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고 만해(초월자 이유) 의 또다른 견해

밑에 이치고 만해가 왜 초월자인지 써주셧는데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잇습니다.

이치고가 호로화 제어시 시로사키가

왕과 말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자신이 이치고보다 더 쌘 이유를 설명합니다.

힘도,모습도 똑같은 개체 2명이 있을때 누가 더 강한건 본능이 앞서는 쪽이라면서요.

즉 이치고와 시로사키는 똑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라고 할수 잇겠죠.

그리고 웨코문드에서 현세로 넘어갈 때 완전히 회복되지도 않은 이치고의 영압을

우노하나 야치루는 대장급의 영압으로 착각합니다. 그 장면으로 보아 이치고는 보통

대장급의 영압 2배에 해당하는 영압을 가졌다고 볼수 있죠.

저 위에 사진은 무월을 얻은 상태. 즉 지금까지 협조하지 않았던 시로사키와 완전히

힘을 모은 상태입니다. (호로화라는 것은 협조하지 않는 시로사키의 힘 일부를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있게 한것에 불과합니다 )

즉, 대장급 영압의 2배를 가진 객체 2이서 하나가 되어 힘을 모았으니 초월체가 될 수 있었다는 결과입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옳다는게 아니라 그저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