버지를 보고 만들어진 캐릭터일지도 모르겠네요.
는 구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