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에서 소이뽕 지금까지 활약상 간단정리.txt
일단 처음 대장모임에 얼굴 비춤
당연히 특유의 짜증내는 표정
첫 상대는 은퇴한지 100년 넘은 요루이치.
뭔 신기술 있다면서 자랑하지만 사실 원래 있던거ㅋㅋ
그리고 떡발림ㅈㅈ
실컷 도발하면서 싸워놓고 털리고나니 왜 안 데려간거냐며 찡찡ㅠㅠ
알고보니 노비가문ㅋㅋㅋ
이후 총대장 명령에 따라 현세로ㄱㄱ
프라시온한테 개처맞기 시작
어째어째 이기긴 함
그래놓고 아란칼의 전투방식 알아야했다고 졸렬한 변명ㅇㅇ
그 꼴 보기 싫었던 웨코문도의 왕이 직접 나섬
사실 나선것도 아니고 앉아있어도 못 건드림ㅋㅋㅋ
그러다 좀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바로 팔 날아감ㅋㅋ
갑자기 빡쳤는지 만해 꺼냄
멋있게 한 발 날렸는데 뎀지x
개농락 당할 때 쯤 바이저드가 도와주기 시작
근데 그걸 오히려 역이용해서 같이 싸워주면 키스케 내놓으라고 협박질ㄷㄷ (배짱지존)
어쨌든 협공이랍치고 3일에 한 발 쏜다는 만해 두번째 발포ㄱㄱ
그리고 바닥에 떨어지지만 역시 바라간 안 디짐ㅅㄱ
결국 보다못한 하치가 걍 알아서 처리함ㅋㅋ
그리고 드디어 젠사마 등장ㅅㅅ
젠사마 적절한 상대가 없어 심심할까봐 볼거리 만들어줌ㅇ
그리고 이격결살!
영압이 발가락 때도 못 미친다는 사실을 깨달음ㄷㄷ
그리고 쥐도새도 모르게 다른 애들하고 세트로 썰림
이후 1부에선 소멸ㅂㅂ
그리고 풀브링편에선
한 거 하나도 없으면서 긴죠 시체매고 온 이치고한테 빽빽 소리지름ㅡ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마지막장
퀸시 쳐들어오자마자
이젠 아예 자기가 은밀기동인거도 까먹은듯
바로 적 보자마자 만해 시전ㅋㅋ
그거슨 곧 만해상납ㅇ
이후 잠잠하다가 전투 다 끝나고나니까 또 신경질ㅡㅡ;
보다못한 개마무라한테 한소리 듣고 좀 잠잠..
한가싶더니 0번대 내려오니까 또 되도안한 짜증질
나름 호정13대에서 스피드 만렙찍은걸로 자랑질좀 했겠지만
바로 0번대느님한테 등잡히고 한소리 들음ㅉ
너무 옳은 얘기라 한 마디도 못함
지금은..
부대장 냅다버리고 혼자 수련중ㅋㅋ
이상 2번대 대장 소이뽕의 활약상임