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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사도>편
조드 - 신생 매의단 의 장수중 한명.
아마 가장 친숙한 사도가 아닐지싶다.
상당히 힘을상징하는듯한 캐릭. 외형부터가 힘을상징하는 동물들만을 합성해놓은 이미지.
사도주제에 해골기사에게 오랜 친구라고 칭한다.
해골기사와 동료였는지 아니면 단순히 몇번의 격전을 치룬 탓 에 정감이들어 친구라고 부르는건지 , 생전엔 직업이 뭐였으며 무엇에 절망해서 사도가 된건지 해골기사와 더불어 과거가 가장 궁금한 인물중 하나.
분명한건 해골기사는 사도들에게 적대적인 성향인데 사도인 조드를 죽일힘을 가지고있음에도 조드를 죽이지않았다는 점을 보아 둘의관계가 단순한관계는 아니지싶다.
300년의 긴 삶에 지루해져가던 중 가츠를만나게되고 인간인 가츠의강함에 흥미를 느낀다.
이후로 의미없는 전투의나날을 보내던중 전생한 그리피스에게 패배.
단죄의탑에서 환생한 그리피스에게 복종한다.
와이얼드 - 미들랜드왕의 직속 흑견기사단의 단장.
사도로써의 외형은 거대한원숭이 몸통에 머리에는 몸통을 조종하는듯한 인간의상체를 붙여놓은모습.
성품이 굉장히 잔인하다.
다른사도들과 마찬가지로 약자인 인간과의 일방적인 학살같은 싸움을 좋아해 가츠와의 싸움중 지혼자 흥에겨워 학살을 희망하고 사도로 변신해 가츠와싸우다 가츠에게 발린다.
죽을만큼 떡이되어 말라비틀어진 그리피스를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던중 조드의 개입.
조드가 찢어죽인다.
이때 가츠는 와이얼드의 시체에서 처음으로 지옥을 보게된다.
백작 - 초창기때나온 사도.
끝내 딸에대한 애정을 끊지못해 죽음을 맞이하게되는 비운의 사도.
뒷끝 진짜 않좋게 끝나는사도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을 몸소 보여주신 분이다.
외형은 달팽이오시리스의 모습을한 사도.
로잔느 - 질의 소꿉친구.
날마다 계속되는 아버지의학대에 염증을 느껴 가출
어느날 손에넣은 베헤리트로 부모를 재물로 받쳐 사도로 전생한다.
그뒤로 한때 자신이 살았었던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고 아이들을 납치해 아이들을 벌래로만들어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하기로 하는데 가츠의등장으로 그꿈은 물거품이되어버리고만다.
죽기직전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다.
외형은 나방요정
계란형 사도 - 외형은 진홍의베헤리트를 꼭 닮은 모습.
그리피스가 계란형사도의 안에서 환생하는모습은 꼭 강마의식에서 패무토탄생때를 연상시킨다.
존재자체가 필연적으로 그리피스의 환생의 때를위해 만들어진 존재.
그리고 이 사도는 독특한외형의 사도답게 자신만의 유니크한 스킬을 가지고있는데 자기입맛대로 촉수로 사람을 찔러 마음대로 사도로 변형시킬수도있다.
불독 사도 - 드래곤슬레이어 공격력 측정기
로크스 - 매의단 장수중 한명
주무기는 창.
붙임성이 굉장히 좋은놈.
이놈에대한 정보가 없다. 아직까진.
외형은 각진 4족 펩시콜라
아바인 - 매의단 장수중 한명
주무기는 활
이놈도 정보가없음
내가아는 정보라곤 고독을좋아하는 페니스가 개의외형을한 사도라는것밖에
그룬벨트 - 매의단 장수중하나
휴먼상태에서 해머질 한방에 성문을 박살내버릴정도의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
그리고 거인이다.
변신을안해도 왠만한 변신한사도들이랑 크기가 비슷할정도로 엄청난 장신이다.
갑주 전투력 측정기
외형은 서양풍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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