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 필독.. 까진 아님] 블리치 완결 스토리 이렇게 돌아가면 제일 중립적이고 좋지않음요?
이치고가 렛트슈틸을 써서 유하바하를 죽이고 이치고는 영압을 다 잃게됨. 아무튼 그렇게 사신과 퀸시와의 싸움이 모두 끝나고 평화가 찾아오구요
이후 힘을 잃은 이치고는 또 루키아를 못보게 되버림 ㅋ, 게다가 이번엔 풀브링때처럼 굳이 이치고가 힘을 다시찾을 이유도 없고 (평화로우니까) 찾고싶다고 해도 딱히 찾아줄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이번엔 진짜 루키아와 확실하게 이별을 하게 됨, << (여기서 루키아가 이치고 품에서 언젠간 다시만나자고 울어버림)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ㅡ
이치고는 대략 30살정도 처먹음, 참고로 이때의 이치고는 오리히메랑 결혼했고 가정까지 꾸린 상태. 오오미; ( 이치고는 의사가 됨, 잇신한테 물려받아서 )
그렇게 이치고는 오리히메랑 깨알이 쏟아지는 평범한 삶을 살다가. 문득 10년전 자신이 사신이였을때 루키아와 함께 있던 장면을 회상하며 한숨을 내쉼,
근데 그때 이치고의 뒤에서, 갑자기 누군가가 이치고의 이름을 부름.
이치고는 놀라서 뒤를 돌아봄, 물론 그 자리에 서있는건 루키아와 렌지죠 ㅇㅇ
루키아와 렌지도 10년사이에 결혼을하고 가정을 꾸림, 루키아는 머리를 길렀고, 렌지는 키가 좀더 커져버림. 그리고 꼬맹이 사신 1명을 데리고있음 (자식)
그렇게 루키아&렌지와 오리히메&이치고는 서로를 바라보며 한번 씨익 웃어주고, 하늘이 클로즈업 된 후에 F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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