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이번화 정리하면
유하바하 정체는 퀸시의 창조자이고 모든 퀸시에게는 유하바하의 피가 흐르고 있음.
유하바하는 죽은 후 900년 동안 그의 심장을 다시 얻고
그뒤 90년은 그의 지적능력을 다시 얻고
마지막 9년은 그의 힘을 다시 얻는다...
따라서 야마모토가 이끄는 초대호정13대에 의한 퀸시 궤멸 이후
1000년이 지난 지금 유하바하는 다시 부활
퀸시의 전설이었던 봉인된 왕의 부활 = 유하바하의 부활
마지막 9년의 힘 회복기간동안 유하바하는 자기가 생각하기에
순수하지 않은 퀸시들의 피를 뻇음.
고로 9년전에 카타기리 쓰러지고 나서 사망.
그리고 당연히 마사키도 힘을 잃고 고작 그랜드피셔따위에게 사망.
마지막에는 하쉬발트가 우류를 유하바하에게 데리고 옴.
ㅈㄴ 씹간지 터지는 우류에게 함께 싸우자는 유하바하.
여기서 마지막의 빛의 왕자 = 이시다 우류 인듯??
제가 뭐 해석 잘못 한거 있나요??
의문점 - 힘을 회복하는데 9년이 걸린다.
9년전에 이치고와 우류 모두 어린아이였지만 존재했음.
이치고 = 사신 + 퀸시, 우류 = 순혈 퀸시 + 잡종 퀸시
근데 왜 유하바하는 이들의 피는 빼앗지 않은 걸까....
의문점 추가 - 마유리는 야마모토에게 '당신이 1000년전 죽이지 못한(않은?) 그 남자'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럼 유하바하는 1000년 전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닌가??
단지 재기불능의 상태에서 999년간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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