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지방이라 시간이 없어서 글올려놓고 한참후에 보네요.
이거저거하다보니 원 ㅎㅎ..
소설 블리치를 보신분들을 만나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그려!!
거기서 나오는 아이젠도 그렇고, 자엘 아폴로도 그렇고.
돈 칸온지에 자라키....
출연만 따지면 까메오급인 우류..ㅋ
여하튼 정말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거기서 작가후기였나? 블리치 작가가 쓴 말에서
모두가 알아볼수 있는 떡밥.
좀 생각해야 알 수 있는 떡밥.
그리고 정말 만명 중에 1명 꼴로 알아챌것 같은 떡밥(맞던가?)
이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블리치 재미있게 보고 잇긴했는데. 그 뭐다냐.. 쿠닌인지라. 사신의 힘 잃고 기억 조작하는애랑 싸우는것 까지 밖에 못봐서
지금은 좀 아쉽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