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을 보시면 알겠지만, 마사키를 주긴건 그랜드 피셔가 맞긴 맞아요

네! 맞긴하지만서도!!

아무튼 위에 상황은 잇신이 그랜드 피셔를 처리한 후에 상황인데요.

우라하라가 마음은 좀 풀렸냐고 묻고있네요잉?  <<<  이 말로 보건데 확실히 그랜드 피셔는 잇신에게 원수이긴 했었단소리겠죠 

근데 재밌는건 잇신은,  아내를 죽인 원수(그랜드 피셔)를 처리했는데도 걍 기분이 그저 그렇답니다. 호옹이?

애초에 그랜드 피셔는 원망도 별로 안했다는군요..?  점점 미궁속으로 흘러가네 ㅋㅋㅋ ( 다음화에 다 나오겠지만 머 )

왜 잇신은 아내를 죽인 그랜드 피셔를 별로 원망하지 않은걸까요?? 뻔한소리 아니겠나요. 그랜드 피셔를 뒤에서 조종한 배후, 즉.

마사키가 죽는데 실질적으로 지대한 역할을 세우신 개객기가 따로있다 이거죠 

그리고 결정적인건  마지막에 잇신이 말한 대사.

'그날 밤 마사키를 구하지못한 내 무력함' 입니다

으아니 ㅡ ! 밤이랍니다 밤,  사진은 없지만 마사키는 밤에 안죽었슴다.  기억안나시는분 그 화만 다시보고오시길. (애니로보면 더 확실해용)

이제 슬슬 해답이 풀릴때가 된듯, 수요일 얼른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