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아주 솔직히 말해서...제 생각은..
밸런스 같은 거 때려치운 개인적인 생각은..
쿠보:음..아란칼 전 초반이니까 아란칼을 강하게 해야겠군. 특히 에스파다..
그래서 에스파다인 그림죠의 노해방 강함을 이치고 만해 이상으로함. 그리고 프라시온도 대장급인 토시로가 시해로 못 이길만큼 강하게 만듬.
그렇게 대장급 만해<<NO.6이상의 에스파다 노해방
인채로 인다가..
전개 후 대장vs에스파다가 되고, 현세결전이 되자 나머지 에스파다를 조지기 힘들자,
난데없이 이치고를 제외한 대장 전원이 상향을 먹음. 에스파다 해방<대장급 만해(NO.5까지)가 되어버렸음.
그 증거로 전까지 동네북이었던 토시로가 할리벨이랑 상성이라곤 해도 호각으로 싸우고 뱌쿠야가 켄파치와 함께 0번 야미를 조지고 있음.
대장들만 상향해줬더니 이치고 불쌍해지자, 사신대행증 영압분해를 넣어서 이치고가 하향 당했다고 침.
랄까..솔직히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이치고가 사신대행증 안 끼면 만해만 써도 해방 그림죠랑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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