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키가 이치고 내의 호로에게 살해당했다는 얘기도 일리가 있네요
우라하라하고 잇신 대화중에
마사키가 죽은건 자기탓이라면서
머라머라 했었는데 이치고의 호로를
자신이 제어하지 못해서 죽었다는 탓으로도 해석이 될듯
거기다 대화중 그랜드피셔를
그렇게 원망하지도 않았다는 소리도
이해가 안가구요 어찌됐든 그 호로가 엄마를 죽였을텐데
원망을 안한다??이건 그랜드피셔가 직접 죽였다기보단
다른 의미가 있는것같네요
(누구의 임무를 받고 이치고한테 가서
내면의 호로를 끌여들게 하라든지 등..?ㅋ..뭔소리지)
그랜드피셔가 ''내가 늬엄마죽임ㅋ''
이 소리는 그냥 어그로일수도 있고요
또 의도치 않은 호로화중엔
의식도 사라지니 그때 이치고가 처음으로
그랜드피셔(호로)와 처음으로 대면하면서 내면의 호로가
눈을 뜨고 호로화해서 엄마를 죽인게 아닐까요
아니면 마사키의 호로가 구속에서 풀려나서
자멸했다거나 등등..?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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